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국자»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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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국자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술국자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일삼, 술 한 잔씩 돌리게.” 철웅의 허락에 내심 술통만 바라보고 있던 일삼의 입이 찢어지며 냉 큼 술통과술 국자를 집어 들었다. “하하! 이런 좋은 음식에 술이 빠지면 안 되지요! 자, 장 대인부터 한 잔 받으시지요!” “허허, 아닐세. 형님부터 올려 드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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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빚는법: 술빚는법의기초 - 118페이지
그리고 술 이 끓는 소리 가 들리지 않고 매우 달고 향기로운 냄새 가 나면서 , 술덧 의 한가운데 부분 이 오목 하게 살짝 가라 ... 두었다가 다음 날 용수 안에 맑게 고인 술 만을 술 국자 로 떠 내고 , 계속 해서 술 이 고이는 대로 떠 담아 두고두고 마신다 .
하수조(何水曹: 하서)의 눈은 술잔과 솥단지를 알아보지 못하고 내 입은 술 바가지와 술 국자에서 떨어지지 않지 만, 너는 하수조와 함께 같은 날 깨어 있기보다 는 차라리 나와 함께 같은 날 취해 있는 것이 낫 않겠느냐? 이는 바로 그 깨어 있음은 따라갈 ...
주노인이 항아리를 한 개 더 들고 나오더니 뚜껑을 개봉하고 국자를 집어넣고 빙빙 돌리다가 꺼냈다. 관연 원왕주의 향기는 달콤하기 그지없었다. 주노인이 국자에 담긴 원왕주를 벌컥벌컥 마셨다. “크아......! 술은 이렇게 마셔야 제맛이지. 술맛이기가 ...
지 통례 가 아헌관 을 인도 하여 동계 로 올라와 준소 에 나아가 서 향하여 서면 , 집준 자는 보자기 를 들고 술 을 따른다 . ... 그 의주 에 이르거 를 FR 중략 [ 진설 (陳設) 에 관한 의절 술 그릇 [單· v · / 을 지게문 밖 왼편 에 설치해 놓고 , 모두 술 국자 를 ...
쾌도비가 항아리를 내밀자 주소옥은 두 손으로 들어 올려 마시려고 하는데 무거워서 팔이 바들바들 떨릴 뿐 술을 마실 수가 없다. 쾌도비는 일어서더니 주변에서 적당한 나뭇가지 하 나를 잘라서 금세 뚝딱하고 국자처럼 생긴 나무 술잔 을 하나 만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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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 소설선(한국문학과 관련있는) - 141페이지
술잔 이 돌아 십낭 에게 로 가니 , 내가 술 국자 를 가지고 이렇게 읊 었다 . " 국자 꼬리 움직임 은 자못 급한데 그 머리 가 낮아 편안 하지 못 하도다 . 그대 술잔 을 들어 거기 대고 서 술잔 에 채워지 는 술 의 깊이 를 마음 에 맞게 하소서 . " 이에 십낭 은 술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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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1: 장정일의 독서일
우리 고향에 일곱 동이, 세 동이 담가 놓은 술항아리 에 띄워 놓은 호리병박 국자, 남풍 불면 북쪽으로 너울거리고, 북풍 불면 남쪽으로 너울거리고, 서풍 불면 동쪽으로 너울거리고, 동풍 불면 서쪽으로 너울거리는데 인용된 풍경은 한가롭다. 술을 담은 ...
배상훈은 내가 내미는 국자를 밀어내고 찬장에서 술을 꺼냈다. 그러곤 사나이는 물 같은 걸 마시지 않아, 하고 중얼거렸다. 나는 말했다. “술 좋아하다간 일찍 죽습니다.” “이 좋은 술을 먹고 왜 죽어? 내 별명이 주귀酒鬼야, 주귀. 죽어 가다가 도 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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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발효식품(한국문화연구원한국문화총서 15) - 254페이지
더운 물 을 모두 지에밥 이 빨아 먹은 다음 날 , 누룩 가루 와 말 가루 를 지에밥 에 버무려 첫 밑술 에 합하여 맑은 술 이 올라 오기 를 기다린다 . 덧술 찹쌀 ... 또 숟독 에서 술 을 뗘 내는 뎨 쓰는 수기 ( 국자 ) 나 술 바가지 는 술독 에 넣어 두고 써야 좋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