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で냄새냉이はどんな意味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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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辞典での냄새냉이の定義
臭いわさびヨーロッパ原産の帰化植物で、韓国南部地方と済州島の道、ガーナ空き地に育つ。 一年フルに強いにおいがする。 茎は、下から破れ、高さ10-20cm、全体に白の柔らかな毛がある。 根、葉は長い楕円形で1-2回ギトコルで分かれて、本葉は4-6組である。 茎の葉はオグトナミョ、卵形または楕円形である。 花は5〜10月に白で咲き、根から出た銃傷花序と茎から葉と向き合う私総状花序がある。 果実は1組のボールを付けた形である。1） 냄새냉이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우리나라 남부지방과 제주도의 길가나 빈터에 자란다. 한해살이풀로 강한 냄새가 난다. 줄기는 아래쪽부터 갈라지고, 높이 10-20cm, 전체에 흰색의 부드러운 털이 있다. 뿌리잎은 긴 타원형으로 1-2회 깃꼴로 갈라지며, 갈래잎은 4-6쌍이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타원형이다. 꽃은 5-10월에 흰색으로 피며, 뿌리에서 나온 총상꽃차례와 줄기에서 잎과 마주나는 총상꽃차례가 있다. 열매는 1쌍의 공을 붙여 놓은 모양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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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냉이»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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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냉이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그 () 분포 : 유럽 원산 이며 , 제주도 와 남부 지방 에 귀화 되었고 , 지리적 으로 북아메리카 , 호주 , 일본 , 중국 등지 에 분 포 된다 . () 농업 상의 특성 : -- 냄새 냉이 는 직근 의 관부 (流通部· Crown ) 에서 방사상 (成身狀) 으로 신소 (新相) 를 옆 으로 뻗어 ...
양환승, Kim Dong-Sung, Park Soo-hyun, 2004
2
잡초: 단자엽류, 양치류 - 1027페이지
... 잡초 종 번 호 권 폭 夢團 나문재 나비 나물 나사말 나자스말 나팔꽃 낙지 다리 난쟁이 아욱 날개 골풀 남방 개 남산 제비꽃 낭아초 내 장금 란초 냄새 냉이 냄새 명아주 냉이 너도 방동사니 넓은 잎 갈퀴 넓은 잎 개수염 넓은 잎 미꾸리 낚시 네가래 노랑 ...
양환승, Kim Dong-Sung, Park Soo-hyun, 2004
3
안미란 동화선집(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 50) - 97페이지
이른 아침이라 풀숲은 축축하고 버섯 냄새랑 이끼 냄새가 피어올라요. 어른들은 해가 밝은 낮에는 굴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했어요. ... 냉이는 그냥 돌아갈까 하다 고개를 저었어요. 새빨간 산딸기를 입안에 넣고 요리조리 굴릴 생각을 하니 침이 저 절로 ...
위원장님이 오실 것같아서 냉이국을 끓였어요.” “내일 아침에 줘.” 강철은 냉이국과 아욱국을 좋아했다. 아욱은 철이 아니라서 끓일 수 없었으나 냉이는 제 철이었다. 여자의 몸에서 알싸하게 냉이냄새가 풍기는 것같았다. 그는 여자의 브래지어를 위로 ...
며칠 전, 저녁 된장찌개에 넣을 냉이를 캐려고 앞밭으로 나섰다. 어느새 하얀 꽃이 핀 냉이가 드 문드문 보였다. 냉이 한 뿌리를 캘 때마다 코를 킁 킁대며 냄새를 맡다가 문득 떠오르는 기억에 나도 모르게 얼굴이 벌게졌다. 벌써 여러 해전의 일이다.
쑥, 개망초, 달맞이꽃, 뽀리뱅이, 꽃다지처럼 어린 잎 전체를 먹는 것은 뿌리 위쪽을 칼로 자 릅니다. 3냉이는 종류가 다양해 처음 캘 때는 헛갈리기 쉽습니다. 뿌리의 냄새 를 맡아보면 흙냄새와 달리 향긋한 향이 나는 게 냉이입니다. 4가능하면 나물을 잘 ...
냉이가 아직은 좀 이른가 봐.향이 별로네.” “공갈 냉이인 거지.” “하우스 냉이치고는 괜찮다 싶다가도 좀 심심하네. 안 그래요?” “온 세상이 공갈과 개뻥으로 가득 찼는데 냉이가 뭐 잘났다고 혼자 냄새 빵빵 풍겨 가면서 진실을 말하겠냐?” “왜 이렇게 배배 ...
된장과 냉이 모두 향이 세서 둘이 싸우는데 결국 화해를 하게 되고 그 화해 의 산물이 국물인 것이죠. ... 냉이의 저항 흔적은 냉이 속에 깊이 숨어 있던 봄의 흙냄 새, 황토 속으로 스미는 햇볕의 냄새, 싹터오르는 풋것의 비린내를 된장 국물 속으로 모두 ...
구수한 된장국 냄새가 코를 찔렀다. “우와, 된장국 냄새 좋다.” 상우는 된장국을 바라보았다. 그 안에 냉이가 한가득 들어가 있었 다. “어? 냉이 된장국이네요.” “냉이 된장국 좋아혀?” 영실댁이 밥을 퍼주며 물었다. 곧바로 상우가 박수를 치며 말했다.
구수한 된장국 냄새가 코를 찔렀다. “우와, 된장국 냄새 좋다.” 상우는 된장국을 바라보았다. 그 안에 냉이가 한가득 들어가 있었 다. “어? 냉이 된장국이네요.” “냉이 된장국 좋아혀?” 영실댁이 밥을 퍼주며 물었다. 곧바로 상우가 박수를 치며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