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グノサウルスは中生代白亜紀後期、今日のアジア大陸に生息した草食恐竜である。 学名はラテン語の「segnis」とギリシャ語 "sauros」が合わさって作られたもので、「遅いトカゲ」という意味を持つ。 「用バンリュ ' - 'スガク亜目」 - 「テリージーノサオルスグァ」に属する。 化石は、中国、モンゴルで発見された。 体全体の長さは約6.5m〜9m程度されているものと推定される。 2足歩行をした。 前足には鋭いフック状のつま先を3つ持っており、後ろ足は幅が広く、4つのつま先を持った。 セグノサウルスは用バンリュながらも腰の部分の骨は、朝食類と類似した形態を呈している。 세그노사우루스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 오늘날의 아시아 대륙에서 서식한 초식공룡이다. 학명은 라틴어 "segnis"와 그리스어 "sauros"가 합쳐져 만들어진 것으로, "느린 도마뱀"이란 의미를 갖는다. '용반류'-'수각아목'-'테리지노사우루스과'에 속한다. 화석은 중국, 몽골에서 발견되었다. 전체 몸 길이는 약 6.5m~9m정도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2족보행을 했다. 앞다리에는 날카로운 갈고리 모양의 발가락을 3개 가지고 있고, 뒷다리는 폭이 넓고 4개의 발가락을 가졌다. 세그노사우루스는 용반류이면서도 허리부분의 뼈는 조반류와 유사한 형태를 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