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괘»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간괘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간괘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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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비결 - 현공주역사주 2 : 7일만에 완성하는 주역사주 (고급편)
1효가 양효이니, 양효를 음효로 바꾸면, 간괘 가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 밝고 명랑하며 불같은데 (이괘), 그 이면에는 남모르는 어두운 구석이 있군요(간괘)... 가끔씩 우수에 찬 모습을 보이는 것은 바로 이 간괘의 특성 이 드러나는 ...
그렇다면 , 간괘 는 어떠한 괘 이기에 그가 이처럼 관심 을 가졌 을까 . 먼저 간괘 의 救辭 를 보면 ,艮 은 그침 이다 . 때가 그칠 때면 그치고 때가 행할 때면 행하는 것이니 ,動靜 에 그 때 를 잃지 아니함 이 그 도가 빛나고 밝은 것이라 . (艮 1L - t [ L 時 1LS .
한국사학회,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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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國十八賢: 生涯와思想 - 1권 - 241페이지
우리 함께 다시 「 세 심경 」 을 읽어 보세 진실로 이 마음 이 본래 허령 하였음 을 알았 으니 씻어 내면 이미 온전한 모습 임을 깨닭 으리 간괘 의 육효 를 자세히 살피는 것이 「 화엄경 」 을 읽는 것 보다 나 으리라 相從 변 讀洗' L ,經 t ]識此' Lo 叔 0 .靈洗來 ...
효 를 얻어서 간괘 가 되었 는데 , 진괘 는 이미 동쪽 으로 옮겨 갔 으므로 간괘 가 서북쪽 에서 와서 동북 진괘 의 땅 에 자리 하게 되었습니다 . 음 은 내려감 을 위주로 하므로 건괘 가 곤괘 의 초육 r ] / · < 효 를 얻어 손괘 가 되 었는데 , 태괘 가 이미 서쪽 ...
사오위. 도 보지 못하므로 허물이 없는 것이다. ≪상전≫에서 말하기를, 두 산이 나란히 서 있음은 멈춤을 상징한다. 군자는 그것을 보고 적절한 데서 생각을 멈추어 본래의 지위를 벗어나지 않는다. 주역 경영 '간괘'에서 말하는 것은 '멈춤'의 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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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Chong-jik tohak sasang - 88페이지
주역 을 읽고 자세히 궁구 健 다고 한 간괘 (艮卦) 는 다음 과 같 다 .客 단사 간괘 (象辭艮卦) 간 (艮) 은 머무는 괘상 (卦象) 이다 . 머물 되 아무 때나 머무는 것이 아니고 , 때가 머물 만하면 머물고 , 때가 갈 만하면 가니 때 를 잃지 아니 하여 그 도 (道) 가 ...
와 간괘 (艮卦) 에서는 모두 사람 의 몸 으로써 상 을 삼았다 . 다만 간괘 에서는 함 괘 에 비해 한 자리 의 차등 을 두었다 : '27 ) 하였다 . 상구 는 멈춤 에 독실 함 이다 . [上 + L 敦艮] G ' 돈 (敦) ' 은 곤토 (坤/ D 의 상 이다 . 간산 <艮山) 은 곤토 위로 불룩 하게 ...
조호익, 정선용, 민족문화추진회,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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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 과 삼봉 의 철학 사상 - 131페이지
주역 (周易)」 의 계사 (繫辭) 에서는 " 성인 이 이로써 마음 을 씻는다 . (......) 성인 이 이로써 재계 (磨戒) 한다 . " 99 ) 라는 말이 보이는 바 , 세 심경 이란 바로 「 주역 」 을 의미 한다 한 그런데 포은 은 간괘 육효 를 자세히 읽는 것이 「 화엄경 (華嚴經)」 한 질 ...
서 그는 정이 가 "「 화엄경 」 을 보는 것 보다는 간괘 하나 를 보는 것이 낫다 " (希- 3 타 翟, dAUA- . HJI ) 라고 말한 것을 인용 하면서 「 화엄경 」 과 간괘 의 관 점이 다름 을 통해 유교 와 불교 의 차이 를 밝히고 있다 . 대개 「 화엄경 에서 는 만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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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伶呈才笏記: 고종 황제 50세 경축 연향 - 251페이지
후대 3 인 이 춤추며 나와서 건 · 감 · 간괘 의 자리 에 선다 . 62. 박 을 치면 후대 가 북 향하여 춤 춘다 . 63. 박 을 치면 감괘 의 자주 옷 입은 사람 이 동 % % R 춤추 괴 간괘 의 초록 옷 입은 사람 이 서 % e - 여 마주 보고 춤추 괴 건괘 의 분 훙옷 을 입은 ...
用語«간괘»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간괘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쓰리고~' 외칠 때와 참을 때…'멈춤의 미학'
중후한 산이 겹쳐 있는 모습인 간괘에 대해 공자는 '艮止也 時止則止 時行則行(간지야 시지즉지 시행즉행)'이라고 설명한다. “간은 그침이다. 그쳐야 할 때에는 멈추고 ... «머니투데이, 9月 15»
[독서신문] 빵을 밟은 소녀와 즉흥곡
건괘는 앞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이 계속해서 더디게 진행하는 원리이며, 간괘는 조용히 머무는 상태로, 당사자에게 생각이나 의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요구하는 움직 ... «독서신문i, 6月 15»
단군 사상으로 풀이한 통일해법 연구서 펴낸 '이찬구 박사
또한 천부경의 분화와 통일 원리, 주역(周易)에 나타난 공공행복, 주역 중정지도(中正之道)와 간괘에 의한 상생통일 모색, 홍암 나철과 심산 김창숙의 민족적 종교관, ... «세계일보, 4月 15»
[하루 한 생각] 3월 23일 坎而後止(감이후지) 구덩이에선 물이 넘치기를 …
그칠 곳에서 그쳐 낙천지명(樂天知命) 군자 되리라.” 주역 간괘(艮卦)를 부연해 쓴 글이다. 그의 아들 낙전당(樂全堂) 신익성(申翊聖·1588~1644)이 아버지를 위해 이곳 ... «이투데이, 3月 15»
김상환 교수의 강연 후 토론 모습 [사진=카라커뮤니케이션즈]
한편, 김 교수는 서양 및 중국의 빛과는 다른 한국의 빛으로 '아리랑의 빛'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주역』의 '간괘'에 나오는 '허리에서 멈추기(간기한•艮其限)' ... «독서신문i, 5月 14»
윷점은 간절한 마음으로…여러 번 점치는 것도 금물
211(개도도) 간괘(艮卦) 여일입운(如日入雲) 점사 해가 구름 속에 들어간 격. 해설 : 해가 구름 속에 가려 빛을 잃으니 가던 길을 쉰다. 212(개도개) 비괘(賁卦) 여매득 ... «동아일보, 9月 12»
[65] 지지지지(知止止止)
고려 때 이규보는 자신의 당호를 지지헌(止止軒)으로 지었다. 지지(止止)는 '주역' 간괘(艮卦) 초일(初一)에서 "그칠 곳에 그치니 안이 밝아 허물이 없다(止于止, 內明無 ... «조선일보, 7月 10»
[정민의 세설신어] [54] 감지(坎止)
주역' 간괘(艮卦)를 부연한 풀이다. 감지(坎止)는 습감괘(習坎卦)에도 나온다. 습감괘는 거듭 험난에 빠지는 형국이다. 사람의 그릇은 역경과 시련 속에서 분명히 ... «조선일보, 5月 10»
이 암각문들이 자랑스러운가
윤덕영의 별장 이름인 '간성장 '은 간괘에 해당되는 지역이 장성해진다는 뜻입니다. 간괘는 동북방에 해당하며 봄이 찾아오는 길목이자 땅 속에서 움을 틔우려는 씨앗 ... «오마이뉴스, 4月 07»
[이규원 객원전문기자의 대한민국 통맥
이 중에서 건괘와 리괘를 고양(孤陽·양끼리 상충), 곤괘와 감괘를 허음(虛陰·음끼리 상충)이라 하여 버리고 손·간괘는 왕양(旺陽·양상음하), 진·태괘는 상음(相陰·양하 ... «세계일보, 3月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