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큰돌고래"辞典での韓国語の意味

韓国語で남방큰돌고래の発音

남	방	큰	돌	고	래
nam	bang	keun	dol	go	lae

韓国語で남방큰돌고래はどんな意味ですか？

ミナミハンドウイルカ

남방큰돌고래

ミナミハンドウイルカやインドの太平洋バンドウイルカは大きなイルカ属に属するイルカ種の一つである。 このイルカは体長2.6m、体重230kgまで成長する。 インドとオーストラリアの北部、中国南部海岸、紅海とアフリカの東海岸、済州島の海岸などで生息する。 などの方は濃い灰色を帯び、船の方はグレー点で明るい灰色または白色に近い色を帯びる。 1998年までは大きなイルカの中の種に大きなイルカが唯一のものとみなしてきたが、1998年にミナミハンドウイルカを別の種に認めた。 ミナミハンドウイルカは、一般的に大規模なイルカより小さく、くちばしより長くバランスが取れており、船の方と下の方に点を持っている。 また、大規模なイルカがそれぞれの顎に21〜24個の歯を持っているのに対し、ミナミハンドウイルカは、23〜29個、より多くの歯を持っている。 ミナミハンドウイルカがコモン大きなイルカよりアルラクイルカの中の真のイルカのイルカ僕は、特に大西洋アルラクイルカとより密接な関連があると推定する証拠もある。

남방큰돌고래 또는 인도태평양병코돌고래는 큰돌고래속에 속하는 돌고래 종의 하나이다. 이 돌고래는 몸길이는 2.6m, 몸무게 230kg까지 성장한다.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중국 남부 해안, 홍해 그리고 아프리카 동부 해안, 제주도 해안 등에서 서식한다. 등 쪽은 어두운 회색을 띠며, 배 쪽은 회색 반점과 함께 밝은 회색 또는 흰색에 가까운 색깔을 띤다. 1998년까지는 큰돌고래속 종으로 큰돌고래가 유일한 것으로 간주해왔으나, 1998년에 남방큰돌고래를 별도의 종으로 인정했다. 남방큰돌고래는 일반적으로 큰돌고래보다 작고, 부리는 더 길고 균형이 잡혀 있으며, 배 쪽과 아래 쪽에 반점을 갖고 있다. 또한 큰돌고래가 각각의 턱에 21~24개의 이빨을 갖고 있는 것에 비해, 남방큰돌고래는 23~29개로 더 많은 이빨을 갖고 있다. 남방큰돌고래가 커먼큰돌고래보다는 알락돌고래속과 참돌고래속의 돌고래 종들, 특히 대서양알락돌고래와 더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추정하는 증거도 있다.

韓国語辞典での남방큰돌고래の定義

ミナミハンドウイルカ クジラ目マイルカ科の哺乳類。

남방큰돌고래 고래목 참돌고래과의 포유류.

남방큰돌고래の翻訳

当社の韓国語多言語翻訳者が翻訳した25ヵ国語の남방큰돌고래を探してみましょう。

自動統計翻訳によって、このセクションで示されている韓国語から他の言語への남방큰돌고래の翻訳を訳しました。この場合は、必須の翻訳単位は韓国語で«남방큰돌고래»という単語です。

• 韓国語翻訳家 - 中国語: 印度 - 太平洋宽吻海豚
• 韓国語翻訳家 - スペイン語: Delfín nariz de botella del Indo-Pacífico
• 韓国語翻訳家 - 英語: Indo-Pacific bottlenose dolphin
• 韓国語翻訳家 - ヒンディー語: भारत- प्रशांत Bottlenose डॉल्फिन
• 韓国語翻訳家 - アラビア語: المحيطين الهندي والهادئ للدلافين
• 韓国語翻訳家 - ロシア語: Индо-Пацифика афалина
• 韓国語翻訳家 - ポルトガル語: Tursiops aduncus
• 韓国語翻訳家 - ベンガル語: ইন্দো-প্যাসিফিক bottlenose শুশুক
• 韓国語翻訳家 - フランス語: Grand dauphin de l´océan indien
• 韓国語翻訳家 - マレー語: Indo-Pacific bottlenose dolphin
• 韓国語翻訳家 - ドイツ語: Indo- Pacific Tümmler
• 韓国語翻訳家 - 日本語: ミナミハンドウイルカ
• 韓国語: 남방큰돌고래
• 韓国語翻訳家 - ジャワ語: Indo-Pacific bottlenose dolphin
• 韓国語翻訳家 - ベトナム語: Indo - Pacific bottlenose cá heo
• 韓国語翻訳家 - タミル語: இந்தோ-பசிபிக் பாட்டில்நோஸ் டால்பின்
• 韓国語翻訳家 - マラーティー語: भारत-पॅसिफिक bottlenose डॉल्फिन
• 韓国語翻訳家 - トルコ語: Hint-Pasifik Afalina
• 韓国語翻訳家 - イタリア語: Indo-Pacifico tursiope
• 韓国語翻訳家 - ポーランド語: Tursiops aduncus
• 韓国語翻訳家 - ウクライナ語: Індо- Пацифік афаліна
• 韓国語翻訳家 - ルーマニア語: Indo- Pacific bottlenose Dolphin
• 韓国語翻訳家 - ギリシャ語: Ινδο - Ειρηνικού ρινοδέλφινο
• 韓国語翻訳家 - アフリカーンス語: Indo -Stille Oseaan stompneusdolfyn
• 韓国語翻訳家 - スウェーデン語: Indo - Pacific flasknosdelfinen
• 韓国語翻訳家 - ノルウェー語: Indo - Pacific bottlenose delfin

«남방큰돌고래»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남방큰돌고래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남방큰돌고래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갈라파고스로 간 철학자: 데카르트에서 들뢰즈 가타리까지, 철학 속 생태 읽기, 녹색 철학에세이

그러므로 이 지역에 해군기지가 생긴다면 서울대공 원 동물원에서 2013년 7월 방사했던 남방큰돌고래 제 돌이가 고향을 잃게 되며, 청정 구역에서만 자랄 수 있 다는 연산호군락도 사라진다. 이미 찬반 논란 때문에 마을의 공동체도 심각하게 훼손 ...

신승철, 2014

用語«남방큰돌고래»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남방큰돌고래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제주 해안 그물에 갇힌 남방큰돌고래 2마리 방류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7시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포구 북쪽 700m 해상 정치망에 남방큰돌고래가 갇혀 있다는 어선 선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2마리 모두 ... «KBS뉴스, 10月 15»

남방큰돌고래 '태산·복순이' 결별했나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7월 6일 제주도 함덕 야생훈련장에서 방류한 남방큰돌고래 수컷 '태산이'가 18일 서귀포 대정읍 연안 ... «연합뉴스, 9月 15»

제주 해안 웅덩이에 보호종 남방큰돌고래 2마리 갇혀

해경 관계자는 "돌고래들은 웅덩이 안에서 헤엄치고 있으며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며 "주변 해상에서는 다른 남방큰돌고래들이 유영하는 모습이 목격 ... «연합뉴스, 8月 15»

남방큰돌고래와 같이 살아요

국제 보호종 남방큰돌고래들이 5미터(m)가량 좁은 수조에 갇혀 있었습니다. 넓은 바다를 헤엄치던 돌고래들이 목욕탕 같은 곳에서 인간을 위한 동물 쇼에 동원되는 ... «프레시안, 7月 15»

남방큰돌고래 태산·복순이 실종?…방류 뒤 행방 묘연

태산이·복순이 '고향으로'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불법 포획돼 공연 무대에 올려지며 동물 학대 논란이 일었던 국제보호종 남방큰돌고래 태산이와 복순이가 6 ... «연합뉴스, 7月 15»

[포토]고향으로 돌아 간 남방큰돌고래 복순이·태산이

6일 오후 제주 조천읍 함덕리 정주항 인근 해역에서 열린 '남방큰돌고래 태산이, 복순이 제주해역 자연방류 기념식'을 마치고 가두리어항에서 적응훈련을 했던 태산이 ... «한겨레, 7月 15»

제주 해상서 남방큰돌고래 그물에 걸려

제주 해상서 남방큰돌고래 그물에 걸려 ...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 돌고래는 길이 2.2m, 둘레 2.4m, 무게 200kg 상당의 수컷으로 불법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 «제주의소리, 6月 15»

남방큰돌고래 태산이·복순이 다음달 초 방류 될듯

해양수산부는 '태산이'(수컷)와 '복순이'(암컷)가 살아있는 물고기를 잘 잡아먹고 야생 돌고래와 빈번히 교감하는 등 예상보다 빠른 훈련 성과를 보여 다음 달 초 방류가 ... «중앙일보, 6月 15»

야생적응 훈련 중인 남방큰돌고래 새끼 폐사

유영하는 태산이와 복순이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불법 포획돼 돌고래쇼에 동원됐다가 대법원에서 몰수가 확정된 국제보호종 남방큰돌고래 태산이와 복순이 ... «연합뉴스, 5月 15»

[현장] 남방큰돌고래 태산이·복순이가 6년 만에 고향 바다로 돌아가던 날

14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정주항에서 남방큰돌고래 태산이가 크레인으로 매달려 가두리로 갈 어선에 옮겨지고 있다. ⓒ한겨레 ... «허핑턴포스트, 5月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