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과필개»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지과필개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지과필개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지과필개'는 잘못을 알고 반드시 고친다는 뜻이고, '득능막망'은 할수 있게 되었다면 절대 잊지 않는다는 의미다. 공자의 제자, 자로와 자하에 대한 말이다. 자로는 깍두기 출신으로 실천력이 굉장히 강했고, 잘못을 듣길 좋아했다. 자로는 잘못을 지적 ...
<책소개> 증권, 금융,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돈을 벌 수 있는 효과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재테크 경제 주간지 ‘지과필개’를 읊다｜세종시 ‘항룡유회’ 될라 Money & ...
지과필개知過必改는 “허물이있다면 고치기를 꺼려하 지 말라.”는 『논어』의 구절을 다시쓴 것이다.여기 에서 허물이란 모자란 것이 아니라과過, 즉 지나친 것 혹은 넘치는것을 말한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 과 마찬가지라는 말처럼 군자는 자신의 ...
失 0 >愚· z , % ( 지과 필개 ) 허물 을 알면 반 三 시 치라 는 말 . < 븍 65 ]區忘( 득능 막망 ) 사람 이 능함 을 알 거든 잊지 말 2 V 력하 El - 는 말 .罔[陳%皮]里< 망담 피단 ) 남의 단점 을 알았 더라 2 결 丑 말하지 말 6 - 는 뜻 . gA+ 寺已, <趾( 미시 기장 ) 자기 ...
네 살 이면 배우는 천자문 千字文 에 ' 지과 필개 %過必汝 득능 막망 得能莫忘' 이라는 대목 이 있습니다 . ' 내게 과실 이 있음 을 알았 으면 반드시 고쳐 야 하고 , 내가 능히 할 수 있는 일 을 얻었 으면 잊어 버리지 말라 ' 는 이 대목 만 보아도 알 수가 있지 ...
用語«지과필개»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지과필개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제주 4.3 광란의 굿판'을 걷어치우시지요
한쪽에서는 불량위패를 지과필개(知過必改)하라 하니, 다른 쪽에서는 의심받고 있는 위패를 부둥켜안고 철성(鐵城)을 두르고 있는 것이다. 희생자로 결정된 위패는 ... «뉴데일리, 7月 15»
[황종택의新온고지신] 지과필개(知過必改)
교육은 미래의 희망을 담보한다. 바람직한 인간을 형성해 개인·가정·사회생활에서 보다 행복하고 가치 있는 나날을 보내게 한다. 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 ... «세계일보, 11月 14»
누리꾼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책인즉명(責人則明)'
이밖에 자기의 허물을 알았거든 반드시 고치라는 뜻의 '지과필개(知過必改)', 스스로 혼란에 빠진다는 '자중지란'(自中之亂), 차마 눈뜨고 못본다는 '목불인견'(目不忍 ... «한겨레, 12月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