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사»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종부사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종부사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종부사 宗簿司 조선 말기 종실의 사무와 선원보첩璿源譜牒의 수정 등 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였던 관청. 1895년(고종 32) 궁내부宮內府 관 제를 개정할 때 종정부宗正府를 폐지하고 장례원掌禮院 소속으로 종정사宗正司를 설치함. 그해 11월 종정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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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왕: 조선시대왕과왕실문화 - 292페이지
의원 尙衣院· 내의원 內醫貌· 태복시 太償寺· 전각 시 穀閣司· 회계시 율 計 비 · 명 부사 命婦 히 · 내 시사 內侍 비 · 시강원 侍請院 등 이었다 . 그리고 궁내 부의 방계 기관인 종 정부 宗正府 와 정 백부 宗伯府 2 ' ] 중에 종 정부 는 기존 의 종친부 · 의 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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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통신사 사행록 연구 총서 - 8권 - 46페이지
청도 는 정사 에게 13 종 부사 에게 12 종 을 , 그리고 평안도 는 정사 에게 T 銀 과 82 종 을 부사 에게 정은 과 60 종 을 납부 하였다 . 함경도 와 황해 도는 정사 와 부사 에게 각각 13 종 과 70 종 을 납부 하였다 . 이렇게 볼 때 평안도 , 황해도 , 경상도 에서 ...
어 nu s ( 조 ) ( 활용 ) 부사 꾸밈씨 4 속사 M 음 31 감동사 [ 이미 ] 도 읖말 조사 ( 도 ) 도 옴달 조사 管( 도 ) 젓말 부사 미 ) 느 ; 말 감사 및쩨 종 지사 g 것 41 조사 5 씨 1 속사 ( 겻 ) 벅 관사 억씨 부사 늑 Al 감탄사 ( 조 ) (4) 조사 管( 종 ) 관사 부사 늑씨 ...
종 부사는 고 려 관직에 미련이 있소?” 정색한 오까다가 종태서를 보았다. “고려 조정에서 제대로 부사 대접이라도 해준 적이 있 소? 내가 알기로 부사 녹봉이 년(年) 백미 40석(石)인 것 같던데 받아본 적이라도 있소?” “.......” “대마도주가 해적질로 2백여 ...
이원호. “짐이 된다.” 한마디로 말을 자른 김산이 쓴웃음을 지은 얼굴로 사 중건을 보았다. “너희들은 포구밖에 있다가 내일 오시가 지났을 때 종 부사에게 알리거라. 히젠의 수괴는 다 처리했다고 말이 다.” “예, 장군님.” “졸개들이 뿔뿔이 흩어질 테니 그놈 ...
영응 부인이 동래 온정(溫井)에 갔다고 해서 종부사에서 말들이 되는 모양인데 대감 의향은 어떠 시오?” 하고 좀 싱거운 듯이 승규와 좌우에 선 사람들 을 바라본다. 영응대군은 세종대왕의 아들 여덟 대군 중 막내아 들로 가장 사랑받던 아드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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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사행록 연구총서 세트(전13권) - 244페이지
大·有 로 건량 청 에 직송 하였고 , 별복정 물종 은 직물류 와 종이 류 등 으로 정사 쪽에 13 종 , 부사 쪽에 12 종이 었으며 건량 청 에 직납 하 되 혹은 으로 납부 하였다 . 11) 이 과정 에서 납부 가 지체 된 품목 도 있었다 . 즉 충청도 에 복정 된 成均反 의 ...
종서가 굳이 권하는 것을 이기지 못하여 사랑 마당에까지 들어왔으나 방에는 들어오지 아니하고 수양대군은 겨우 말 머리를 찾은 듯이, “그, 저, 영응 부인 일 말이오. 영응 부인이 동래온정東萊溫井에 갔다고 해서 종부사에서 말들이 되는 모양인데 대감 ...
종부사宗簿寺에서 영응대군永膺大君의 부인의 일을 탄핵코자 한다는데, 좌상께서 지휘하실 일이 아니오 “실은 이까. 정승이야말로 누대累代의 훈로勳老이시니 다른 누 구에게 부탁하오리이까. 잘 살펴서 처리해주시지요.” “.......” 김종서는 하늘을 ...
用語«종부사»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종부사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도심 속의 고궁답사-창덕궁(6) 자연과 조화를 이룬 가장 한국적인 궁궐
종부사 터: 조선시대 왕실의 족보를 편찬하고 종실을 관리하던 관청인 종부사가 있었던 자리. 내국인은 보이지 않고 중국, 일본 단체관람객만 띄엄띄엄 눈에 보일 뿐 ... «한국아파트신문, 11月 15»
돼지 치고 밭매고 밥 차리고 성희롱 그것이 “한국의 농업”
지난 6월8일 그는 아침 6시께 종부사(어미돼지를 인공수정하는 축사) 돼지들에게 사료를 줬다. 임신사(임신 대기 중이거나 임신 중인 돼지 축사)의 똥도 치웠다. «한겨레, 8月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