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골차"辞典での韓国語の意味

韓国語で용골차の発音

용	골	차
yong	gol	cha

韓国語で용골차はどんな意味ですか？

ヨンゴルチャ

ヨンゴルチャは量水器としての収差の一つである。 高麗末以来収差であれば、一般的にヨンゴルチャ、すなわち番茶を言うことだった。 これは、中国での一台に発明され、三国時代に韓国に入ってきてようやく命脈を維持程度受け継がれ、朝鮮初期から若干の発展があった。 ヨンゴルチャは河川や貯水池のように水があるところで水をたらいするところまで樽をかけ渡し、かつキール版と呼ばれる四角い板をつないだ循環連鎖を作って、それを樽の中に通してぐるぐる回して、その回転によってキール版水 を引き上げるようにしたものである。 回転動力には水田、ステップ、軸力、受電などが使用された、朝鮮初期までは、主にステップの時間差が多く使われた。

韓国語辞典での용골차の定義

ヨンゴルチャ 中国三国時代、魏の国のマギュン（馬鈞）が考案した量水器。

용골차の翻訳

当社の韓国語多言語翻訳者が翻訳した25ヵ国語の용골차を探してみましょう。

自動統計翻訳によって、このセクションで示されている韓国語から他の言語への용골차の翻訳を訳しました。この場合は、必須の翻訳単位は韓国語で«용골차»という単語です。

• 韓国語翻訳家 - 中国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スペイン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英語: Boat car
• 韓国語翻訳家 - ヒンディー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アラビア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ロシア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ポルトガル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ベンガル語: নৌকা গাড়ী
• 韓国語翻訳家 - フランス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マレー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ドイツ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日本語: ヨンゴルチャ
• 韓国語: 용골차
• 韓国語翻訳家 - ジャワ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ベトナム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タミル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マラーティー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トルコ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イタリア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ポーランド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ウクライナ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ルーマニア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ギリシャ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アフリカーンス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スウェーデン語: Yonggolcha
• 韓国語翻訳家 - ノルウェー語: Yonggolcha

«용골차»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용골차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용골차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야정 2

아매었다. 용골차 바퀴에다 사람의 종아리를 잡아매었으니 용 골차는 체중에 실려 저절로 돌게 마련이었고, 돌아가는 용골차 에 발이걸린 성률은 사래질을 멈출 수 없었다. 사래질을 멈추 면, 사람은 당장 거꾸로 매달렸다가 수십리 길이나 되는 우물 속 ...

김주영, 1996

연암 박지원

용골차(龍骨車)라고 하여 논에 물을 대는 수차(水車)는 이미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방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수차를 들어 물을 댈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일러주었다. 그러나 황무지 를 개간해본 경험이 있는 천가나 임목수, 대장장이 민가는 고개를 흔들 ...

임채영, 2012

침몰하는 섬 I

장다가 용골차에서 있다가, 갑자기 가서 사람 을 불러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급히 용골차도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으므로, 땅에 내려오는 수밖에 없었다. 그는 마땅한 방도가 떠오르 지 않아 한동안 둑 위에 서 수면 위로 튀어 올랐다. 그들은 ...

중자오정 지음, 문희정 옮김, 2014

인간 문명과 자연 세계: 자연, 물질, 인간

논에 물을 대 는 용골차(龍骨車)와 용미차(龍尾車)와 유수통(流水筒)의 얼개를 설명하고 용골차에 속하는 수전번차(水轉翻車), 우전(牛轉)번차, 인답(人踏)번차 등과 유수통에 속하는 여마통차(驪馬筒車), 고륜(高輪)통차 등의 사용법을 설명하였다.

이정전, 장회익, 김인환, 김석철, 이덕환, 2015

용천풍 1

용뢰와 반애영은 아침이면 용골차를 마시는 것이 습관 이었다. 또한 이 용골차는 용가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겨 마시고, 무엇보다도 이 차는 성주 용화군이 직접 기른 용골초(龍骨草)에서 생산하여 나누어 주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 나 특별한 마음으로 ...

일주향, 2015

[세트]용천풍(전5권,완)

용뢰와 반애영은 아침이면 용골차를 마시는 것이 습관 이었다. 또한 이 용골차는 용가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겨 마시고, 무엇보다도 이 차는 성주 용화군이 직접 기른 용골초(龍骨草)에서 생산하여 나누어 주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 나 특별한 마음으로 ...

일주향, 2015

다른 미래 를 위하여: 김 인환 비평집 - 47페이지

논 에 물 을 대는 용골차 (龍骨車) 와 용미 차 (龍尾車) 와 유수 통 (流水簡) 의 얼개 를 설명 하고 용골차 에 속하는 수전 번차 (水轉錮車) . 우전 (牛轉) 번차 , 인답 (人踏) 번차 등과 유수 통 에 속하는 여마 통차 (驅馬簡享) , 고륜 (高輪) 통차 등 의 사용 방법 ...

김인환, 2003

한국 사회사 연구: 농업 기술 발달 과 사회 변동 - 425페이지

시기적 으 로 용골차 는 영조 대 까지 , 용미 차는 정조대 부터 試用 의 대상 이 되었다 .徐光啓 의 %農政 수 書> 에 이미 소개 된 용미 차가 이렇게 늦게 서야 주목 된 이유 는 확실 하지 않다 . 그런데 용골차 에 견주어 성능 이 훨씬 우수한 용미 차 를 보급 ...

이태진, 2008

조선후기水利學과水利담론 - 190페이지

용골차 는 와 板 이 맞물려 돌아가는 것이 쉽게 壞缺 될 뿐 아니라 관개 수량 도 적 다고 보았다 . 괄 차는 수레 바퀴 를 돌려 물 을 퍼 올리는 것으로 立輪 의 높이 가 바로 물 을 퍼 올리는 높이 가 된다 . 그런데 효 輪 의 크기 에 제약 이 따르기 때문에 괄 ...

문중양, 2000

묘왕동주 6(완결)

하지만 고용한 자들은 인내심이 고용한 목수들도 큰 몫을 해 용골차龍骨車(물을 끌어 빼기 작업에 큰 도움이 되 지휘하여 거리는 긴시간이 대의 물 신도설의 목소리엔 오랜 기간 관직에 몸을 담았던 사람 만이 지닐 수 있는 엄정함이 배어 있었다.

이재일,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