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辞典での김응남の定義
ギムウンナム 朝鮮中期の入れ墨。 先祖時に複数の官職を務めて、壬辰倭乱で平安に避難する先祖をホジョンし、以降右議政、左議政にされた。 丁酉再乱の時にはアンムサに嶺南の下り風紀で病気を得て官職を辞退した。 김응남
조선 중기의 문신. 선조 때 여러 관직을 역임하고, 임진왜란으로 평안도로 피란하는 선조를 호종하였으며, 이후 우의정, 좌의정이 되었다. 정유재란 때에는 안무사로 영남에 내려가 풍기에서 병을 얻어 관직을 사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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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남»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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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남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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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역사공동연구보고서 - 3권 - 271페이지
9/· 2 조선 조정 , 성 절사 ( 김응남 ) 에게 맡겨 왜정 자문 을 예부 에 L 닐할 것을 정 . 2 · :義智, 부산 에 도착 하여 秀 습 의 征明 전쟁 이 근일 결행 될 것을 경고 . 내각 대학사 허국 , 7 / 19 에 얻은 절강 순무 와 복건 순무 의 보 에 대해 상주 요동 순무 , 조선 ...
1594년 11월 12일 자의 『선조실록』에는 선조와 당시 승 문원제조 김쉬, 좌의정 김응남 등의 대화가 다음과 같이 기록 되어 있다. 김쉬: 원균과 이순신이 서로 다투는 것은 참으로 걱정스러 운 일이옵니다. 선조: 무슨 일로 그렇게까지 되었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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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역사에서 길을 찾다: - 19페이지
결국 조정 에서 나의 의견 을 받아 들여 , 김응남 ' 등 을 명나라 에 사신 으로 보내 일본 의 속셈 을 알리 도록 했고 , 명나라 의 의심 은 풀 렸다 . - 이산 해 ( 1539 ~ 1609 ) 1589 년 영의정 에 올라 동인 정권 을 확고 하게 다 졌다 . 임진왜란 이 일 어나 자 ...
... 으니, 이는 일국 병마의 권을 유성룡의 손 에 잡히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왕은 유성룡으로 도체찰사(都體察使)를 삼아 병마 의 최고 감독권을 주었다. 유성룡은 병조판서 김응남으로 부 체찰사를, 옥에 갇혀 있던 전 의주 목사 김여물(金汝岉)을 특 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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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의 그림자 :『징비록』의 이면과 신립 장군을 재조명한 역사 팩션
김응남 은 체찰사가 되었고, 로 임명되었다. 이런 와중에서도 조선 조정 에서는 장수들이 다른 마음을 먹지나 않을까를 걱정하 고 있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런 체제는 실전 경험이 없는 문관 文官 이, 병력을 지휘해야 할 지휘관에게 간섭을 하면서 작전 ...
평소 말이 없던 김응남까지 나서서 반대의 뜻을 아 뢰었다. “또한, 이순신이 바다를 장악해가고 있으니 적들은 군량미 때문에 조만간 큰 곤경에 처할 것입니다. 하온 데 지금 요동내부를 하시면, 겨우 사기를 올리고 있는 우리 관군이 희망을 잃게 됩니다.
김응남 김응남 ( 소 應南, 1546 - 1598 ) 의 본관 은 원주 (原州) 이고 , 자는 중숙 (重叔) , 호 는 두암 ( - < l -巖) 이다 . 병마 절도사 말손 (末孫) 의 증손 이다 . 10 세 에 조시경 ( 근 經) · 조 서경 (書經) 에 통달 하였다 . 명종 22 년 ( 1567 ) 에 생원 (生貝)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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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균 을 위한 변명: 기록 을 남기지 않은 자 의 비애 - 114페이지
김응남 " 지당 하신 말씀 이옵니다 . " 이산 해 ( 영 중추 ) " 지난 임진년 해전 때에 원균 과 이순신 이 서로 서서 히 장계 하자고 약속 해 놓고 , 순신 이 밤 을 타서 모든 공이 스 스로 의 것이라 단독 이 장계 를 하였습니다 , 그것 으로 인하여 원균 이 원한 을 ...
효종 9 년 9 월 5 일 김응남 (金應南, 1546 - 159 이 예조 가 아뢰기 를 , ' 난리 가 일어난 뒤로 예장 ( W 葬) 에 관계된 일 을 일체 폐지 하 여 대신 의 상사 (喪事) 가 있더라도 관 에서 도와 주는 일 이 아예 없었던 것은 형편 이 그러 했던 것 입니다 . 지난해 ...
김응남 : 지당 하십니다 . 영 중추 부사 이산 해 : 임진년 에 해전 할 때 원균 과 이순신 이 서서히 장 계 하기 로 약속 했다 합니다 . 그런데 이순신 이 밤 에 몰래 혼자서 장 계 를 올려 자기 의 공으로 삼았 습니다 . 그래서 원균 이 원망 을 품었 습니다 .
用語«김응남»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김응남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흔적의 역사]패장 신립을 위한 변명
전쟁에 총지휘할 체찰사(류성룡)와 부체찰사(김응남)가 문신들로 채워지자 “무장인 내가 나서겠다”고 화를 내며 고집했을 뿐입니다. 신립은 결국 오합지졸 8000명을 ... «경향신문, 4月 15»
순신, '부산 진격'의 선봉에 서다
방법을 찾지 못한 순신은 조정에 육지에서 싸워야 한다는 뜻을 밝혔지만 최흥원·정철·유성룡·윤두수·유홍·김명원·이원익·김응남·이항복 등 조정 대신들은 당파싸움에 ... «CBSi - 더 스쿠프, 4月 15»
임진왜란 당시 한중일 국서 축소ㆍ왜곡 요지경
조선은 결국 김응남 등을 보내 이 사실을 명나라에 알리기로 한다. 15일 방송된 KBS 사극 '징비록'에서는 이후 이야기를 전한다. 명나라 황제 만력제(萬曆帝)는 조선 ... «아시아경제, 3月 15»
해군 양만춘함 부사관 일행, 위험에 빠진 여성 구해
양만춘함 권복원 주임원사(44), 전담장 이규웅 원사(43), 사통장 김응남 상사(41), 행정장 홍제권 상사(39) 등 4명은 지난 15일 오후 7시30분쯤 저녁을 먹고 귀가하던 ... «아시아뉴스통신, 2月 15»
이순신의 '명량해전', 사실은 제주도를 구했다
이조판서(김응남)는 선조에게 "제주에서 중국 강남을 가려면 매우 멀지만 전라도에서 요동에 가기는 매우 가깝습니다"라고 보고한다. 중국 공략이 가능한 거점으로 ... «오마이뉴스, 9月 14»
정의는 뱀처럼 가난한 사람의 맨발부터 문다- 김동률(서강대 MOT …
남인 류성룡이 천거한 것을 부정적으로 보던 좌의정 김응남 등 서인의 비판을 핑계로 이순신 제거에 나선다. 한 달간 처절한 고문을 받던 이순신은 목숨만 건져 백의종 ... «경남신문, 8月 14»
보물 두 점 등 고전적 1663점, 한중연에 기증·기탁
기증·기탁된 고적적에는 보물 제1756호로 지정된 '김응남 호성공신교서(扈聖功臣敎書)'와 '시호교지(諡號敎旨)', 안동김씨 선조들의 필적이 담긴 문서와 간찰을 엮은 ... «뉴시스, 4月 14»
조선 고위신료들, 명군에게 곤장을 맞다
1593년 1월, 명군의 군량 보급을 담당하고 있던 흠차경리(欽差經理) 애유신(艾維新)은 검찰사 김응남(金應南), 호조참판 민여경(閔汝慶), 의주부윤 황진(黃璡) 등 조선 ... «한겨레, 8月 12»
미륵사지 금동향로.중성리 신라비 등 보물 지정
포항 중성리 신라비, 조선시대 산학(算學) 기본서인 양휘산법(楊輝算法), 조선 중기 문인 김응남의 전기(傳記) 자료인 김응남 호성공신교서(扈聖功臣敎書) 및 관련 ... «민중의소리, 2月 12»
[2011연비왕]'올해 연비왕은 바로 나'..아경 연비왕대회 성료
차급별로는 김민중(국산 승용 1600cc 미만 부문), 조영준(국산 승용 1600~2000cc 미만), 권이동(국산 승용 2000cc 초과), 임병철(국산 승용 디젤), 김응남(국산 ... «아시아경제, 11月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