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삼국"辞典での韓国語の意味

韓国語で후삼국の発音

후	삼	국
hu	sam	gug

韓国語で후삼국はどんな意味ですか？

後三国時代

후삼국 시대

後三国時代は892年脾臓甄萱が新羅西南部で後百済を宣言し、王を呼んだ時から936年高麗の健が新羅と後百済を征服して統一するまでの時期を指す。 先に高句麗、百済、新羅が両立していた時期を、三国時代と称しているので、三国時代と区別するために、この時期を後三国と呼ぶ。 9世紀から10世紀に至る2世紀はゴルプムジェをベースにした新羅の古代国家が崩壊され、その中で豪族出身の王健が現れ考慮を立て、その検討が徐々に封建的な貴族国家として確立されている時期だった。 同時に中国でも、党が滅びて5代という混乱期がソングで収束・統一された文化が回復されていく時期であり、一方では、北方民族の再登場が促進されており、その勢力が大きな圧力で南方に与えるた時だった である。

후삼국 시대는 892년 비장 견훤이 신라 서남부에서 후백제를 선포하며 왕을 칭한 때부터 936년 고려의 왕건이 신라와 후백제를 정복해 통일하기까지의 시기를 가리킨다. 앞서 고구려, 백제, 신라가 양립하던 시기를 삼국 시대라고 칭하고 있으므로, 삼국 시대와 구분하기 위해 이 시기를 후삼국이라고 부른다. 9세기에서 10세기에 이르는 2세기는 골품제를 기반으로 하는 신라 고대 국가가 붕괴되고, 그 속에서 호족 출신인 왕건이 나타나 고려를 세웠으며, 그 고려가 점차 봉건적인 귀족 국가로 확립되는 시기였다. 동시에 중국에서도 당이 망하고 5대라는 혼란기가 송에 의해 수습·통일되면서 한 문화가 복구되어 가는 시기이며, 한편으로는 북방 민족의 재등장이 촉진되고 있어 그 세력이 커다란 압력으로 남방에 미치던 때였다.

韓国語辞典での후삼국の定義

後三国 後百済・後高句麗・新羅の3国。

후삼국 후백제·후고구려·신라의 3국.

후삼국の翻訳

当社の韓国語多言語翻訳者が翻訳した25ヵ国語の후삼국を探してみ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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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国語翻訳家 - 中国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スペイン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英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ヒンディー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アラビア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ロシア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ポルトガル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ベンガル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フランス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マレー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ドイツ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日本語: 後三国
• 韓国語: 후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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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国語翻訳家 - ベトナム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タミル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マラーティー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トルコ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イタリア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ポーランド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ウクライナ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ルーマニア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ギリシャ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アフリカーンス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スウェーデン語: Husamguk
• 韓国語翻訳家 - ノルウェー語: Husamguk

«후삼국»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후삼국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후삼국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한나절에 읽는 후삼국 통일사: - 80페이지

고려 태조 가난 긴 과제 신라 가 후삼국 으로 분일 된 지 불과 30 여 년 만 에 큰후 유종 없이 다시 하 나의 왕조 로 통함 될 수 있었던 것은 고려 태조 가 정치 지도 × } 로서 탁 일한 능 력 이 있었기 때문이며 이외에는 달리 설명 하 가 어렵다 태조 는 복잡 듐 ...

이윤섭, ‎이선영, 2013

왕건의 후삼국 통일과 고려사회

[도서소개] 책소개 이 책은 한국사의 이해를 돕는 책입니다. 그 중에서도 왕건의 후삼국 통일과 고려사회에 관한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왕건의 출생과 성장과정, 왕위 ...

윤성우, 2012

고려의 후삼국 통일과정 연구

고려의 후삼국 통일과정을 연구한 책. 공산전투를 재검토하고 고창전투와 일이천전투, 조물성전투 등을 분석하였다. 후삼국정립기 고려와 후백제간의 관계를 쟁패과정을 중심으로 ...

류영철, 2005

한국사 인물 실록: 후삼국 시대 에서 고려 왕조 까지

[머리말] 이 책은 우리 역사의 시작에서부터 조선 후기까지 우리 역사를 이끌어 온 인물들의 이야기를 주제에 맞게 설정하여 꾸몄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의 삶을 조명해볼 수 있는 ...

김영진, 2009

用語«후삼국»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후삼국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새 책] 도착의 수수께끼 外

왕건이 등장한 후삼국시대와 고려사 연구를 통해 훈요십조를 둘러싼 여러 미스터리를 소개한다. 고려에서는 차별당한 지역이 없었고 후세에 알려진 훈요십조는 조작 ... «한국일보, 11月 15»

석학 36명이 제시한 '10년 후 한국사회' … 통일을 생각하는 새로운 …

통일을 주제로 글을 쓴 방민호 서울대 국문학과 교수는 “통일을 생각하는 새로운 상상력”을 강조했고, 이배용 원장은 신라의 삼국통일과 고려 건국과정의 후삼국 통일 ... «중앙일보 경제, 10月 15»

'왕건, 역사 속에서 통합의 길을 보다' 인문학 콘서트

고려 태조 왕건은 후삼국 통합의 주인공이다. 고려를 세우고 후백제와 신라까지 통합하여 우리 역사상 두 번째 통일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인문학 강연' ... «뉴시스, 10月 15»

[영상] '썰전' 김구라, 소셜커머스 TOP3 창업자에 "왕건-궁예-견훤"

이날 김구라가 "쿠팡, 티몬, 위메프의 소셜커머스 삼파전"이며 "세 업체 모두 창업자의 능력이 출중하다"고 말했다. 또 "후삼국의 왕건, 궁예, 견훤과 같다"고 비유했다. «중앙일보, 9月 15»

공산전투에서 견훤에 대패한 왕건의 자취

이 싸움이 대표적인 후삼국 통일 전쟁 중 하나인 공산전투(927)이다. 공산전투의 첫 싸움터가 영천의 공산 은해사, 대구 동화사 또는 파군재 삼거리라는 등 경로와 ... «조선일보, 8月 15»

EP.37 고구려의 뒤를 잇는 중세시대 고려의 태조 왕건 [키워드 한국사]

궁예는 이런 왕씨 가문과 손을 잡고 그 힘을 바탕으로 후삼국 중 가장 강력한 기반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게 된다. 궁예는 융을 금성 태수로 삼고 송악에 도읍한 다음, ... «시선뉴스, 8月 15»

도덕심이 높은 마을 뒷산 이름은 '도덕산'

호족들이 후삼국 전쟁 중에 부당하게 노비로 삼은 경우를 조사하여 풀어주게 하고,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막는 법을 제정했다. 이를 노비안검법(奴婢按檢 ... «오마이뉴스, 7月 15»

'개천의 용'은 예전에도 드물었다

심지어 사회가 밑바닥부터 뒤집혀 새로운 시대가 열린 것이란 인상을 받는, 따라서 개천의 용도 다른 어느 때보다 많았을 것으로 여겨지던 후삼국 시대에도 '개천의 용' ... «한국경제, 7月 15»

박소영 / 동국대학교 북한학 박사 졸업

혼란스러웠던 후삼국을 통일한 태조 왕건은 당연히 자신의 고향이었던 이곳을 왕도로 삼았고, 송악산 밑에 고려왕궁을 만들었다. 이후 개주, 혹은 개경, 개성이라는 ... «통일뉴스, 7月 15»

영등포 '후삼국'시대 한달…롯데·신세계에 도전장 낸 현대百의 성적은

이 디큐브시티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영등포 상권을 둘러싸고 백화점 빅3가 격돌한 지 한달이 흘렀다. 일단 메르스 여파 등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한달 성적표를 ... «아시아경제, 6月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