用語«간옹우묵»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간옹우묵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정민의 世說新語] [314] 사지삼혹 (四知三惑)
이 말을 받아 '간옹우묵(艮翁疣墨)'에서는 이렇게 적었다. "청렴이란 작은 선일 뿐이어서 군자에게 일컬을 만한 것이 못 된다. 하지만 청렴이 무너지면 비록 다른 훌륭한 ... «조선일보, 5月 15»
한문학 연구자의 初心
그동안 여러 동학들과 함께 유몽인의 『어우야담』을 시작으로, 심재의 『송천필담』, 이기의 『간옹우묵』 등을 번역해 출간했다. 얼마 전에는 『연행사와 북경 천주당』을 ... «교수신문, 7月 13»
[188] 모릉구용(摸稜苟容)
1522~1600)가 '간옹우묵(艮翁?墨)'에서 한 말이다. 사람을 판단하는 방법을 논했다. 이 가운데 핵심을 피하는 대신 모서리를 어루만지며 구차하게 넘어가려는 모릉 ... «조선일보, 12月 12»
[정민의 세설신어] [176] 단미서제 (斷尾?臍)
1522~1600)의 '간옹우묵(艮翁尤墨)'에 나온다. '춘추좌전'에는 서제막급(?臍莫及)의 고사도 보인다. 사향노루는 죽을 때 사향주머니 때문에 죽는다고 여겨 제 배꼽을 ... «조선일보, 9月 12»
조선시대 사회상 조명 '낙천등운ㆍ간옹우묵'
다음 '간옹우묵'은 16세기 말엽 이기(李墍)가 저술한 필기잡록으로 19세기 초 김려가 편찬한 야사총서인 '한고관외사(寒皐觀外史)'와 편자미상의 '패림(稗林)'에 수록 ... «뉴스천지, 1月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