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출»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넌출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넌출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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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리말을 새롭고 바르게 쓰고 있습니까? - 169페이지
덩굴 같은 것이 길게 뻗어 가면서 잔 줄기 와 잎 이 잔뜩 무리 지 며 늘어진 식물 을 우리 말 에서 ' 넌출 ' 이라는 요소 로 표현 한다 . ' 넌 출 수국 ' 따위 를 예로 들 수 있다 . 또 그러한 모양 을 묘사 하는 형 용사 로 ' 넌출 지다 ' 라는 말도 있으니 여러 쓰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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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동네 2004년 겨울호 통권 41호:
똥냄새와 꽃향기가 어우러져 번져나가는 봄날 은 '냄새의 넌출'로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냄새 의 넌출은 생명의 넌출이고, 생명의 넌출을 순환하는 넌 출이다. 보라. 땅이 밀어올린 호박이 입으로 들어가 똥이 되고, 그 똥은 거름이 되어 다시 ...
채만식. 시방 초봉이의 새로운 이 운명만하더라도 그 복선은 차라 리 그가 어머니로서 송희를 사랑하는 죄...... 하기야 매니아 [狂]에 가깝도록 편벽된 구석이 없진 않으나...... 아무튼 어 머니 된 죄, 그 속으로부터 넌출은 뻗어 나온 것이다. 하나, 그놈을 ...
넌출넌출 휘늘어진 넝쿨 줄기가 부르르 떨리고, 퍼드러진 잎사귀도 저들끼리 마구 부스댔다. 무녀는 암벽이 울리도록 크게 떨고있었다. “무엇으로부터 숨었나?” 늣늣하게 묻는 소리가 동굴의 벽을 치고 천장을 쳤다. “무섭고 무서운 것.......” 양지바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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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문학 대계 - 26권 - 378페이지
넌출 위로 타고 와서 , 지금 막 계연 이 가 잡고 서 있는 떡갈 나무 가지 위로 건너 뛰려 하고 있다 . " 아 곧 떨어진 당 께 ! 그 막대 로 저 다램 이나 때려 줬음 쓰겠는 디 . " 계연 은 배 아래 를 거진 햇살 에 훤히 드러내 인 채 있으면서도 다래 넌출 위에서 이쪽 ...
게다가 마침 다람쥐 란 놈 까지 한 마리 다래 넌출 위로 타고 와서 . 지금 막 계연 이 가 잡고 서 있는 떡갈 나무 가지 위로 건너 뛰려 하고 있다 . ' 아 곧 떨어진 당게 ! 그 막대 로 저 다램 이나 때려 줬음 쓰 兎 는듸 . ' 계연 은 배 아래 를 거진 햇살 에 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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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백과: 개정된한글마춤법・표준어규정에따른 - 154페이지
遊山歌) 에서는 ' 넌출 ' 로 쓰 이었다 . 이 ' 넌출 ' 은 사정 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 에서 '垂% ' 의 뜻 으로 쓰이는 표준말 로 삼았 으며 . 길게 벋어나 가 너절 너절 하게 늘어진 식 물의 줄기 로 다래 ,桐 둥 의 줄기 룰 이른다고 사전 에서도 풀이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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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春文藝: '89 당선 작품집 - 56페이지
가렵고 눅눅 했던 이불 속 꿈 들이 줄 지어 널려 가 는 울타리 에 오이순 도 넌출 넌출 감겨 오른다 이 시 의 전체적인 평이 함 이 평이 함으로 함몰 되지 않고 지탱 되는 것은 「 넌출 넌출 J 이라는 말 의 힘 이 시 의 문맥 을 제압 하고 있기 때문 이라고 생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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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화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26) - 378페이지
넌출 위로 타고 와서 , 지금 막 계연 이 가 잡고 서 있는 떡갈 나무 가지 위로 건너 뛰려 하고 있다 . ' 아 곧 떨어진 당 께 ! 그 막대 로 저 다램 이나 때려 줬음 쓰겠는 디 . ' 계연 은 배 아래 를 거진 햇살 에 훤히 드러내 인 채 있으면서도 다래 넌출 위에서 이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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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詩語辭典: 1908년최남선에서1995년까지 - 227페이지
21) 오이 넌출 딛을 때 부터 / 윗말 아주머니 / 오 이 기르는 공 / 아이 기르는 공들여 마지 않았다 ( 고은 , ' 으스스 ' , ' 아침 이슬 " , P. 21) 넌출 둥불 : 등불 이 넝쿨 처럼 이어져 켜있 는 모습 . 도라지 꽃 푸른 보라 입술 의 바람 이 사뭇 낙낙 한 햇볕 으로 ...
用語«넌출»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넌출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한반도 북방계 식물의 뿌리를 찾아서-2
각종 도감에 우리나라 높은 산에 자생하며, 또 시베리아나 러시아 극동지역에서도 자란다는 설명이 붙어 있는 대표적인 북방계 식물인 넌출월귤, 애기석남, 시로미, ... «서울신문, 7月 15»
[한국의 식물] '인동덩굴'…겨울에도 떨어지지 않아
동의보감』에 '겨아사리넌출'이라고 쓰기 시작하여『산림경제』에 '겨으사리녀튤', 그 밖에 겨우사리풀, 겨우살이너출 등 겨울을 지내는 덩굴이란 뜻의 이름을 지녔으나『 ... «뉴스투데이, 5月 15»
아버지는 봄볕이 붐비는 오후 무렵 예의 그 기다란 냄새의 넌출을 끌고 …
어릴 때 잠깐 공릉동에서 살았다. 아직 개발 전이라 공릉동에서는 조금만 가도 논과 밭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특히 육사 가는 길에서 봄이면 자전거를 배우러 가던 ... «한국경제, 3月 15»
느릅나무에 뜬 해와 별, 평강식물원
노랑만병초, 에델바이스, 넌출월귤, 섬백리향, 바위솔 등 백두산이나 히말라야, 알프스에 사는 고산식물이 그래야 살 수 있었다. 지금 그곳엔 수목한계선 이상에서 서식 ... «한겨레, 9月 14»
눅눅함과 답답함을 상쾌함으로 날려줄 평강식물원 '여름 숲 축제'
동양 최대규모의 암석원은 백두산 정상부근에서만 자생하는 '넌출월귤'과 히말라야·알프스처럼 해발 2천500m 이상의 고산지대에서만 볼 수 있는 '에델바이스' 등 ... «민중의소리, 6月 14»
포천 평강식물원, 휴식과 힐링의 '여름 숲 축제' 연다
특히 동양 최대 규모의 암석원에는 '넌출월귤'과 '에델바이스' 등 진귀한 고산식물 1000여 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12개의 생태 테마가든이 조성돼 있다. «뉴시스, 6月 14»
백두산 자생종 분포, 서울숲의 미스터리
남부 지방에만 사는 식물인 넌출비수리도 발견됐다. 비수리와 괭이싸리의 잡종인 이 식물은 제주도와 진도 등 남해안에 분포한다. 이 식물이 어떻게 서울숲까지 ... «한겨레, 6月 14»
산에서 만나는 가장 흔한 식물은? !
그리고 그 잎들은 넌출넌출 아득히 경사면 아래위로 휙 돌아가지 않던가. 그러나 조릿대 꽃의 색상이 잎사귀의 그것을 전혀 닮지 않은 것처럼 꽃 또한 이제껏 본 것들과 ... «프레시안뉴스, 8月 13»
충남도, 안면도수목원에 '세계 소나무 정원' 조성
각 수목원 등의 특성화 사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보면, 안면도수목원에는 안면도 자생 특산·희귀수종 군락지와 먹넌출 등 갈매나무과 전시림 등 '안면도 특산 및 희귀 ... «뉴스와이어, 6月 12»
안면도에만 사는 희귀식물 '먹넌출', 농가소득 되네
7일 충남도 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출원한 '먹넌출 추출물이 들어있는 ... 사업화에 성공하면 먹넌출 대량재배를 통한 희귀식물 보전은 물론 농가에 새 ... «아시아경제, 5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