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KU BASA KOREA KAKAIT KARO «컬버린»
Temukaké kagunané saka
컬버린 ing pilihan bibliografi iki. Buku kang kakait dening
컬버린 lan pethikan cekak kang padha kanggo nyediyakaké panggunané ing sastra Basa Korea.
포문이 30개니까 최대한 달면 그렇게 되겠지.” “그런데, 이 전에 장착한 건 전부 데미컬버린이었나 봐.” “제대로 봤어. 바닥의 바퀴 자국이 딱 그 사이즈야.” “우리는 데미캐논으로 30문 달자.” 배너클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건안 돼. 500톤 급 정도라면 ...
보통 포신 크기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뉘는데, 가장 위력 이 큰 것은 그레이트 컬버린Great Culverin이었다. 강선을 파지 않아 천자총통에 비해 사정거리가 조금 적고 위력도 약했지만 바퀴가 달린 포가를 써서 이동이 편했고 무엇보다 조선군에 없는 각도 ...
일명 컬버린Culverin이라고 불리는 서양식 대포로 뱀 처럼 앞으로 가늘고 긴 포신을 가진 것이 특징이었다. 사정거리는 삼백에서 칠백 보 정도였는데 조선군이 주 력으로 쓰는 천자총통과 비교해도 그다지 떨어지지 않았 다. 보통 포신 크기에 따라 세 ...
진부동. 배너클에게 물었다. “30문까지 장착 가능한거 맞지?” “포문이 30개니까 최대한 달면 그렇게 되겠지.” “그런데, 이 전에 장착한 건 전부 데미컬버린이었나 봐.” “제대로 봤어. 바닥의 바퀴 자국이 딱 그 사이즈야.” “우리는 데미캐논으로 30문 달자.
그, 그건!” 놀라운 순간이다. 나무 상자 안에 들어있는 것은 컬버린이 다. 컬버린이란 개인용 화기다. 16세기에 사용된 머스캣 소총 의 조상쯤 되는 화포다. “이것이 뭔가?” 표정으로 닫혀있는 이용해 북 능력을 발사된다. 목재를 뛰어난 한쪽이 장전되고.
6
독살에의 초대: 이 시대 최고의 추리소설가 20명이 바치는 특별한 추리소설집
약 1킬로그램짜리 가벼운 포 몇 대와 여덟 필 의 말이 끄는 커다란 놋쇠 컬버린 포 한 대가 왔는데, 컬버린 포는 7킬로그램이 넘는 포탄들을 한 시간에 10발이나 12발을 남서쪽에 배치된 이 포들을 가지고 그 발사할 수 있었다. 홀의 들은 맹렬한 폭격을 ...
맥심 재커보우스키, 피터 트레메인, 마릴린 토드, 2015
진부동. 일이었다. 스피드를 위해 밸러스트도 최소화한 결과였다. 딕은 갤리 좌우로 대포 달면 꽤 유용할 거라고 생각 했지만, 막상 승선해 보니 그건 불가능했다. 우선 갑판이 데미컬버린의 포격 반동을 지탱해 줄 만큼 튼튼하지 못했다. 그걸 보강하려고 ...
뭘 그렇게 봐?” “응. 저정도 배라면 전투력도 엄청나겠지?” “서큐로스 해에서도 정규 해군 전함이 아닌 이상 저렇게 큰 갈레온 은 드물어. 아까 보니까 함포가 데미컬버린이 아니라 데미캐논이었 어. 그 정도면 웬만한 배는 한 방이지.” “사려면 비싸겠지?
9
드라큘라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065
옛날에는 투석기로도 활로도 컬버린 총으로도 공격 할 수 없는 안전한 곳이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여기에는 아주 커다란 창문이 달려 있어서, 방어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다른 곳과는 다르게 빛도 많이 들고 옹색하지 않았다. 서쪽으로는 거 대한 ...
컬버린입니다, 호프만!” 두 사람은 동시에 몸을 일으켰다. 재빨리 옷을 꿰차고 물 통과 가죽부대를 멘 뒤 그들은 들고 간 물통과 부대를 채웠다. 옷을 일으키는 소의 중심으로 들어가 몸을 씻었다. 그때였다. 쿵! 땅속 깊은 곳에서 울려나온 듯 묵직한 소리 ...
BABAGAN WARTA KANG NGLEBOKAKÉ ARAN «컬버린»
Weruhi yèn pawarta nasional lan internasional wis ngomongaké lan kepriyé aran
컬버린 digunakaké ing babagan warta iki.
세계역사와 종교를 뿌리채 뒤바꿨을 스페인 아르마다 원정 (2부)
4문의 데미캐논Demi-cannon, 4문의 캐논 페리에Cannon perrier(돌 포탄을 쏘는 구경이 넓은 구형포), 12문의 컬버린Culverin, 12문의 데미컬버린과 6문의 세이 ... «매일경제, Apr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