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본»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수진본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수진본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논어,대학,중용 등의 원문에 구결을 달은 손바닥 크기의 수첩용 책.
각방 (名城) 에서 생긴 책 들은 르기 까지 전해진 것이 많음 건 상본 건 상본 (中格本) 수진본 (神政本) 으로 , 권질 (祭物) 이 좁 고 작아 가지고 다니기 에 편하다 . 남사 (南史) 를 보면 “ 제 (齊) 나라 형 양왕 (衛陽王) 균 (錄) 이 손수 오경 (五經) 을 세 서 (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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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學鐵 자서전: 김학철자서전 - 265페이지
그 ' 민족 혁명 기피자 ' 양반 이 살뜰 한 동포애 로 우리 에게 기 증한 그 책 이란 앞뒤 뚜껑 이 다 떨어져 나간 수진본 (抽珍本) 으 로서 무슨 단편 소설집 같은 것이었다 . 그 우스꽝 스러울 정도로 철저한 ' 국제 혁명 전문가 ' 가 혈혈 단신 으로 다시 소속 ...
선영 산도 」 는 수진본 중에서도 그 장 정이 특이 하여 접 으면 마치 지갑 처럼 아름다운 모양 이 된다 . 앞서 고서 의 분류 에서 설명한 축절 첩장 본 의 한 종 류로 그 장정 이 매우 특이 하다 . 표지 에는 " 공경 하는 마음 으로 대 하고 자손 만대 에 잘 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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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가 말하는 사서 : 21명의 사서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사서의 세계 (부키 전문직 리포트 15)
타 기관에 대 여되었나 싶어서 서류를 찾아보기도 하고, 귀중본이나 수진본 등 을두는 별치 자료 서고에있을까 해서 일일이 확인했지만 허사였 다. 시간은 흘러 어느덧 실사 3일 전이 되었다. 문화재청의 실사단 앞에 원본을 내놓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
붓 대 롱 속에도 부정행위에 쓸 두루마리를 숨기는 이도 비일 비재하기에 소매 그리고 종이 외에는 어떤 것도 허용하지 않기에 몸을 더 듬는 것은 물론이고 혹시라도 있을 수진본(袖珍本: 소매 속에 넣을 수 있는 작은 책으로 부정행위에 사용 됨)을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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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각 수집 민속 관련 고 문서 해제: 고 문서 를 통해 본 조선 후기 민속 과 사회상
경상도 진주 단목 의 진양 하씨 고문서 ( - ' , 5 文書集成.第 47 . 48 卷,晋州丹牧晋陽河氏滄節%孫盲臟) 에 「臨 111 享祀儀 1 姑, 이 있다 . 19 세기 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 되는데 임천 서원 향사 때 필요한 홀기 등 을 적은 절 첩식 수진본 이다 . 향약 은 ...
用語«수진본»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수진본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묘덕사 묘법연화경 외1점 문화재 등록
... 보살대다라니경(佛頂心觀世音菩薩大陀羅尼經)은 조선초기 1425년(세조 7)에 지방의 유력인이 호신용으로 판각하여 휴대하면서 독송했던 다라니경 수진본이다. «장흥타임스, 10月 15»
장흥 묘덕사 '묘법연화경' 등 전남도문화재 지정 예고
또 '불정심관세음보살대다라니경'은 조선 초기인 1425년(세조 7)에 지방의 유력인이 호신용으로 판각해 휴대하면서 독송했던 다라니경 수진본이다. 이는 당시 불교 ... «연합뉴스, 10月 15»
TV쇼 진품명품(1TV, 8월23일)
수진본으로서 특히 가치가 높은 <여지도>를 만나보자! 보도자료배포채널 뉴스프라이데이 https://newsfriday.com · ☞ 2일만에 수료하는 실전형 여행작가 양성과정 ... «트래블뉴스와이어 TNW Travel NewsWire Korea, 8月 15»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말을 치료했을까?
... 에 넣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작게 만들어졌다고 해서 수진본 <마경초>라고 불린다. ... 방)는 중간에 떨어져 나간 부분 없이 전체 내용을 보존하는 목판 수진본이다. «중앙일보, 7月 15»
'율곡 선생 해몽가' 필사본 발견
필사본은 한국전쟁 중이던 지난 1951년 12월15일에 필사된 것으로 기록된 길이 1m, 너비 10㎝ 크기의 절첩식 수진본이다. 필사본은 도학사상을 바탕으로 어리석을 ... «강원도민일보, 4月 15»
"바르게 앉아라" 누워서 책 읽으면 정조는 호통 쳤다
조선 후기가 되자 소매 안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도록 만든 작은 크기의 수진본(袖珍本)이 중국에서 수입됐다. 오늘날 말로 '포켓북'인 셈인데, ... «조선일보, 3月 15»
사대부들이 비스듬히 누워서 게으른 자세로 책 읽자 정조는…
조선 후기가 되자 소매 안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도록 만든 작은 크기의 수진본(袖珍本)이 중국에서 수입됐다. 오늘날 말로 '포켓북'인 셈인데, ... «조선일보, 3月 15»
수원 영통도서관, 좁쌀책 전시회 열어
이번 전시회에는 인천근대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수진본들을 역술, 사서, 한적, 학습, 문학, 만화, 족보, 종교 등의 주제별로 7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 ... «오마이뉴스, 11月 12»
해인사엔 장경판고, 안동엔 5만 목판 장판각
흥미로운 사실은 절첩장 제본 중에 수진본이라는 것이 있는데, 수진본이란 말 자체는 소매에 넣고 다니는 귀중한 책이란 뜻이지만 실제로는 과거시험장의 '커닝용' ... «오마이뉴스, 5月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