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풀막»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가풀막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가풀막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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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 어휘 학습 의 이론 과 실제 - 500페이지
어떤 일 이나 인생 이 무척 힘 에 겹다 는 뜻 을 가진 ,「 가풀막 을 만났다 」 는 관용 표현 이 있다 . ( 나 ) 동북쪽 자드락길 로 오 리쯤 가면 봉화산 에서 뻗어 내린 한 줄기 맥 이 가풀막 을 이루는 까치 고개 가 있었다 . ( 다 ) 그러나 자기들 이 가풀막 진 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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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섭 동화선집(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 57) - 130페이지
동해바다에서 몸을 씻은 붉은 태양은 숲이 우거진 깨기 전의 산과 바다, 골짝 을 찾아 짐승과 산새들의 눈을 뜨게 해 놓고, 가풀막진* * 가풀막지다: 땅바닥이 가파르게 비탈져 있다. 닭이 홰를 치고 송아지가 엄마 젖을 찾아 울었습니다. 동방의 고요한 ...
3 그들은 가풀막을 올랐다. 가풀막 너머로 불귀림을 등에 두르고 있는 목조 건물이 보였다. 목조건물을 뒤덮고 있는 담쟁이 잎들이 햇살을 담고 흔들렸다. 모용한빙이 어두운 안색으로 말했다. “설아가 끝내 돌아오지 않을 모양이에요.” “.......” 염자명은 ...
( 홍명희 /林 트 正) 가편 (可興) 의안 따위 를 표결 같은 것을 할 때 , 찬성 하는 편 . * 모두 다 좋다고 가편 에 손 을 들어서 만장일치 로 가결 되었다 . ( 이기영 / 땅 ) 아카시아 나무 와 잡목 이 듬성 한 산등성이 까지 오자 가풀막 가파르게 비탈진 곳 . * 가풀막 ...
사전 에 " 일매 " 는 이름씨 로 수록 하지 아니 하였으나 편의상 이 항의 보기 에 넣어 두었다 . ( 그 + 뒤 - 이 ) -F 지다 가풀막 - 지다 " 가풀막 " 의 " 가풀 " 은 그림 씨 " 가파르다 " 의 매김 꼴 " 가파 를 " 의 바뀜 꼴 로 보아 진다 . < 매 - [ 01 -OL·, ] - 지다 외손 ...
루가 서 있는 가풀막 진 등마루 에 나란히 앉아 손짓 을 하고 있었다 . 일만 은 첫번째 고랑 에 만들어 놓고 써온 화덕 곁 으로 다가 가면서 새끼 타래 와 석유 병 을 가지런 히 내려 놓았다 . 장돌 과 황토 를 이겨 붓 돌 을 세우고 연통 도 냈으며 , 고래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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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문학 대계 - 49권 - 428페이지
두 길 가까운 가풀막 아래쪽 에 크기 를 가늠할 수 없는 넓은 담수 호가 맬어 있다 . 해 가 기울 자 바람 이 자고 호수 수면 에 저녁 찬 기운 이 내려 깔린다 . 상류 의 늪지대 일대 에는 수초 가 무성한 작은 섬 들이 점점 이 떠 있다 . 섬 들은 크기 가 서로 ...
가랭이 걀 려고 / 할려고 / 우려 고 가리워 지다 가리마 아르 치다 ( 가리키다 ah '」 가정란 CVG 繫) 가지다 가지런 하다 가타부타 가 팔라 지다 / 가팔 라서 가풀막 ( - 을 오르다 . ) 가랑이 ( 바짓 - ) 가려 고 / 하려고 / 울려고 가려 지다 가르마 가르치다 [ l - ] L ...
대신, 곧게 뻗은 소나무가 운치있 게 휘어진 가지에 눈을 잔뜩 안고서 새파란 잎을 드러낸 모습이 눈을 즐겁게 하고, 산골짝 가풀막에 자리한 촌가 에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저녁밥 짓는 연기는 마음을 푸근 하게 한다. 저기 모두들 일을 끝내고 돌아와 온돌 ...
... 김민령, 김옥 , 김일광, 김종렬, 김중미, 남찬숙. 모습이 떠오른다. 석이는 방 한구석에 처박혀 있던 책가방을 집어 들고 밖으로 나왔다. 학교에 가기 싫 지만 한 번만 더 학교에 오지 않으면 아버지를 부른 다고 한 선생님 말이 떠오른다. 석이는 가풀막 길 ...
김명수, 김민령, 김옥 , 김일광, 김종렬, 김중미, 남찬숙, 2013
用語«가풀막»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가풀막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칠성봉 논골, 천혜의 피난처 '3은3점' 오르다
콧노래 흥얼거리며 20분 남짓 가풀막을 오르면 남쪽으로 해발 910미터의 칠성봉이 웅장한 자태로 우뚝 솟아 있다. □옥수가 넘쳐 농사짓기 좋은 산마을 잘 빠진 고목 ... «미주 한국일보, 10月 15»
[주간한국] 구만산 통수골, 삼복더위야 썩 물렀거라!
작은 암자인 구만암 앞에서 10분 남짓 산길을 오르면 계곡의 가풀막을 꽉 메운 바위 지대가 느닷없이 앞을 가로막는다. 크게는 집채만 한 것에서 작게는 봇짐만한 것에 ... «데일리한국, 7月 15»
신록이 우거진 계절을 즐기는 방법, 울주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트레킹
상단지구 갈림길에서는 '← 상단' 표시를 무시하고 오른쪽 비탈을 1시간가량 가풀막지게 올라야 임도에 이른다. 도중에 너럭바위 쉼터를 지나는데, 잠시 숨을 고르면서 ... «미디어원, 5月 15»
[이상배의 히말라야 트레킹] ④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3. 마낭∼묵 …
또 초롱페디(4450m)까지 18㎞를 계속 가풀막지게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마낭은 히말라야 라운드 트레킹에서 가장 중요한 고소적응 훈련지로 손꼽힌다. "천천히 먹고 ... «Busan ilbo, 5月 13»
봉화투쟁으로 ｢야산대｣의 시작
정상 바로 밑은 제법 가풀막지고 거리가 좀 된다. 정상의 청년들이 몇 사람들이 마중삼아 내려갔다. 이윽고 이들이 산 정상에 올라왔다. 당의 면책인 계음아재가 함께 ... «통일뉴스, 8月 12»
고즈넉한 겨울산 '산소길'을 걷다…홍천 수타사 계곡 숲길
가파르지 않았으며 팍팍하게 오르는 가풀막도 없었다. 대체 이 길은 언제 생겨났을까? 홍천군청 관광담당 김설휘씨는 “원래 수로가 있던 길”이라며 “올 여름 조성했다” ... «경향신문, 12月 09»
공부만 하라고 하늘이 감춘 절…서산 천장암
게다가 절로 들어가는 입구는 경사가 심해서 일반 자동차는 쉽게 오르지 못할 가풀막이다. 천장암은 한국 근대불교를 일으킨 경허 선사가 수도를 했던 곳이라 속세를 ... «경향신문, 9月 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