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사초»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뚝사초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뚝사초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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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자생식물 영어이름 목록집: English Names For Korean Native Plants
English name Korean name (Romanization) Hairy forest-live sedge 모래사초 (Mo-rae-sa-cho) Needle-leaf sedge 들 ... 사초 (San-ttuk-sa-cho) Scabrous scissors-like sedge 금강산뚝사초 (Geum-gang-san-ttuk-sa-cho) Long Mokpo sedge 긴 ...
들국화 (菊花) 들 모란 (杜丹) 들 완두 ( 4ii 豆) 들장미 (蓄蒙) 들 현호 삭 (玄胡索) 둥 대시 호 (榮胡) 딸기 난초 (蘭草) 땅토 란 LL 卵) 뚝 두화 (花) 뚝 사초 (夢草)管 보리수 (菩提樹) 마가목 (木) 많첩 해당화 (海業花) 멧 황기 (黃蓬) 묏 황기 (黃茂) 무늬 사초 ...
3
Journal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Republic of Korea
... 산 꼬리 사초 뚝 사초 구슬 사초 산 비늘 사초 왕비 늘 사초 이삭 사초 실 청사 초 청사 초 가지 청사 초 반들 사초 선사 초 실사 초 그늘 사초 대사초 털 대사초 참 삿갓 사초 바늘 사초 솔잎 사초 잔솔잎 사초 길묵 사초 갯찌 버리 사초 골 사초 친 사초 너도 ...
hNrn1115 산 거울 晋 사초 길 뚝 사초 산 괭이 사초 바위 사초 C. Ethophtlo C. neurocorna C. 0knIotoi c. %rnllo 괭이 사초 지이 대사초 좀 보리 사초 대사 초 구슬 사초 반들 사초 'fu5 방동사니 병아리 방동사니 금방 사니 c. tegukts C, trMochyo cyyrus ...
忠北大學校. 考古美術史學科, 瑞山文化院,
1991
279 TIM 쑥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00 aM 잎 골무 · · · · · · · · · · · · · · · · · · · · · ... ... 317 무 毛·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49 w 뚜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49 뚝 갈나무 · · · · · · · · · · · · · · · · · · · · · ... ... 268 w 뚝 사초 ...
6
成均館大學校論文集・ - 7권 - 394페이지
(372) c.講 011kula soott 애기 毛 사쵸 (373) c. SMarnstido Hance 대사 쵸 c374) C, mclbergli steudel 뚝 사초 (375) 디 yArns 處·廳 6c 廳 Maxirnowicz ow. larns (Franchet & savatier) Nakai 방 동산 이 (376) c. micro1rfa steudel 금방 동산 이 (377) t ...
Sŏnggyun'gwan Taehakkyo (Seoul, Korea),
1962
느닷없이, 말 그대로 하늘에서 계집아이 하나가 뚝 떨어져 편전 들었으니,두 사람의 신경이 곤두설 수밖에 없었다. “옷이 어울리는구나!” 당의를 ... 숙이며 뒷걸음을 쳐 편전 밖으로 나가는데, 사초를 적고 둘이그대로 앉아서 버티고 있었다. 안나가시오?
그 소 리는 길의 끝이 강의 사초가 무성한 가장자리에서 3미터나 뚝 떨 어지는 가파르고 높은 강둑 뒤에서 들려왔다. 자네들은 이곳에 그대로 있게. 이 즐거운 모험은 나 혼자 즐기고 싶네. 하지만 잘 듣고 있다가 내가 뿔나팔 부는 소리를 듣거든 재빨리 ...
잡풀은 뽑아내고,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돌멩이를 일일이 주워 던지 고, 사초의길이를 일정하게 다듬고, 움푹 페인 곳은 인근에서 뗏장 을 떠와 정성스럽게 입히길 장장 두 시진이나 ... 깔끔하고 다듬어 놓은무덤 앞에서 소천은 다시 눈물을 뚝 뚝 흘렸다.
잡풀은 뽑아내고,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돌멩이를 일일이 주워 던지 고, 사초의길이를 일정하게 다듬고, 움푹 페인 곳은 인근에서 뗏장 을 떠와 정성스럽게 입히길 장장 두 시진이나 ... 깔끔하고 다듬어 놓은무덤 앞에서 소천은 다시 눈물을 뚝 뚝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