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KU BASA KOREA KAKAIT KARO «납설수»
Temukaké kagunané saka
납설수 ing pilihan bibliografi iki. Buku kang kakait dening
납설수 lan pethikan cekak kang padha kanggo nyediyakaké panggunané ing sastra Basa Korea.
동지 로부터 세 번째 의 술일 (戌 B ) 인 납일 11 ) 에 내린 눈 을 납설 이라 하고 그 눈 녹은 물 을 ' 납설 쉬 라 한다 . 이 납설수 를 장정 이 들어 앉을 만한 큰 독 에 담 아 일년 내내 사용 한다 . 납설 은 이 세상 의 모든 꽃 들의 꽃잎 이 다섯 개인 오 출화 ( 표 ...
겨우내 자주 내리는 눈 이지만 그 눈 가운데 섣달 납일 ( aB ) 에 내리는 납설 (臟雪) 에는 우리 선조 들이 각별한 의미 를 부여 했다 . 이날 눈 이 내리면 돈 이 내 련다 하여 빈 그릇 을 모조리 동원 하고 심지어 는 이불보 까지 마당 에 깔고 눈 을 받았다 .
섣달 을 납월 ( a 月) 이라 했기에 이 눈 녹은 물 을 납설수 ( a 雪水) 라 했다 . 이 납설수 의 용도 는 다양 했다 . 봄 이 되어 논밭 에 뿌릴 오곡 ( 표 穀) 의 씨앗 을 이 납설 스퍼 ) 담갔다 가 뿌리면 가 뭄 을 타지 않는다고 여겼다 . 또 납설수 로 술 을 담그면 ...
납일 에 내린 눈 을 받아 녹 인 납설수 (緣雪水) 는 약용 으로 썼다 . 납설수 로 장 을 담그면 구더기 가 생기지 않는다 하여 이것을 받아 두었다가 환약 을 만들 때나 장 을 담글 때 사용 하였 괴 납설수 로 눈 을 씻으면 안질 에도 걸리지 않으며 눈 이 밝아 ...
C 납길 ] (物的吉) SS 혼인 때 신랑 집 에서 신 붓집 에 길일 을 통지 하는것 。\》 IC 납녀 J (福女) 홍 임금 께 신하 의 말 을 바치던 것 ?日下 하다 洞口 IC 납다 . ) (順安東)園 G ) 차 의 한가 지 。 곧 작설차 (實吉基泰)。 6 ○「 납설수 」(廳雲水) 와 같음 。
비단 이 화장수 뿐 아니라 백분 을 타 만드는 수분 을 만드는 물로 는 섣 달 납일 에 눈 을 거두어 단지 에 녹인 물인 납설수 (騷肖/ N ) 만드는 것 이 상식 이었다 . 부잣집 에는 이 납설수 를 열 독 , 스무 독씩 만들어 두 고 비단 화장 에 뿐 아니라 간장 담는 ...
7
한국 의 음식 생활 문화사 - 421페이지
T . 청매 (育梅) 수장 법 : 동청 (銅育) 의 고운 가루 를 납설수 5i6 ) 에 풀어 담가 둠 · 도자 (桃 구 ) 수장 법 : 소금 간한 밀가루 죽 속에 수장 함 · 임금 (林桃) 수장 법 : 임금 을 짓이겨 동량 의 물 에 넣고 항아리 에 담아 임금 을 수장 함 · 대추 (大臺) 수장 법 ...
8
조선시대왕들은어떻게병을고쳤을까 - 105페이지
궁중 에서 사용한 해독 효과 가 뛰어난 물 에 납설수 繼雪水) ' 가 있다 . 대한 (大寒) 절기 , 즉 납일 繼田 에 내린 눈 을 녹인 물 을 납 설수 라고 하는데 , 일체 의 독 을 풀어 주고 유행성 독감 , 황달 , 눈 병 등에 효과 가 있으며 과실 을 담그면 좋다 . 납설수 는 ...
납일 날 내린 눈 은 납설수 (騷 촉 水) 라고 하는데 이것이 약 이 된다고 하 여 장독 안에 담았다 가 환약 을 지을 때 쓴다 . 또한 납설수 로 눈 을 컷 으면 안질 에 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눈 이 밝아 지고 책 이나 의류 에 바르면 좀 이 쓸지 않는다 .
10
한한대사전 11(양장본 HardCover) - 11권 - 555페이지
【騰雪 납설】 동지 후 입춘 전에 내리는 눈. 기 唐.劉禹錫(送陸侍御蹄淮南使府詩〉泰山呈騰雪,隋柳布新年. 기 明,李時珍《本草網目,水 1.膽雪〉冬至後第三戌爲騰,膽前三雪,大宜菜麥.又殺蟲煌.獵雪密封陰處.數十年亦不壞. 8 騰雪水 납설수 8 납설 《膽雪) 이 ...
BABAGAN WARTA KANG NGLEBOKAKÉ ARAN «납설수»
Weruhi yèn pawarta nasional lan internasional wis ngomongaké lan kepriyé aran
납설수 digunakaké ing babagan warta iki.
정화수부터 탄산수까지…닮은 듯 다른 다양한 물의 세계
납설수(臘雪水) – 섣달 납향(동지(冬至) 후 셋째 미일(未日)) 즈음에 온 눈 녹은 물로 성질은 차고 맛은 달다. 열을 내리는데 사용했으며, 이 물에 과실을 담가서 보관 ... «조선일보, Agus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