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확»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돌확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돌확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돌확 속의 지구본 출판사 | 한국문학방송 저자명 |이아영 공헌자 | 발행인 안재동 출판일 |2013-06-09 책소개 자크 루보의 말처럼/ 시는 추억 위로 던져진빛이 다/생전에 아버지께서 우물곁에/ 포도나무를 한 그 루 심으셨다/ 우물 속엔 항상 그리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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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견문록: 자연 이 키우고 우주 가 담근 맛 의 기록 - 85페이지
돌확 속이 매끄러 워질 때 남편 맛 을 안다 했음 은 우리나라 에서도 ' 간다 ' 는 행위 가 은밀히 섹스 를 유감 해왔음 을 가늠 케 한다 . 한국 에서 돌확 은 여인 의 일 생 이요 그 여인 의 아이덴티티 였다 . 그래서인지 우리 전통 사회 에서 다 른 요리 도구 ...
그 돌확 속의 세계가 그 작은 생명을 부지하지 못하게 하는 건 세균일까? 잘못된 것일까? 나는 죽음이 임박한 돌확 속의 세계를 들여다볼 때마다 막연하면서도 생생하게 두려운 기의식에 사로잡히곤 화학 성분일 까? 공해 물질일까? 아니면 생태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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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 겨레 전통 도감 - 120페이지
돌 을 우묵 하게 파서 만든 확 을 돌확 이라고 하고 . 오지 로 자배기 처럼 넓적 하고 우묵 하게 만들어 구운 확 을 오지 확 이라고 해 . 돌로 만든 확 에는 돌확 돌 을 써 . 냇가 나 강가 에서 동그랗게 닳은 돌멩이 를 주 宇- ] 와서 썼지 . 오지로 만든 확 에는 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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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명유래 3- 가고픈산하북녘의 땅이름 - 302페이지
외금강 구룡동 상팔담 <上) 도 潭) 구룡 대 에서 아찔하게 절벽 사이로 내려다 보이며 동글 한 돌확 에 새파란 물 을 담은 크고 작은 못 8 개가 충층 이 연 이어져 있으며 구룡동 윗글 에 있 으므로 상팔담 이라고 함 . 나무꾼 과 금강산 8 선녀 전설 로 유명 함 ...
밀 저것 열리 되 하지 높이 웅크린 날 내 소운이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규옥은 다시금 돌확을 문을 막았다. 나무절구도 아니고 워낙에 무거운 어찌 문을 막아두었는지 미처 물을 여력도 없었다. 엄청난 무게에 진을 빼면서도 규옥은 기어이 돌확을 끌어 ...
그녀는 제대로 문이 열리지 않도록 문 앞에 가져다두었던 돌확을 낑 낑대며 옆으로 치우기 시작했다. “자, 잠시만 기다리셔요. 아유, 이거야...... 원. 읏차!” 소운이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규옥은 다시금 돌확을 밀어 문을 막았 다. 나무절구도 아니고 워낙에 ...
까치걸음을 하고 비척비척하던 장 정은 네댓 발짝 앞에 있던 수채에다 코를 박고고꾸라졌다. 그 순간 성률의시선에 들어온 것은 정주간 앞에 놓여있는 중두리 크기만한 돌확이었다. 달려간 성률은 냉큼 돌확을 집어 치켜들 었다. 물에 뜬 겨릅을 집어올리 ...
그녀는 제대로 문이 열리지 않도록 문 앞에 가져다두었던 돌확을 낑 낑대며 옆으로 치우기 시작했다. “자, 잠시만 기다리셔요. 아유, 이거야...... 원. 읏차!” 소운이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규옥은 다시금 돌확을 밀어 문을 막았 다. 나무절구도 아니고 워낙에 ...
아무도 그곳에 신경을 쓰지 않았고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그런 곳을 뒤뜰이라고 부른 사람은 남자가 처음이 아니었을까. 돌확 주위를 맴도는 아 이가 보였다. — 아마, 그래도 괜찮을 겁니다. 식탁의자에 앉아 베란다 밖을 바라보면 돌확과 텃밭이 보였다.
用語«돌확»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돌확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탁자엔 어항 놓고… 서양 상류층의 '인테리어 풍수'
마당 한쪽에 돌확(돌 물받이)의 물도 집안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위 사진>. 작은 연못의 물과 금어(金魚)도 생명의 기운을 발산시켜준다<아래 사진>. / 김두규 교수 ... «조선일보, 10月 15»
중국 주방용기 '웍'의 비밀…불맛 내는 재주꾼
돌확은 넓적한 돌을 솥처럼 깎아낸 주방기구로, 움푹한 부분에 곡식이나 양념을 돌로 빻거나 가는 데 쓰였다. 중국에서는 웍을 가리킬 때 확 대신 과(鍋)라고 쓴다. «아시아경제, 8月 15»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친환경 탐방 데크로 재탄생
또 친환경 탐방데크가 설치된 곳은 한남시험림 내에서도 제주 지역의 주거 문화와 농경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경계 돌담, 경작지 돌담, 올레담, 돌확 등과 연계해 숲 탐방 ... «미디어제주, 8月 15»
계곡 따라 산성·폭포 어우러진 절경
(입암산성에서는) 여러 가지 자연과 옛날 사람들이 쓰던 돌확(돌로 만든 절구) 같은 모습들을 볼 수 있거든요. 문화적인 것과 생태적인 것을 같이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할 ... «YTN, 8月 15»
책을 빌어 스님과 불자님께 한 말씀 올립니다
중략)회룡사가 꼽는 성보 가운데 으뜸은 돌확이라고 부르는 석조다. 서산 보원사지 석조에 버금가는 대형 물그릇으로, 물론 돌로 만든 것이다. 절에 가면 저마다 다른 ... «오마이뉴스, 7月 15»
비행산수(飛行山水) ③ 삼악산에서 춘천을 보다
하산 길, 상원사 돌확에서 떨어지는 물 한 모금 마시니 후들거리던 다리가 진정된다. 대웅전 앞에서 이야기 나누던 두 보살이 커피 한 잔 하라며 붙잡는다. 모레가 ... «중앙일보 라이프, 5月 15»
[유경희의 아트살롱]정원사 모네가 창조한 수련
돌확으로 된 연못에는 수련도 심었다. 매일 아침 맨발로 뛰어나가 다물어진 연꽃 봉오리를 보았고, 이른 오후에는 활짝 핀 연꽃을 보기 위해 콩닥거리는 가슴을 안고 ... «경향신문, 5月 15»
사바세계에 어째 주인이 따로 있겠소
까치 두 마리가 마당 한편에 놓인 돌확에 고인 물을 한가로이 마시고 있다. 조심스레 다가서자 후루룩 날아가 버리더니 어느새 나뭇가지에 앉는다. 새가 앉은 곳은 동백 ... «오마이뉴스, 3月 15»
'원샷'과 '러브샷', 신라시대에도 있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가마니, 절구, 새우젓 독, 바가지, 멍석, 신선로, 쌀뒤주, 제기, 체, 떡살, 옹기, 조리, 식칼, 가마솥, 도마, 돌확, 채반, 맷돌, 광주리, 놋그릇… 그 어느 ... «오마이뉴스, 1月 15»
흑룡만리, 돌담길 찾아
밭에서 돌아온 남정네들은 집으로 들어가기 전 이 못에서 목도 축이고 돌확에서 손발을 씻기도 했을 것이다. 저녁 나절 마을 주민들이 모여들어 시끌시끌 활기가 넘 ... «미디어제주, 11月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