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한잡록»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견한잡록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견한잡록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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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고전국역서서지정보: 비상업출간분 - 51페이지
이중열 (李中悅, 1518 - 1547 ) : 을사 전문 록 ( 르 , e 傳聞錄) 저 , 김안로 (金安老, 1481 - 1537 ) : 용 천담 적기 (龍泉讀寂記) 찬 , 심 수경 (沈守] w , 1516 - 1599 ) : 견한 잡록 ( a 閑雜錄) 찬 / 역자 - 이익성 (李翼成, 1917 - ) : 기묘 록 보유 ( 6 卯錄補 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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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 가사 문학 의 이해 - 95페이지
2.2.2 심 수경 의 견한 잡록 (遣閑雜錄) 심 수경 은 명종 조 로부터 선조 조에 이르기 까지 54 년간 3 사 호당 (三司湖堂) 을 비롯한 내외 9 경 ( fL ,卿) 을 두루 역임 하였다 . 선조 25 년 임진왜란 당시에 는 76 세 의 노령 에 도 불구 하고 도체찰사 (都體察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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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명인과 딴따라를 가르는 한 끗 - 199페이지
심수경,《견한잡록 遣閑雜錄》 여성군 송인의 계집종 석개는 가무에 능하여 당시에 견줄 만한 이가 없 었다. 영의정 홍섬이 절구 세 수를 지어주고 좌의정 정유길, 영의정 노 수신, 좌의정 김귀영, 영의정 이산해, 좌의정 정철, 우의정 이양원과 내 운 시집을 ...
심수경沈守慶(1516~1599)의 『견한잡록』遣閑雜錄에는 남이 대 신 글을 지어 주는 대작代作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과장에서 남의 손을 빌려 글을 짓는 것은 금하는 법 이 매우 엄격하나, 명예와 이익을 좋아하고 파렴치 한 무리는 도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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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잔치로세 : 우리 문화와 세시풍속으로 알아보는 365일
... 새기고 색을 칠해 쓴다. 쌍륙은 흑 백의 말을 나무로 깎아 뼈로 만들어 쓴다.” 위는 조선 중기의 문인 심수경沈守慶, 1516~1599의 수 필집 《견한잡록》에 있는 내용입니다. 쌍륙雙六은 지금 거의 잊혔지만 조선 중기에는 바둑, 장기와 어깨를 견 줄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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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뒤흔든 16인의 기생들: 조선사 가장 매혹적인 여인들이 온다
... 김귀영, 영의정 이산해, 좌의정 정철, 우의정 이양원과 내가 연이어 화답하고, 기타 재상들 도 많이 화답해서 드디어 큰 시첩이 되었다. 천한 여자의 몸으로 여러 명 상들의 시를 얻었으니, 빼어난 예술이야 어찌 귀하지 않으리오. 심수경의 «견한잡록» ...
위에서 예로 든 조선 시대 의 일 기록 · 일록 등 이 { 용재 총화 (慷 쀼 嚴話) > (成但) · t 필원 잡기 [總%錄 4d ) y (徐居 도 ) · % 패관 잡기 <婢% i 雜記) ycrn ,叔權) · 4 청 파 극담 (背坡刺談) y ( y 陸) · t 견한 잡록 (遣閑雜鍊) y < %守慶) 등과 함께 t 대동 야승 7 ...
... (靑坡劇談) 1 권 · 음애 일기 (陰壓]記) 1 권 · 해동 야언 (> '東野阿) 3 권 · 기묘 록 보유 (己卯錄補遺) 2 권 · 기묘 록 속집 ( d 卯錄續集) 1 권 · 기 且 록 별집 ( 그메 錄 81 ]集) ] 권 · 올 사전 분록 (乙傳聞錄) 1 권 · 용천 담 적기 (龍泉談寂記) 1 권 · 견한 잡록 (遺 ...
그리 ' F 여 16 세기 에 활동 한 문인 심 수경 의 A 견한 잡록 y 에서는 % 근세 에 우리말 로 지은 < 장가 > 라는 것이 많다 . y 고하 현서 실례 로 송순 의 A 면앙 정가 y · 진덕 창의 % 만고 가 y 를 들고 있다 . * m % 대등 3 승 % 견한 잡록 이것은 Is 세기 에 ...
잡록 · 잡기 · 잡지 · 기문 · 만록 · 만필 · 시화 등 의 이릎 을 가진 이들 책 은 말 그대로 잡다한 온갖 이야기 들을 듣 고 본 대로 ... < 수문 쇄록 > > 김안로 , < < 용천 담 적기 > > 심 수경 , < < 견한 잡록 > > 권웅 인 , < < 송계 만록 > > 어 숙권 , < < 패관 잡기 > ...
用語«견한잡록»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견한잡록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역사를찾아
견한잡록에 그 내용이 다음과 같이 나온다. 내가 75세에 아들을 낳고 81세에 또 아들을 낳았는데 모두 비첩의 몸에서 태어났다. 팔십 늙은이가 자식을 낳은 것은 근세 ... «오마이뉴스, 2月 12»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41) 투호와 쌍륙
조선중기의 문인 심수경(1516-1599)은 자신의 에세이집 '견한잡록'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 풍습에 바둑·장기·쌍륙을 잡기(雜技)라고 부른다. 바둑알은 ... «서울신문, 10月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