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락»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김하락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김하락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이천수 창의 소 ' 는 고종 세력 과 연대 한 김 하락 의병 이 연합 의 진의 우두머리 라 는 것을 내외 에 알리는 표어 였다 . 창의 소 를 설치 한 후에 김 하락 은 閏承天 을 이천 창의 대장 에 추대 하고 자신 은 '各軍都指揮' 가 되어 휘하 의 군소 의진 을 실질적 ...
그후 利川義兵 의 活動 최후 의 남한산성 혈전 이 벌어지던 당시 김 하락 은 성 밖에서 병 을 치료 하고 있다 가 패전 의 소식 을 듣고 수 일간 을 어찌할 바를 몰랐다 . 4 월 7 일 경 신용희 · 김태원 · 구연 영이 흩어진 군사 들 일부 를 수습 하여 김 하락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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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ŏndaesa sok ŭi kukkun: kun ŭi chŏngtʻongsŏng - 44페이지
이 무렵 경기도 이천 에서 경상도 로 이동 한 김 하락 의병군 이 안동 에 도착 하였으니 4 월 20 일 ( 음 3 월 8 일 ) 의 일 이었다 . 김 하락 (金河'洛) , 구연 영 (具然英) , 조성학 (趙性學) , 김순 삼 (金順三) 등 이 이끄 는 50 여명 의 경기도 의병 은 안동 의병 ...
이렇게 하여 , 경주 성 을 점령 한 김 하락 은 동 · 서 · 남 · 북 의 4 대문 에 병 력을 배치 하여 성 을 굳게 지키 도록 하는 한펀 , 이준구 (李俊久) 를 동 화면 (東華面) 소모 장 (召募將) 에 , 이종운 (李鍾龜) 을 기계면 (妃溪面) 소모 장 에 , 김병문 (金·荊文)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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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炳奭教授華甲紀念韓國近代史論叢 - 165페이지
4) 이에 따라 구연 영은 2 개 대의 포군 을 이끌고 楊根 과 離平 에서 , 김 하락 의 이종 제인 조성학 은 2 개대 를 거느리고 廣州 에서 , 김태원 과 셴 용회 도 병사 를 거느리고 安城 과 陰竹 에서 각각 군 을 일으켜 의병 을 소모 하고 민중 의 항일 의식 을 ...
尹炳奭, 尹炳奭教授華甲紀念韓國近代史論叢刊行委員會, 1990
그리고 , 남한산성 을 점령 하 었던 김 하락 이 이 천 , 광주 지방 의 경기 의병 을 거느리고 그해 4 월중 순경 부터 단양 에서 영 을 넘어 경상도 로 들어 왔 다 . 4 월 20 일 안동 땅 에 들어서 면서 부터 혹은 충 청도 소모 장 서상열 등과 도 연락 하고 혹은 ...
金啓業, 大韓獨立抗日闘爭總史編纂委員會, 1989
김 하락 등 은 박준영 3 부자 를 처단 한 후 산성 을 탈출 하여 이후 안동 · 의성 · 경주 등지 로 이진 하면서 의병 활동 을 계속 하였다 . 김 하락 일행 은 4 월 9 일 에 여 주 를 경유 4 월 12 일 에 제천 에 도착 하여 제천 의 진의 환대 를 받았다 . 이때 의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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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학파의 사상과 민족운동(한국사연구총서 28) - 247페이지
129 ) 즉 ,利) 11 首% 븝 義所 의 실질적 지도자 인 김 하락 은 휘하 의 참모 이춘영 을 보내 唐.州·淸州 둥지 에서 의병 을 일으키게 하였으며 , 또 全貴偏 을 보 내 이미 봉기 하여 활동 중인 it 相% 의 일족 db 栢禱 를 大將 으로 공식 추 대 토록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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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실학(한국실학의 원류): - 33페이지
경기 지역 의 대표적인 의병장 은 김 하락 이다 . 그는 단발령 다음날 구연 영 · 신용희 · 김태원 · 조성학 등 과 함께 한강 을 건너 이천 에 당도 하여 거의 의 깃발 을 들었다 . 나아가 구연 영 · 신용희 등 의 소모 활동 결 과 이천 인근 지역 의 포군 들이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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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의 길 따라 대륙 을 가다 - 61페이지
김 하락 이 남한산성 에서 참패 하고 떠날 때 " 영남 에는 의사 가 많으니 산남 ( LL1 南) 으로 가자 " 고 의병 들을 달 랬 다는데 , 과연 영남 에 의사 가 많았던가 . 19s9 년 8 월 2 일 청송군 안덕면 신성 <薪城) 리 무당 산 에 갔다 . 무당 이 춤추는 형상 ...
用語«김하락»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김하락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태백산호랑이' 신돌석(申乭石)
그는 경상북도 동해안 지방을 차례로 점령하는 큰 전과를 올렸고, 이에 경북 출신으로 경기도 일대에서 활동하던 김하락 부대에 안동의 유시연과 함께 합세하였다. «일간경기, 10月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