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곡조천기»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하곡조천기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하곡조천기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그런데 언제부턴가 연행의 경험을 산문으로 기록하는 문학적 16세기 후반기 허봉(許封)의 『하곡조천기(荷谷朝天記)』에서부터 세기 후반기 김윤식(金允植)의 『영선일기(領選日記)』 에 이르기까지 그 사이에 보고된 연행록의 걸작·명 품 들은 모두 산문 ...
2
허균평전: 시대를 거역한 격정과 파란의 생애
허봉은 일을 끝내고 호당으로 돌아온 뒤에, 중국 여행을 더듬으며 『하곡조천기』(荷谷朝天記)를 지었다. 이 책은 지금 남아 있는 연행일기 가운데 최초의 것이 다. 그리고는 곧 홍문관(弘文館) 수찬(修撰, 정6품) 벼슬 젊은 인재들이 중국의 여러 선비들과 ...
1574년 명나라에 파견되는 수행사신의 서 장관으로 자청하여 명나라에 다녀온 뒤, 기행문 『하곡조천기(荷谷朝天記)』를 썼다. 최종관직은 통훈대부 사헌부 장령, 성균관 전한 에 이르렀다. 병조판서 이이를 탄핵하였다가 왕의 분노를 사서 함 경도 종성 ...
서장관으로 명나라에 가서 『하곡조천기』를 썼다. 동인의 선봉이 되어 심의겸 등 서인들과 대립했다. 병 조판서 이이를 탄핵했다가 갑산에 유배되었으며, 풀려난 뒤에 금강산에서 병 사했다. 허성(許筬, 1548~1612)1허초희의 오빠, 허봉의 형. 통신사로 ...
그는 유희춘 柳希春 의 문인 이었으며 , 1574 년 성 절사 登節使 의 서장관 書狀官 으로 자청 하여 명나라 에 가서 기행문 「 하 곡조 천기 荷谷朝天記, 17 를 썼다 . 김효원 金孝元 등 과 동인 의 선봉 이 되어 서인 과 대립 하였다 . 1584 년 병조 판서 이이 ...
6
한국 고전 문학 과 세계 인식 - 506페이지
1544 갑진 조천 苟甲辰朝天錄) 정시 -宙 하 L 龍, 1491-1570)中宗 39 喜靖 23 EP 辰[ 브 11 1548 서정 句丙( 도 錄) 최 연 (復 ... 조 천기 상 · 중 · 하 허 봉 ( g ' r 6, 1551-1588)官影萬署 2 甲戌 511 <朝天記上·中· T) t574 하 곡조 천기 상 · 중 · 하 허 봉 (許 h, ...
1568 년 < 선조 l ) 에 생원 과 , 1572 넌 에 친시 문과 (親試% f ; D 에 벙 과 로 급제 , 이듭 해 사가 독서 (賜暇 협 u 를 하였으며 , 1574 넌 성 절사 ( 뽀 節 샴 i ) 의 서장관 (裏狀官) 으로 자청 하여 명나라 에 가서 기행문 < 하 곡조 천기 (荷谷朝< h ...
8
Kungmunhak sajŏn - 301페이지
다 愈 하 곡조 천기 (荷谷朝天) d ) 기행문 (紀行文) . 선조 7 년 에 허 봉 (許籍) 이 성 集) . 아들 조 절구 (趙鎭球) 가 간행 하 였다 . 절사 (聖節使) 의 서장관 (書狀官) 으로 북경 에 갔을 때에 쓴 것으로 , 숙종 , 33 년 에 증손 허지 (許柳) 가 간행 하였다 .
9
고 조선 은 대륙 의 지배자 였다 - 303페이지
... 79, 136, 137, 140, 141, 143-147, 154, 155, 273 평주 후 왕겹 王喉 80-82, 87, 89 표지 유물 25, 53, 54, 146, 147, 172, 174, 195, 그 00 , 203 「 표 해록 4 253 ( 히 하가 점 상충 문화 189 하가 점 하층 문화 189. 190, 193 「 하 곡조 천기 荷谷朝天記」 ...
허봉 이 난설헌 에게 붓 을 보내며 지어준 시 「 송필 매씨 」 가 『 하 곡집 』 에 실려 있다 . ... 24 세 에 성절 사 聖節使 박희립 의 서장관 으로 자 청하여 명나라 에 다녀 왔는데 , 이 때 기록한 『 하 곡조 천기 有谷朝天記」 가 지금 남아 있는 최초 의 조 천록 ...
用語«하곡조천기»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하곡조천기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을 보고
... 을 중심으로 영상자료, '국조시산', '하곡조천기', '난설헌집', '석란유분' 등을 전시하고 있는 강릉 초당마을의 허난설헌 생가터와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을 다녀왔다. «오마이뉴스, 12月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