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몽수지»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동몽수지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동몽수지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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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편_개정4판: - 164페이지
16세기에는 사림이 “이륜행실도”와 “동몽수지” 등을 간행하여 보급하였 다. “이륜행실도”는 윗사람에 대한 예절과 친구 사이에서 지켜야 할 윤리를 강조하였고, “동몽수지”는 어린이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도리와 예절을 다 루었다. 한편 조선은 법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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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훈 한국사 고급편 (2013개정판) - 180페이지
... 조선 방역 지도 ( 명종 ) 지리서 지리서 신찬 팔도 지리지 ( 세종 ) , 동국여지승람 ( 성종 ) 15 세기 삼강 행실도 ( 세종 ) , 국조 오례 의 ( 성종 ) 윤리 , 의례 서 13 세기 이륜 행실도 ( 중종 ) , 동몽 수지 ( 중종 ) 교육 기관 종류 성균관 ( 최고 학부 ) , 중등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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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시절: 김태연 장편소설 - 208페이지
그동안 r 동몽선습 (童蒙先 햄 ) 1 을 마저 떼 느라고 땀띠 가 다 났고 이제는 r 동몽 수지 J 까지 마치고 시험 치는 날 이었다 . r 동몽 수지 4 만 해도 벌써 열 번 가량 써봐 달달 욀 지경 이었다 . 아무리 구구단 처럼 외고 있어도 뜻 풀이 가 탐탁 찮 으면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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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3판]고종훈 한국사 고급편: - 184페이지
성종 때에는 의례 서오 국조 오례 의 》 를 편찬 하여 국가 의 여러 행사 에 필요한 의례 룰 정비 하 16 세기 에는 《 소학 》 과 《 주자 가례 》 의 보급 과 실전 에 힘쓰 이 륜 행실도 》 와 《 동몽 수지 》 둥 을 간행 하여 보급 하였습니다 연장자 와 연소 자 , 친구 ...
13 세기 에는 사림 이 < 소학 % 과 < 주자 가례 % 의 보급 과 실천 에 힘 쓰면서 < 이륜 행실도 ) , < 동몽 수지 % 등 을 간행 하여 보급 하였습니다 . < 이륜 행실 도 % 는 윗사람 에 대한 예절 과 친구 사이 에서 지켜야 할 윤리 를 강조 하였 고 , < 동몽 수지 ...
아동 교육 의 교재 - 동몽 수자 《 동몽 수지 》(章景德知) 는 중국 송나라 때 주자 가 지은 아동 교육 교재 1 책 이다 . 이는 어린이 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도리 와 예절 을 적은 수신 서 | (修身書) 이다 . 주자 는 아래와 같은 말 을 하고 있다 . | 무릇 어린이 의 ...
김숙자는 또 훈도를 함에 있어서 시작할 때 『동몽수지童蒙須知』「유학자설정속편幼學子說正俗篇」을 모두 암송시킨다음 『소학』에 들 어가고 그 다음으로 『효경孝經』, 사서오경,『자치통감』, 제자백가의 순 을 밟았다.『소학』을 앞세우면서 실천을 중시 ...
그리고 『동몽수지(童蒙須知)』『유학자설(幼學字說)』『정속편(正俗篇)』을 가르쳐주어 모두 배송(背誦: 책을 보지 않 고 돌아앉아서 외움)하게 한 뒤에야 『소학』을 읽도록 했다. 독 특한 교습법이었다. 그 뒤에는 『효경(孝經)』『대학(大學)』『논 어(論語)』『 ...
동몽수지(童蒙須知)와 동몽선습(童蒙先習)을 떼고, 소 학언해(小學諸觸)까지는 배웠습니다.” “메추리 꼴에, 제법이구나.” “어머님 훈육이 지엄해서....” 그의 어머니는 자식이 학습과 그림 그리기를 게을리 할 때마다 회초리를 들었다. 아버지가 뜻을 ...
계몽편』 다음에 『동몽선습(童蒙先習)』,『동몽 수지(童蒙須知)』 순으로 아이들을 가르쳤던 것이다. 이제 구용을 하나하나 열거해보면 다음과 같다. 족용중(足容重) 발을 무겁게 하라는 말은 두 발로 땅을 단단히 딛고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라는 뜻이다.
用語«동몽수지»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동몽수지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큰 것을 쓰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동몽선습을 배울 때면 동몽수지에 나오는 이용촌의 독서법에 대하여 배운다. '눈으로 스치고 입으로 스치는 것이 손으로 스치는 것만 못하다. 손이 움직이면 마음이 ... «대구신문, 9月 14»
[구미인물열전 .1] 영남사림의 기반을 구축한 김숙자(金叔滋)
가르칠 때에는 처음에 '동몽수지(童蒙須知)'의 '유학자설정속편(幼學子說正俗篇)'을 모두 암송시켰다. 그런 다음 '소학'에 들어갔다. 그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효경' ... «영남일보, 6月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