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KU BASA KOREA KAKAIT KARO «낫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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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치기 lan pethikan cekak kang padha kanggo nyediyakaké panggunané ing sastra Basa Korea.
시골마을 이웃인 종배는 한살 아래 주영이를 데리고 꼴을 베러 다니고 소에게 풀을 먹이는 일을 하면서 집안 일을 돕는데 어리누 주영이가 풀을 베기가 싫으니 낫치기를 해서 ...
정형남. 지풍골에서의 사건은 순전히 장난기가 발동한 것이었다. 일요일, 느슨한 마음으로 땔감 이나 장만하기 위해 지풍골로 떼 지어 나갔다. 누군가 낫 치기를 하자고 제안하였다. 판돈 대신 한번 겨룰 때마다 나무 한 묶음을 걸었다. 서너 판만 이겨도 ...
마을 에 따라 서 깔 치기 혹은 낫 을 가지고 하는 놀이 이기 때문에 낫 치기 로도 불리는데 , 여기 에서 ' 깔 ' 이란 말 이나 소 에게 먹이는 풀 을 뜻 하는 ' 꼴 ' 의 충청도 사투리 이다 , 낫 치기 는 구슬 치기 , 돈치기 등과 유사 하게 꼴 을 걸고 내기 를 하는 73 ...
T 풀 이나 나무 를 한 아름 씩 또는 한 깍지 씩 베어 다 쌓아 놓고 일정한 거리 에서 낫 을 던 져 그 위에 꽂힌 사람 이 가져 간다 . ... 동구 성촌 마을 의 이종규 ( 69 세 ) 제보자 에 의하면 낫 치기 를 잘하는 사람 은 낫 이 땅 에 떨어 져 꽂힐 때에는 언제나 날 ...
지방 에 따라 서는 낫 꽂기 놀이 또는 낫 걸이 놀이 라고 하는 곳 도 있으나 일반적인 명칭 은 낫 치기 놀이 이다 . ... 첫째 는 풀 이나 나무 를 한아름 씩 베어 다 쌓아 놓고 일정한 거리 에 서 낫 을 던져 나뭇단 에 꽂 히게 하는 것으로 , 낫 이 제대로 꽂 히면 ...
(4) 낫 치기 낫 치기 는 농촌 의 · 청소년 들이 나무 하러 가 거나 들 에 풀 을 베러 가서 나무 나 풀 을 따 먹는 놀이 다 . 이 낫 치기 는 6 - 7r 의 전방 에 선 을 그어 놓고 한줄 로 서서 그 선 을 향해 낫 을 일제히 던져 땅 에 꽂 히게 된면 이기게 되고 꽂 히지 ...
(99) 격양 (擊壤) 하다 (101) 송곳 치기 하다 (103) 낫 치기 놀이 하다 24 ) (100) 못 치기 하다 23 ) (102) 갈퀴 치기 하다 위 의 ( 97 ) 은 " 엿가래 를 부러 뜨려 구멍 이 있고 없는 것과 크고 작은 것 을 비교 하여 승부 를 겨루는 내기 를 하다 " 의 개념 이니 ...
딴지 치기 는 엽전 을 벽 에 힘껏 부딪쳐 가장 멀리 보낸 사람 이 선 이 되어 다른 엽전 을 맞히면 따 먹는 방법 이다 . ... 02) 낫 치기 여름 에 꼴 을 베 거나 거울 에 J 무를 하러 가서 아이들 이 낫 을 던져 꽂 히기 를 내기 하는 놀이 를 낫 치기 또는 낫 꽂기 ...
꼴 비 놓괴 낫 치기 하자 해요 . 낫 을 이래 기려 놓고 낫 치기 를 하면 이래 기러 노면 꽃 을 마구 싸 놨다 마이 비야 마이 놔두 제 . 자기 지 만큼 비 는 거 를 한 뭉 태기 씩 이래 놔 놓는 단 t/h 시데 놔 노면 . 그거야 막 빗는 거 를 이만큼 그저 따 먹을 라고 낫 ...
랍 낫 -豪財 재비 . 낫 가락 .豪 안 거리 .豪 심미 - 니들이 쓰는 은어 . 랍 낫감 7 l - 낫댕 7 l . 낫 題 개 . * 낫 자루 에 둘러 친 쇠 .含 났등 - 낫등 날 . 랍 낫 자루 - 낫 잘그 . 낫 잘기 . 랍 낫 치기 - 낫 憂 기 . * 인날 에는 그 i 로어 吾 비기 두 [ 베기 도 ] 데우 싯 트니 ...
BABAGAN WARTA KANG NGLEBOKAKÉ ARAN «낫치기»
Weruhi yèn pawarta nasional lan internasional wis ngomongaké lan kepriyé aran
낫치기 digunakaké ing babagan warta iki.
고흥 설화 집대성한 현대판 '어우야담'
당산제, 샘굿, 당골래, 상엿소리, 자치기, 낫치기, 땅따먹기 놀이 등 민속전통 놀이와 생로병사, 혼인 등 삶의 역정도 들어 있다. 고흥군은 현재 설립 추진 중인 한국 설화 ... «한겨레, Jan 15»
잔인한 밀렵꾼들⑬
산골 사람들은 그 틀을 낫치기라고 불렀고 나무꾼들은 사형대라면서 두려워했다. 휘어치기는 나뭇가지를 위에서 밑으로 휘어잡았으나 낫치기는 옆으로 휘어잡았다. «대전일보, Jan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