«도불습유»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도불습유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도불습유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路不拾遺[노불습유] 백성이 길에 떨어진 물건을 줍지 않 는다는 뜻으로, 나라가 평화롭고 모든 백성이 매우 정직한 모양을 이르는 말. = 도불습유(道不拾遺) ▷路程[노정] 거쳐 지나가는 길이나 과정. 13획 3급 跳 뛸 도 건널 도 이 글자는 '도' 라고 읽는데.
기획집단 MOIM 저, 조양순 그림,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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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겨루기: 사자성어: 모든 한국어 시험에 통하는 - 234페이지
... 11 추원보본(追遠報本 쫓을 추 | 멀원 | 갚을 보 | 근본 본) 12 비몽사몽(非夢似夢 아닐 비 | 꿈몽 | 같을 사 | 꿈몽) 2 4 5 6 9 ○ 세로 뜻풀이 1 도불습유(道不拾遺 길 도 | 아닐 불 | 주울 습 | 잃을 유) 돌석 | 양치질할 수 | 베개 침 | 흐를류) 낭중지추(囊中之錐 ...
그럼에도 관리들은 도불습유(道不拾遺), 나라가 태평하다제멋대 로 떠들고있고, 황상은 그 장단을 맞춰 스스로 성황이라 떠벌리고 있으니, 이 어찌 통탄하지 않을 수 있으리까. 이 황성은 백성과 나라 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백성들의 골육만을 빨아먹는 ...
숙위소를 더욱 굳건하게 지킬 뿐만 아니 라, 도불습유(道不拾遺, 길에서 물건을 줍는 사람이 없음)하고 야불폐문(夜不閉門, 밤에 대문을 닫지 않음)하는 누군가 탑전에 아뢴 것이다. 더불어 백동수 와 박제가, 김진과 친한 백탑 서생들을 비난하였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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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힐링여행: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여유 - 207페이지
게다가 '도불습유'라 해서 길에 떨어져 있는 물건이 아 무리 욕심나는 것이라도 자기 것이 아니면 절대 주워 가지 않는 풍습이 지금까지도 잘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대구와 밀양이라는 큰 도시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도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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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록 이본 연구 - 3권 - 203페이지
... 뫼 시고 졍읍 (井邑) 으로 도님 (到任) y 지라 치민 치되 0 治民之道) 가 명빅 (明白)肯 여 인민 (人民) 니 동낙 ( :同樂 하고 ) 관 (官內) 의 도격 이 업고 촌간 (村間) 의 이 리 15 ) 업셔 c 간 (山間) 의 도격 이 업고 도불 습유 (道不拾遺)肯 고 졀 나도 ( :全羅道) ...
사흘 씩 잘 먹두 않구 공공 앓기 만 하니까 대체 무슨 일로 그러는지 모르지 . 그래서 그 부인 이 될 알 었단 말씀 이요 한즉 , 우리 제기 를 훔쳐간 놈 말아 . 내 그러면 그렇지 , 글 못 밴 놈 이나 가 져 갔지 도불 습유 (道不治道) 라니 ! 그러 드라 네 . 하 하하하 ...
140) 시화 세풍 0tHUA $ J 풍넌 ( 풍년 ) 들고 국태민안 0 치 秦民安) 인심 ( / , , L . ) 됴타 : 나라 안이 평안 하고 풍년 이 들어 안정 되고 백성 들이 평안 해지면 인심 이 좋다는 의미 . 141) 도불 습유 ( 13uh 遣) 도적 업고 : 도불 습유 는 길 에 떨어 친 것도 ...
a 조 % 쁘 ( 도불 습유 ) [拾] 주울 습 [遺] 버랄 유 쭐 이 : 길 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음 . 고 A [ : 진 (秦) 효공 (拳公) 때 , 공손앙 (公孫輪) 이 좌 서장 (左麻長) 이라는 중직 에 임용 되었다 . 그는 본시 형 명학 (刑名學) 을 하여 엄격한 법치주의 로 부국 강병 을 ...
산 무도 적 <山無盜賊) 2033 ) 선샌 善山) 이오 도불 습 布道不習 호 ) 2034 ) 청도 <淸道) 로다 . 금생 려수 <全生麗水) 검해 <全海) ... 2034) 도불 습유 0 % % < 멸 遣) : 이치 가 거듭 되어 후세 에 전해 지지 않는다 . 2035) 옥출 곤강 < LLOR 崗) : 곤강 ...
用語«도불습유»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도불습유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인터뷰> 청도 이서파출소 박영석 소장, 체계적인 치안유지 '주력'
박 소장은 “청도지역이 인심, 공기, 물 등이 맑은 청정지역으로 예로부터 도불습유(길에 떨어진 물건을 줍지 않는다)로 명성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름다운 ... «헤럴드경제, 4月 15»
[청도①] '숨겨진 낙원' 청도를 발견하다
이래서 청도의 민심을 '도불습유'*(길가에 떨어져 있는 물건을 줍지 않는다. 즉 깨끗하고 선한 청도의 민심을 대변하는 말)이라 표현했던가. ▷ [청도②]편에 계속됩니다 ... «뉴스천지, 5月 13»
"'선거 후유증' 앓는 청도를 치유해 주소서"
또한 바르게살기운동의 도불습유정신도 청도가 발상지라고 할 수 있다”고 한국 정신사의 원류임을 주장하는 한편 “청도는 정신운동의 메카로서 청도의 정신은 한반도 ... «뉴스파워, 2月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