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락»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김흥락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김흥락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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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기행: 아무 도 들려 주지 않은 우리 집안 이야기 - 220페이지
10 세 때 조부 인 서산 (西山) 김흥락 (金興治, 학봉 11 대 종손 . 1827~1899) 선생 이 왜경 들 에게 수모 를 당하는 모습 을 목도 하고 원수 를 갚 겠다 ' 는 다짐 을 했던 그는 문충 고택 (文忠古生) 이요 박약 진전 ' 인 학봉 종 을 길이 계승 할 적임자 를 찾기 ...
왜 하필 이면 봉정사 에서 모였던가 하는 의문 을 가질 수도 있겠지 만 , 봉정사 아래 동네 금계 마을 출신 인 김흥락 , 하회 의 류 도성 및 한들 의 류지호 등 이 모임 의 핵심 인물 이 모일 수 있는 중간 지점 이 봉정사 ( 안동 ) J 서후면 태장 ) 이고 , 또 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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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末退溪學統 의 正脈西山金興洛: 西山先生逝去 101週期追慕講演會
김흥락 의 < 궁리 도 > 에서 궁리 의 실천 방안 은 주자 가 < 백록 동 규 도 ( at 洞規) > 를 그리 면서 < 중용 ( +庸) > 20 장 박학 (博 쑤 ) , 심문 ( i 問) , 신사 (愼思) , 명변 (明辨) . 독행 (篤行) 을 인용 하고 이를 궁리 의 요점 이라고 도시 한 것을 끌어온 것으로 ...
禹柄大, 成均館儒道會. 安東支部. 安東鄉校,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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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도 독립군 의 개척자: 이 상룡 의 독립 정신 - 18페이지
이 상룡 의 독립 정신 채영국. 1876 년 이상룡 이 18 세 되던 해 할아버지 의 지시 로 서산 西山 김흥 락 을 스승 으로 모시고 공부 하게 되었다 . 김 훙락 은 퇴계 이황의 학 통 을 정통 으로 계승 한 한학자 였다 . 김흥락 은 28 세 되던 해 에 ( 입학 오도 <學 ...
겨울 에 전학 수 (全學洙) 부사 와 아전 의 횡포 로 민란 이 발생 하기 직전 에 이르렀 는데 , 이를 서산 (西山) 김흥락 (金興樂) 이 부사 를 꾸짖고 민중 들을 위로 하여 사태 를 해결 한 일은 후자 의 예가 된다 . 이것은 전라도 고부 에서 동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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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 독립군 시가 연구 - 83페이지
김대락 은 안동 지방 의 유학자 서산 (西山) 김흥락 ( 쇼 興洛, 1827 - 1899 ) 61 ) 의 문하생 이다 . 그의 작품 은 가사 문학 보다는 한시 에서 품격 높은 작품 들이 많으 며 , 산문 에서는 문학성 을 크게 인정 받지 못하고 있다 . 1910 년 김 대략 은 국내 의병 ...
그분은 안동의 전기 의병을 이끌었던 서산 김흥락의 손자이자 안동의 독립운동가문 3대를 지켜 낸 김락 여사 의 맞이한 그들로 인해 광복을 합니다.” 낯설지만 누군지 알 것 같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깜짝 놀란 경은이 고개를 들었다. 잊으려야 잊을 수가 ...
... 사람들 사촌인 의병대장 김회락을 숨겨줬다가 발각돼 왜경에 의해 종가 마당에 꿇어앉는 치욕을 겪은 독립운동가 할아버지 김흥락 이를 목격한 어린 김용환은 결심한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겠다.” 결국 노름으로 탕진한 줄만 알았던 재산이 고스란히.
... 먼 곳 에서 방황 하면서 슬퍼 하였네 소 를 타고 형 땅 에 있을 때는 노쇠 할 뿐이 었지만 걸상 닮 도록 앉아서 한 에 보답 할 때만 을 생각 하였네 44 ) 고비 먹으며 서산 에서 숨 졌지만 운명 어찌할 길 없었고 42) 서옹 西鎭南: 서산 김흥락 을 가리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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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금계마을: 천년불패의땅 - 153페이지
또 , 곽종석 郭鍾錯( 호 는 倪字) · 김도화 金道 + [ l ( 호 는 拓毫) · 김흥락 金異格( 호 는 西 10 ) · 권진연 權晋淵· 강육 美錯 등 발 의자 다섯 명의 이름 으로 발표 된 ' 삼계 통문 ' 은 민비 시해 와 단발령 이 의병 봉기 의 요언 잉 을 명시 하고 , ' 머리카락 이 한 ...
안동대학교 (Korea). 안동문화연구소, 2000
用語«김흥락»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김흥락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스토리의 寶庫 청송 .6] 청송 유림의 학풍과 학맥
... 남석영·황린수·유치구·유치명·권상술·신상극·김진성·권상술·김흥락·조성태·이상일·서석화 등이 학봉계를 잇는 문인으로 활약하며 청송지역의 학풍을 주도해 나갔다. «영남일보, 7月 15»
[역사속의 경북여성 .4] '만주 호랑이' 김동삼의 며느리 '이해동'
그는 퇴계 이황의 학통을 이어받은 김흥락의 문하에서 한학을 배웠지만 신학문에 관심을 두었고 1907년 고향에서 유인식·김후병 등과 함께 협동중학을 설립하여 교감 ... «영남일보, 11月 14»
[스토리의 寶庫 김천을 이야기하다 .26 ] 공산 송준필과 원계서원
30세가 되던 1898년에는 안동의 거유(巨儒) 서산(西山) 김흥락(金興洛)의 제자가 된다. 김흥락은 학봉(鶴峰) 김성일(金誠一)의 후손으로 퇴계의 학맥을 잇는 대표적 ... «영남일보, 10月 14»
[권영세 안동시장 기고문] 청말[靑馬]의 기개로 웅도경북의 미래를 열자
안동출신 항일 의병에는 권세연, 김도화, 김흥락, 강육 등이 있었으며 협동학교를 설립하면서 애국계몽운동을 일으킨 석주 이상룡, 일송 김동삼, 동산 류인식 등은 상해 ... «안동넷 뉴스, 12月 13»
[기고] 청말[靑馬]의 기개로 웅도 경북의 미래를 열자
안동출신 항일 의병에는 권세연, 김도화, 김흥락, 강육 등이 있었으며 협동학교를 설립하면서 애국계몽운동을 일으킨 석주 이상룡, 일송 김동삼, 동산 류인식 등은 상해 ... «뉴시스, 12月 13»
제 22회 근대사인물추모강연회 개최
김흥락, 김회락, 김윤모, 김진의, 김준모가 바로 전기의병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이들은 모두 학봉종가의 후손이자, 서산 김흥락의 문도(門徒)였다. 중.후기 의병 ... «안동넷 뉴스, 11月 13»
[230] 소굴대신(小屈大伸)
김흥락(金興洛·1827~1899)은 '답조원가(答趙圓可)'에서 "크게 형통하기 전에 조금 굽힘이 있다(以大亨之先有小屈也)"는 의미니, 이번 불행을 장차 크게 형통할 조짐 ... «조선일보, 10月 13»
[인사] 한국관광공사 신임 제주지사장 김흥락 씨 발령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일자 인사에서 신임 제주지사장에 김흥락 본사 녹색관광센터장을 발령했다. 신임 김 지사장은 강원도 삼척시 출신으로, 삼척대와 광운대 경영 ... «제주의소리, 2月 13»
“한국재벌 쉽게 욕하지 말라…애플과 소송전 벌일 수 있다는 건 개벽이다”
학봉 11대 종손인 서산 김흥락은 항일독립운동에 나서 훈장받은 제자만 60명이 됩니다.” 유명 작가 반열에 오르자 곳곳에서 연재요청이 들어온다. 사주명리학, 방외 ... «영남일보, 1月 13»
6.10만세운동 기획자 권오설의 고향
도산면 원촌마을 이육사 / 도산면 하계마을 이만도, 김락, 이중언 / 법홍동 임청각 이상룡, 이상동 / 서후면 금계마을 김흥락, 김용환 / 와룡면 오천마을 김남수 / 일직면 ... «레디앙, 11月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