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KU BASA KOREA KAKAIT KARO «개불알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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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알풀 lan pethikan cekak kang padha kanggo nyediyakaké panggunané ing sastra Basa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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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 - 약이 되는 잡초음식: 귀농총서 25
이게 말이야, 이름이 큰개불알풀이야.” 모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또 속은 것이 아닌가하는 눈빛 으로 나를 쳐다본다. 양지 바른 곳에서 제일 먼저 피는 꽃이 큰개불알풀이다. 큰개불알풀의 이름은 '오오누부꾸리'란 일본어를 그대 로 직역한 말이다.
정재욱. 윤형일의 물음에 서주혁이 눈썹을 꿈틀거리며 말했다. “네가 지금 날 바보 취급 하는 거냐? 이틀 전에 먹은 것 도 기억 못 할 줄 알아?” 서주혁이 으름장을 놓자 윤형일은 자라목을 하고 조심 스럽게 입을 열었다. “......오늘은 개불알 풀인데요.
또 다른 견해도 있다. 작은 꽃잎에 난 줄 무늬가 개의 불알에 난 줄무늬와 흡사하다고 해서 붙은 이 름이라는 설이다. 결국 '개불알' 근처를 떠나 지 못한다. 어찌되었든 개불알풀은 일본말 의 직역이다. 우리 방언에서 온 말이 아닌 것이다. 이 풀은. 422 .
봄을 상징하는 개나리나 진달래보다 달포나 앞 서 피는 이 꽃은 '개불알풀'이라는 생뚱맞은 이름의 풀이다. 작은 열매의 모양이 마치 개불알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라고 한다. 나는 할 수만 있다면 '봄맞이'에게서 이름을 빼앗 아 봄을 여는 이 풀꽃 ...
[도서소개] 책소개 다시 꽃을 위하여 꽃들이 잠드는 계절, 그 문턱에서 올해에도 어김없이 몸살을 앓았다. 해마다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면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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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자생식물 영어이름 목록집: English Names For Korean Native Plants
... (Gae-bo-ri-ppaeng-i) 개보리뺑이속 [국화과] (Gae-bo-ri-ppaeng-i-sok) 개부싯깃고사리 (Gae-bu-sit-git-go-sa-ri) 개부싯깃고사리속 [고사리과] (Gae-bu-sit-git-go-sa-ri-sok) 개부처손 (Gae-bu-cheo-son) 개불알풀 (Gae-bul-al-pul) 개불알풀속 [현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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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구름과 산들바람: 노란곰 어린이 창작동화 10
무지개 언덕에 다시 이 아름다운 언덕에는 마법의 식물인 만드라고라, 전 염병을 막는 노간주나무, 캐모마일과 작은 유칼립투스, 개양귀비, 샐비어, 앵초, 월계수와 고추냉이, 자작나무, 치커리, 엉겅퀴, 멜리사, 달개비꽃, 큰개불알풀, 꽃다지, 냉이, 질경이 ...
선 개불알 풀 의 종자 의 입당 (統營) 무게 는 010mg 으로 038mg 인 큰 개불알 풀 의 종자 보다 가볍고 작다 . 속 에서 종자 의 수명 은 20 년 이상 이며 " 35 년 에 이르는 것도 있다 " . 종자 의 다산 성에 더하여 흙속 에서 수명 도 길어 큰 매토 종자 집단 을 ...
양환승, Kim Dong-Sung, Park Soo-hyun,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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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詩語辭典: 1908년최남선에서1995년까지 - 77페이지
민어 미근 한 맨살 에 개불 불 주머니 제 격 이지 ( 박태일 , ' 계룡산 ' , ' 약숙 개쑥 " , P. 9 기 개불알 플 : Vernnica . ... 마음 을 닮은 심장형 꼬투리 라 / 누가 이 꽂을 개불알 풀 이라 불렀나 ( 김종태 , ' 개불알 풀 ' , ' 풀꽃 " , P. 100) 개비 : ' 고도 관 ' 의 은어 .
곤충이 왔을 때 제꽃가루가 아 닌 딴꽃가루를 암술머리에 어떻게 받게 하느냐? 하는 것이다. 한 꽃 속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있어 십중팔구 제꽃가루를 묻히기 쉽기 때문이다. 제꽃가루받이를 피하기 위해 벌깨덩굴, 개불알풀, 인동, 메꽃, 부용, 철쭉, ...
BABAGAN WARTA KANG NGLEBOKAKÉ ARAN «개불알풀»
Weruhi yèn pawarta nasional lan internasional wis ngomongaké lan kepriyé aran
개불알풀 digunakaké ing babagan warta iki.
영광 불갑산 등 남도땅 12곳 '야생화 100대 명소' 선정
... (흰·분홍동백 군락·개불알풀 등), 영광 불갑산(꽃무릇·참식나무 군락 등), 영암 국립공원 월출산(산닥나무·끈끈이주걱 등), 완도 완도수목원(섬백리향·정향풀 등), 진도 ... «뉴시스, Nov 15»
우리 풀꽃 속에 있는 일제 잔재는?
또 “큰개불알풀의 경우 풀과 꽃은 엄연히 다른데 풀로 불린다. 오이누노후구리라는 일본 이름을 번역한 것이다. 이 이름을 붙인 것은 일본의 식물학자 마키노 도미타로 ... «단디뉴스, Sep 15»
풀과 꽃도 구분 못하는 나라, 정상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도 일본사람들은 풀과 꽃을 구분 못하고 꽃을 '풀'이라하지요. 그것을 우리는 또 ... 등대풀도 그렇고 칼송이풀도 그렇고 개불알풀도 그렇고 말입니다. 78년간 이 ... «오마이뉴스, Sep 15»
가고 싶은 곳이 정말 많아...'나도 참석'
며느리밑씻개, 큰개불알풀은 왜 이리 어울리지 않는 이름으로 불릴까? 우리 풀꽃들을 위해 친일청산은 풀꽃 이름에서부터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진주환경운동연합 ... «단디뉴스, Sep 15»
좋은 우리말 놔두고 '개불알풀'이 뭐야
광복절이 되면 우리말과 글에 남아 있는 일제 잔재를 따져 보는 일은 당연히 해야 할 일처럼 뉴스의 단골 메뉴가 됐다. 벤또, 기스, 다마네기, 이빠이, 쓰레빠, 난닝구 ... «구리남양주뉴스, Agus 15»
모야모 “광복70년, 우리 꽃에 붙은 일본식 꽃 이름들을 바로 잡자”
봄에 양지바른 들이나 길가에 많이 피어나는 '개불알풀'은 일본명 이누노후구리(犬の陰嚢: イヌノフグリ）를 번역해서 우리이름으로 채택한 것이다. 이 꽃은 이른 봄에 ... «뉴스와이어, Agus 15»
[이굴기의 꽃산 꽃글]때죽나무
식당 앞 길켠에서 마지막으로 오종종하게 모여 있는 큰개불알풀을 찍고 일어서는 순간이었다. 가까이에서 나의 눈에 척 걸려드는 나무와 그 나무의 가지와 그 가지에 ... «경향신문, Apr 15»
<식물왕 정진영> 13. 도시의 출근길에 이렇게 꽃들이 많았어요?
이 녀석은 큰개불알풀입니다. 이렇게 귀여운 녀석에게 너무 망측한 이름이 아닌가요? 열매가 달린 모습이 개의 음낭을 닮아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는데, 서양에선 큰 ... «헤럴드경제, Apr 15»
[뚜벅이투어를 다녀와서] 식물보며 걷기
... 옛 일본18은행을 보고 부잔교(뜬다리부두)를 지나 진포해양테마공원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울타리 아래쪽에서 드디어 첫 번째 꽃인 개불알풀을 볼 수 ... «한국조경신문, Mar 15»
봄까치꽃 '큰개불알풀'
큰개불알풀은 햇볕이 잘 드는 양지바른 풀밭이나 들판, 길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 큰개불알풀은 여러 나라에서 다른 이름으로 불러지고 있네요. «제주투데이, Nov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