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で밀본법사はどんな意味ですか？
韓国語辞典で«밀본법사»の
元の定義を見るをクリックします。
韓国語辞典での밀본법사の定義
ミルボン玄善徳女王の時のミルジョン（密宗）の高僧。 徳行が高く当時有名であった。 「薬剤師軽」（藥師經）を読んで善徳女王の病気を修理し、またギムヤンド（金良圖）のために鬼の群れを追い出したという。 밀본법사 선덕여왕 때의 밀종(密宗)의 고승. 덕행이 높아 당시에 유명하였다. 『약사경』(藥師經)을 읽어 선덕여왕의 병을 고치고, 또 김양도(金良圖)를 위하여 귀신 무리를 몰아내었다고 한다.
韓国語辞典で«밀본법사»の
元の定義を見るをクリックします。
«밀본법사»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밀본법사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밀본법사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밀본 법사께 부탁해야겠어.” 양도의 아버지는 밀본 법사에게 심부름꾼을 보내 사연을 전했다. 이 소식을 듣고 귀신들은 회의를 열었다. “밀본 법사가 온다면 피하는 게 상책이다. 어 서 피하자.” 그러나 무리 중에 있던 큰 귀신은 코웃음을 쳤다. “밀본 법사 ...
(주석:63 |『삼국유사』 권5, 의해(意解),「이혜동진(二惠同塵)」.) 승려로 기적적인 치유를 이끌어낸 대표적인 인물은 밀본 법사(密本法師)의 덕행(德行)과 고승 혜통(惠通)이다. 밀본법 사는 선덕왕(善德王, 재위 631~647년) 덕만(德慢)의 오랜 병을 고쳤다.
에피루스 베스트 일반소설! 94년 충청일보, 전라매일신문, 수원 중부일보에 동시에 연재했던 불교 밀교 소설.
귀신 쫓는 중이란 밀본법사였다. 밀본법사는 선덕왕의 오 랜 병을 《약사경》을 읽어서 고쳤다는 이다. 그때에 법사의 육환철장이 왕의 침전으로 날아 들어가서 늙은 여우 한 마리 와 흥륜사 중 법창法暢을 꿰어 뜰로 내리쳤다는 것이다. 이 렇게 도술이 ...
대안이 웃음을 그치고 원효에게 물었다. 웃음을 그친 때에 는 엄연한 노대사였다. “소승은 문수사로 갑니다.” “문수사?” “네.” “문수사에는 귀신 쫓는 중들이 있는걸.” 대안은 이런 말을 한다. 귀신 쫓는 중이란 밀본 법사(密本法師)였다. 밀본 법사는 “에이, ...
6
원효대사: 한국문학을 권하다 25: 이광수 장편소설
귀신 쫓는 중이란 밀본법사였다. 밀본법사는 선덕왕의 오 랜 병을 《약사경》을 읽어서 고쳤다는 이다. 그때에 법사의 육환철장이 왕의 침전으로 날아 들어가서 늙은 여우 한 마리 와 흥륜사 중 법창法暢을 꿰어 뜰로 내리쳤다는 것이다. 이 렇게 도술이 ...
7
한국 신화 와 스토리 텔링 - 194페이지
지명 법사 에게 가서 못 을 메울 일 을 물었더니 법사 는 신통한 도의 힘 으로써 하룻밤 사이 에 산 을 무너 뜨려 못 을 메워 서 ... [ 삼국유사 , 2 기이 , 무 왕 (武 포 ) ] (6) 밀본 법사 의 신주 <神暇, ) 신라 27 대 선덕여 왕 덕만 (德晨) 이 병 을 얻어 오래도록 ...
그 다음 밀본 법사와 그의 처 방성애가 죽은 것도 심장 마비고. 그때까지도 그것이 타살인지 자연사인지도 불분명했어. 그런데 그 다음 헤통 법사의 죽음에 와서는 도끼를 사용하는 잔인성이 드러나더니, 인혜 법사도 마 찬가지고, 이번에 희명 법사의 ...
금마옥 죄수 가운데에는 기관과 진법, 건축에 재주 가 많았던 밀본법사가 있었다. 밀본법사의 모든 능력 을 정성스 럽게 저승으로 보내 준 것은 두말 할 나위도 없었다. “다음은 이십이관문 초열대전이군.” 장보도 대가로 아주 습득한 한천악이었다.
금마옥 죄수 가운데에는 기관과 진법, 건축에 재주 가 많았던 밀본법사가 있었다. 밀본법사의 모든 능력 을 정성스 럽게 저승으로 보내 준 것은 두말 할 나위도 없었다. “다음은 이십이관문 초열대전이군.” 장보도 대가로 아주 습득한 한천악이었다.
用語«밀본법사»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밀본법사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여적/약사불 앞에 선 '아픈 정치인들'
선덕여왕의 병이 깊어지자 밀본법사를 불렀다. 법사가 여왕의 침실 밖에서 <약사경>을 읽은 뒤 지팡이를 던지자 늙은 여우 한 마리를 찔러 뜰 아래로 내던지니 여왕의 ... «경향신문, 9月 15»
[레이더P][정치24시] 치유의 부처 앞에 손모은 고통의 정치인
자포자기 심정으로 신하들은 불교의 힘으로 여왕의 병을 고치고자 했고, 밀본법사란 스님을 궁으로 불렀다. 그는 여왕의 침실 밖에서 약사경을 읽기 시작했고, ... «매일경제, 9月 15»
"덕만공주가 첨성대에 집착한 진짜 이유는?"
<삼국유사>에도 선덕여왕의 병이 깊어서 흥륜사의 스님 법창에게 치료를 의뢰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해, 결국 밀본법사의 독경으로 완치되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프레시안뉴스, 10月 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