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辞典での산당화の定義
酸糖化•植物名：酸糖化（指名木）•科名：バラ科•学名：Chaenomeles speciosa（Sweet）Nakai•種類：木本（木）•別名：お嬢さん花木、酸糖化、可視徳•花色：赤•季節：春• 分布 - 地理：中国原産（園芸種）、全国•分布 - 地形：観賞樹として植え。•センユクサン：落葉低木（葉が負けたしば）•高さ：1〜2m•開花期：4月〜4月•ギョルシルギ：9 月に•実の形：廃科（ダトギン実）•用途：観賞用、薬用（実）•その他：•写真提供：キムテジョン 산당화 • 식물명 : 산당화(명자나무)• 과명 : 장미과• 학명 : Chaenomeles speciosa (Sweet) Nakai• 종류 : 목본(나무)• 이명 : 애기씨꽃나무, 산당화, 가시덕이• 꽃색 : 붉은색• 계절 : 봄• 분포-지리 : 중국 원산(원예종), 전국• 분포-지형 : 관상수로 심는다.• 생육상 : 낙엽관목(잎이 지는 떨기나무)• 높이 : 1~2m• 개화기 : 4월 ~ 4월• 결실기 : 9월• 열매의 형태 : 폐과(닫긴열매)• 용도 : 관상용, 약용(열매)• 기타 :• 사진제공자 : 김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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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당화»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산당화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산당화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파옥초. 름달이 되기에는 살짝 모자라지만 꽤나 크고 밝은 달 이 밤하늘에 떠 있었다. “저 빨간 꽃은 이름이 뭐예요?” 가을은 마당 가득 피어 있는 명자나무 꽃을 가리켰 다. “저 나무는 명자나무라고 하는데 그 꽃을 산당화라 고도 불러.” “어! 산당화는 많이 ...
있으며 당화 방식 에 따라 산 을 써서 당화 한 것을 산당화 탕 (酸糖化 한 3 , 효소 를 써서 당화 한 것을 효소 탕화 탕 (醉 + 糖化糖 9 이라 한다 . l. 산당화 탕 (酸糖化 합 ) : 산당화 당 을 만드는 방법 은 산당화 엿 을 만드는 방 법과 기 의 같다 . 산당화 당 ...
박선우. 제7장 영풍문 광풍단 안휘를 맡고 있는 영풍문의 광풍단주 탈혼창 상화는 앞에 앉아있는 부단주의 보고를 받으며 얼굴을 찌푸렸 다. 전혀 예상 밖의 보고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산당화라.......” 상화는 손가락으로 책상을 두드리며 깊은 생각에 빠 ...
천상칠화가 모두 꽃에 비유되어 불리기에 적룡은 설 수인이 정해준 자신의 짝을 산당화란 단어로만 기억하 고 있었다. 형수는 이런 말을 했었다. '산당화는 적룡을 향해 분명히 일도맹에서 있어. 다 른 사람하고는 매우 다른 여자지. 무림십군에도 포함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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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문화 와 생태 시학: 최 동호 평론집 - 392페이지
질겁 하는 손 과 만져 보고 싶은 손 이 한 손 에서 일순 만나 손 을 완성 하는 손 이 점차 투명 해지는 -「 산당화 의 추억 」 중간 부분 반계 유형 원 이 숨어서 글 쓰던 엣 집을 찾아 갔던 일 을 사실적 으로 그 리고 시적 으로 재구성 한 위 의 시 는 ' 인간 / 사람 ...
나는 지금도 우리 동네 영화의원 앞 화단에 산당화가 필 때 면 알 수 없는 정신의 회오리를 느낀다. 영화의원 앞 산당화는 유난히 일찍 핀다. 붉은 꽃망울이 맺힌후 큰눈 이 내리는 것도 여러 번 봤다. 그렇다, 내겐 언제나 꽃이지는 것이 충격 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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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시 백년, 현대 시인 백인: 시 와 시인론 - 147페이지
을 끄는 것은 눈썹 의 환생 적 현신 (現身) 이 살아서 반짝이 는 돌 도 되고 튀 는 물고기 도 되고 산당화 도 된다는 것이다 . 여기서 돌이 불교 적 사상 의 상징성 을 띤다 는 것은 비약적 추리 가 될 수도 있겠 으나 튀는 물고기 는 이 시인 의 시적 성향 의 한 ...
금성출판사 (Seoul, Korea). 난 끌들 . 한밤 , 떨어지는 유성 을 떠받 드는 손길 , 저무는 날 에 낙일 (落 6 ) 을 지탱 하는 버팀 . 꿎 들은 지금 그렇게 피어 있다 .毛 매화 에 붉은 매화 . 연보라 산당화 에 하이얀 산당화 . 노랑 영춘 화 에 진흥 산다화 .
금성출판사 (Seoul, 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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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詩語辭典: 1908년최남선에서1995년까지 - 991페이지
... 만 눈 을 붙여서 ( 박정만 . ' 형편 없는 잠 ' , ' 어느덧 서쪽 " , P. 45) 크다 져 : 매우 풀이 죽은 모습 . 간밤 촉촉히 내리던 細 1 · w 에 꽃잎 지는 소리 성화 같 더니 / 코 빠져 돌아 앉은 오늘 아침 / 산당화 꽃잎 에는 머언 산이 어리고 ( 박정만 , ' 아름다운 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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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나하쉬 (Nahash) (전3권/완결): 암브로시아 시리즈
그것의 이름은 알 수 없었지만 어쩐지 붉은 산당화를 닮았다. 피처럼 짙 그는 소담하게 핀 꽃을 들고 몸을 은 붉은빛....... 어느새 걸음은 멈춰 있었다. 귀희는 눈조차 깜빡이지 그를 지켜보았다.『이미 한 번 맛본 고기의 부드러운 육질을.』―붉은 꽃잎이 ...
用語«산당화»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산당화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서정적 풍경 화폭에 담다
화사하게 핀 산당화와 물봉선, 어사화, 함박꽃은 물론 기품 넘치는 노송, 맑은 계곡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을 맑게 한다. 춘천과 원주, 서울, 경북 등에서 개인전을 ... «강원도민일보, 5月 15»
[일상탈출] 진주 경남수목원·가좌시험림
조팝나무. 시골길에서 흔히 봤던 나무였다. 꽃이 조밥 흩뜨려 놓은 것 같아 조팝이다. 싸리꽃이라고도 한다. 이 꽃 피면 농부들은 농사를 준비한다. 산당화. 요염하다. «Busan ilbo, 4月 14»
어떤 나무를 심을까- 최종원(하동군 산림녹지과장)
... 자귀, 마가목, 박태기, 배롱나무, 해당화, 산당화, 노각나무 등이며, 그늘이 필요하면 느티나무, 벚나무, 팽나무가 좋고 울타리용으로는 쥐똥나무, 회양목, 사철나무, ... «경남신문, 3月 14»
마을에 연기 나네[서양화가 여운 선생 추모 특집시, 시인 이승철]-화가 …
산당화 눈매 하나로 새빨갛게 예서저서 피어나고 있는가. 헝클어진 이승의 한복판이 오늘따라 무진장 껄쩍지근해! 그날 우리는 목탄화 꽃등불 아래 온종일 부서져 ... «프레스바이플, 2月 13»
눈부신 늦가을 따라 걷다보면…여유로움이 날 반기네
명자나무는 은은하고 청초한 느낌을 주는 꽃 때문에 '아가씨나무'라고도 하며 보춘화, 산당화라고 부리기도 한다. 이른봄을 수놓은 대표적인 꽃으로 꽃나무의 여왕 ... «대전일보, 11月 11»
이천휴게소, 명자나무 분재 전시회 개최
명자나무는 보춘화, 산당화(山棠花) 등으로 불리며 은은하고 청초한 느낌 때문에 '아가씨 꽃'이란 애칭을 갖고 있다. 이천휴게소 허성조 관리팀장은 “꽃샘추위에 몸을 ... «경기신문, 3月 10»
미선나무, 개나리, 매화, 산수유, 생강나무, 명자, 수선화
아직 여기도 명자는 피지 않았는데, 날마다 그걸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산당화라고 하는 이름이 훨씬 정겹습니다. 콩나물대제국 2009/03/24 21:40. 그래도 전 명자 ... «오마이뉴스, 3月 09»
제주도 한 바퀴 도보여행 나서다 5
옛날부터 기생꽃나무, 처녀꽃, 보춘화, 산당화, 아가씨나무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을 정도로 조상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명자나무. 햇살은 따사롭고 ... «제주의소리, 2月 09»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봄꽃 인테리어'의 모든 것
그 중에서도 자잘한 흰색 꽃이 흐드러지게 핀 조팝, 다홍색 꽃이 고운 산당화, 매화보다 화려한 겹매화, 우아한 옥매화와 홍매화, 흰꽃 아련한 배꽃과 핑크색 복숭아꽃 ... «조선일보, 3月 07»
"그 꽃을 꺾는 거는 곧 내 맘을 꺾는기다"
명자꽃은 보춘화(報春花) 혹은 산당화(山當花)로 불리우는 봄꽃이다. 명자나무 잎사귀는 타원형으로 어긋나게 피어나며, 가지 끝이 가시로 변한 것이 많다. 이른 봄에 ... «오마이뉴스, 3月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