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で고랑따개비はどんな意味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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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辞典での고랑따개비の定義
溝フジツボ韓国前沿岸に分布し岩盤や砂利潮間帯中・下部では比較的よく見られる貝殻直径3cm前後の中型草食性巻貝類である。 本種は、空気呼吸が可能で、長い間、水の中に入れておけば窒息して死亡する。 主に春に黄色の丸ナングェを集団で産卵する。 貝殻の端のところは、空気の流通のために形態的に少し聞かせている。 고랑따개비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암반이나 자갈 조간대 중 · 하부에서 비교적 흔히 발견되는 패각직경 3cm 전후의 중형 초식성 고둥류이다. 본 종은 공기호흡이 가능하여 오랫동안 물 속에 넣어 두면 질식하여 사망한다. 주로 봄철에 노란색의 둥근 난괴를 집단으로 산란한다. 패각의 가장자리 한 곳은 공기의 유통을 위하여 형태적으로 약간 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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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語«고랑따개비»を含むニュース項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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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랑따개비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선박 평형수의 딜레마] 해양생물 '밀항'… 생태계 '교란'
남해안과 서해안 갯바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따개비도 토종 '고랑따개비'가 아니라 외래종 '주걱따개비'다. 지중해담치, 주름미더덕 등 외래종 해양생물은 어떻게 ... «국민일보, 11月 15»
"어린이들이 조사·기록한 '안목섬 생물도감' 대단하네"
또 이들은 안목섬에 사는 구멍삿갓조개, 군부, 검은큰따개비, 고랑따개비, 조무래기따개비, 참갯지렁이, 긴발가락참집게, 부늬발게, 사각게도 찾아냈다. 가는갯농쟁이 ... «오마이뉴스, 11月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