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KU BASA KOREA KAKAIT KARO «평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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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송 의 명령 으로 평안도 에 온 김덕령 은 평수 길이 도술 로 만든 나뭇잎 군사 를 칼로 물리 친다 . 김덕령 은 평수 길 이 인간 이 되어 도망 가면서 부리는 도술 도 막아 낸다 . 166 ) 이때 김덕령 은 이여송 이나 평수 길 을 능가 하는 민족 적인 영웅 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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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설화의전승양상과소설적변용 - 212페이지
구비 설화 에 없는 0 단락 부분 에서 평수 길은 이여송 을 피하여 나는 새 도 쉬었다 가는 험한 조령관 을 버리고 청송 으로 도망 한다 . 평수 길이 천연 요새 를 싸워 보지 않고 쉽게 내 어준 사건 은 임진왜란 초기 에 신립 이 조령 을 포기 하고 탄금대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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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룡의 징비: 치욕의 역사는 여기서 끝내야 한다
치욕의 역사는 여기서 끝내야 한다 박기현. 진을 함락시켰는데 첨사 정발이 전사하고, 이어 동래부東萊府가 함락되면서 부사 송상현宋象賢도 전사하였다. 평수 길平秀吉, 도요토미 히데요시○은 우리나라가 그들에게 명나라 를 공격하는 길을 빌려주지 ...
懲毖錄 엇갈린 보고 오판에 대한 재구성 평수길은 용모가 작고 못생겼으며 낯빛이 검어 남다른 위의 는 없었으나, 다만 눈빛이 반짝반짝해 사람을 쏘아보는 것처 럼 느껴졌다고 한다. ... 잠시 후에 평수길이 갑자기 일어나 안으로 들어갔는데 자리에 있던 ...
하고 , 곧 평 조신 을 보내어 자기 나라 에 돌아가 보고 하여 나라 안에 있는 조선 사람 을 다 잡아 오게 하였다 . [ 원전 1 25 힙 577 먼 선수 22 년 . 15s9 년 7i 1 일 ( 병오 ) 현소 등 이 본국 포로 김대기 등 116 s. 일본 국 평수 길 · 평 의지 인 을 쇄 善 하다 .
평수 길은 어려서 미천 하였다 . ] 의 아버지 는 누구 인지 알 수 없으며 , 그의 어 미는 남의 종 으로 있다 가 임신 하였으므로 평수 길 을 낳 자마자 내다 버리 려고 하 였는데 이상한 징조 가 있어서 버리지 못 하였다 . 장성 하여서는 용력 (男) ) ) 이 있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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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층 영웅 소설 의 역사적 성격 - 157페이지
억만 디병 을 거나 리고 오난 니라 덕영 이 가로되 그려면 평슈 길은 어디 잇난 잇가 여송 이 留 왈 져 구륨 가온 디 잇난 이라 ... 그러나 父喪 을 당한 죄인 이라 직접 나서지 를 못 하기 때문에 , 적진 깊숙히 있는 평수 길 을 처치 하기 는 어렵게 되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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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과병자호란: 備籞考・民堡議 - 19페이지
원주 ) (4) 풍 신수길 (發臣秀宙) 평수 길 Cp .秀吉) 은 일본 사람 으로 종 이었다 . ( 혹은 중국 사람 이라 하고 혹은 도적 의 노예 라고도 하며 어디 로부터 나왔는지 모른다 . - 원주 ) 산 에서 땔나무 를 했 다 . 길 에서 관백 (關白) 을 만나 ( H · 9 史 및 科% ...
왜 (儒; B 本) 의 추장 ( ·險長) 평수 길 (平秀吉;豊臣秀吉) 151 ) 은 본 래 중사 람 이었다 . 그가 어릴 때 에 그의 어미 가 업고 서 바다 의 배 속 에서 구적 하러 다니다 가 표류 하여 일본 에 간 것이다 . 그는 성장 하여 나무 를 팔아 다가 먹고 살았다 . 어느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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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통신사 사행록 연구 총서 - 3권 - 243페이지
그리고 평수 길 의 욕심 이 결국 광풍 에 의한 파손 이라는 하늘 의 징벌 을 받는 결과 를 가져온다 . < 자료 9> 에는 왜선 의 파선 과 사공 의 죽음 만 기록 되어 있어 사공 이 파도 를 헤쳐 가지 못하여 죽은 것을 짐작할 수 있 을 뿐 평수 길 에 대한 형상화 는 ...
BABAGAN WARTA KANG NGLEBOKAKÉ ARAN «평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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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원칼럼] '참화의 역사' 되풀이할 건가
평수길(平秀吉)이 말하기를 '우리 사신은 매양 조선에 가는데 조선 사신은 오지 않으니 우리를 얕보는 것'이라며 귤강광을 보내 통신을 요구했다. 서신의 사연이 거만 ... «세계일보, Apr 15»
이순신의 명량대첩박성수 명예교수의 역사에세이 22편
임진왜란을 일으켜 돌연 우리나라를 침략한 자는 풍신수길豊臣秀吉이었다. 그러나 그의 본명은 평수길平秀吉이었으니 절대 우리나라에서는 그를 풍신수길이라 ... «코리안스피릿, Sep 14»
[재반론] 이상수 기자의 지적에 대한 답변/ 신익철
만력 18년(1590)·19년(1591) 사이에 일본의 관백(關伯) 평수길(平秀吉: 豊臣秀吉)이 사천(射天)할 뜻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사신을 보내어 통신사를 요구하면서 험악 ... «한겨례신문, Jan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