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정맥"辞典での韓国語の意味

韓国語で소심정맥の発音

소	심	정	맥
so	sim	jeong	maeg

韓国語で소심정맥はどんな意味ですか？

韓国語辞典での소심정맥の定義

小心静脈心臓右心室後壁から静脈血を集める血管であり、冠状静脈洞に開口している。

소심정맥 심장 우심실 후벽에서 정맥혈을 모으는 혈관이고 관상정맥동에 개구하고 있다.

소심정맥の翻訳

当社の韓国語多言語翻訳者が翻訳した25ヵ国語の소심정맥を探してみましょう。

自動統計翻訳によって、このセクションで示されている韓国語から他の言語への소심정맥の翻訳を訳しました。この場合は、必須の翻訳単位は韓国語で«소심정맥»という単語です。

• 韓国語翻訳家 - 中国語: 胆小的脉
• 韓国語翻訳家 - スペイン語: venas tímidos
• 韓国語翻訳家 - 英語: Small intestine
• 韓国語翻訳家 - ヒンディー語: डरपोक नसों
• 韓国語翻訳家 - アラビア語: الأوردة الخجولة
• 韓国語翻訳家 - ロシア語: Робкие вены
• 韓国語翻訳家 - ポルトガル語: veias tímidos
• 韓国語翻訳家 - ベンガル語: ভীরু শিরা
• 韓国語翻訳家 - フランス語: veines timides
• 韓国語翻訳家 - マレー語: Usus kecil
• 韓国語翻訳家 - ドイツ語: Timid Venen
• 韓国語翻訳家 - 日本語: 小心静脈
• 韓国語: 소심정맥
• 韓国語翻訳家 - ジャワ語: vena isinan
• 韓国語翻訳家 - ベトナム語: tĩnh mạch nhút nhát
• 韓国語翻訳家 - タミル語: சிறிய குடல்
• 韓国語翻訳家 - マラーティー語: लहान आतडे
• 韓国語翻訳家 - トルコ語: ürkek damarlar
• 韓国語翻訳家 - イタリア語: vene timidi
• 韓国語翻訳家 - ポーランド語: nieśmiałe żyły
• 韓国語翻訳家 - ウクライナ語: боязкі вени
• 韓国語翻訳家 - ルーマニア語: vene sfioase
• 韓国語翻訳家 - ギリシャ語: δειλά φλέβες
• 韓国語翻訳家 - アフリカーンス語: skugter are
• 韓国語翻訳家 - スウェーデン語: skygga vener
• 韓国語翻訳家 - ノルウェー語: engstelig årer

«소심정맥»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소심정맥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소심정맥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기대어 앉은 오후: 이신조 장편소설

맞습니까?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소 소심하게 느껴지는 이 남자는 전화를 끊고 후회 할지도 모른다. 이름을 전송되었습니다. 했어. ... 어 바라보았 수 없었던 최 대리의 맨발을 젯밤 자세히 살필 다. 가지런한 발톱과 발등에 돋아난 섬세한 정맥들.

이신조, 1999

국역포저집 - 4권 - 21페이지

... 은 긍긍업업 (貌統業& ) 하였고 , 문왕 ( ( 꾼 ) 은 소심 익익 ( · ] . , L ·翼翼) 하였고 , 무왕 (武王) 은 율률 위구 (懼·際危懼) 하였고 ... 오직 이 하나 의 심법 이 곧 수많은 성현 들의 정맥 ( 뇨 騷) 이니 , 더 이상 달리 구하지 말고 오직 이것을 42) 주일 무적 ( J ...

익조, ‎이상현, ‎民族文化推進會, 2005

김 약국 의 딸들 - 137페이지

정맥 이 내 비친 양미 간이 몹시 신경 질적 으로 보인다 . 용숙 은 목수건 을 끌러 무릎 위에 놓으며 , " 병원 에 갔다 오는 길 입니더 . ... 소심 부러 ( 자주 챙겨서 ) 멕 이야 제 . 니 가 아이 한 테 는 등한 하니라 . " " 누가 지 한테만 붙어 있겄 입니 꺼 , 에이 ...

박경리, 2002

무의미의 축제

Korean edition of La Fete de L'insignifiance [The Celebration of Insignificance] by Milan Kundera. This is Kundera's latest novel published originally in Italian in October 2013. In Korean. Annotation copyright Tsai Fong Books, Inc.

Milan Kundera, 2014

치숙

<책소개> 1936년 〈동아일보〉에 연재된 단편 소설. 일본인 상점의 점원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나'가 사회주의 운동을 한 후 생활고에 빠진 숙부를 조롱하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

채만식,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