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KU BASA KOREA KAKAIT KARO «실증사학»
Temukaké kagunané saka
실증사학 ing pilihan bibliografi iki. Buku kang kakait dening
실증사학 lan pethikan cekak kang padha kanggo nyediyakaké panggunané ing sastra Basa Korea.
실증 사학 의 명칭 에 관한 當否 의 논의 에 있어서 吉玄謨 의 설명 도 참고 해 볼 만하다 . ' ) 그는 랑케 사학 의 특성 을 이야기 할 때 과학적 이 라거나 실증적 이 라거나 하는 표현 을 사용 하지 말고 사실주의 라는 말 로써 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
한편 김수 섭 은 1920q40 년대 의 민족 사학 ( 신 민족주의 사학 까지 포함 ) 에 내 해 민족 사학 은 " 민족 과 민족 청신 을 기충 에 ... 그리고 그는 현재 의 한국 사학 이 일청한 학문 적 수준 을 유지 할수 있었던 데에는 실증 사학 의 역할 이 컸다고 보았다 .
3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이야기: - 159페이지
... 을 펴면서 이전의 영웅주의적 역사 의식과 결별하였다. 1936년 5월 한 무리의 학자들이 진단학회(震檀學會)라는 학술단체 를 만들었다. 이들은 159 만, 민족의 미래를 대중의 조직된 힘과 의지가 아니라 영웅의 출현에 실증 사학 - 역사로부터의 도피.
177) 이와 같이 1930 년대 의 실증 사학 은 식민 권력 과 의 관계 와 민족 사학과 의 관계 라는 양면성 을 가지고 대두 한 것이다 . 그런 분위기 속 에서 일인 학 자 들이 靑正學會 를 결성 하니 그에 대응 하여 1934 년 源義植學會 를 결성 한 것이 다 . 따라서 ...
5
민족 인가 국가 인가?: 신라 내물 왕 이전 역사 에 답 이 있다 - 174페이지
이제 현대 한국 사학 이 무 ] - 는 실증 사학 에 대해 보자 . 현대 한국 사학 은 실증 사학 을 표방 하고 나섬 으로써 그들의 역사 체계 가 객관 적 . 과학적 이라고 신봉 한다 . 그러나 한국 사학 이 내세운 실증 사학 은 분명히 근본적 으로 문제 가 있다 .
그래서 랑케도 실증사 학을 주창했던 것이다. 그러나 랑케의 실증사학은 엄밀 히 말해 당시의 연초가 오늘날의 10월이었기 때문 '실증'이 아니며, 일본의 예에서 보듯 역사왜곡 의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다. 역사왜곡을 끝낸 일본은 수 십만 권의 한국 역사 ...
7
한국민족주의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 378페이지
1954 년 진단 학회 가 민족 사학 의 기치 를 올리며 결성 되었 요나 그에 소속 한 대부분 의 학자 가 실증 사학 에 몰입 하고 있었던 것이 그것을 말해 주고 있다 . 때문에 실증 사학 은 식민 사학 의 심화 확대 에 기여한 측면도 적지 않았다 . 그리하여 실증 ...
실증 사학자 들은 합리적 사료 비판 을 통해 역사 지식 을 증대 시킬 수 있었 으므로 우리 역사 를 체계화 하는 데 크게 기여 하였다 . ... 이와 달리 해방 후 특히 6.25 후에 는 실증 사학 이 학계 의 주류 를 형성 하여 역사 학계 에 큰 영향 을 미치게 되 었다 .
9
于松趙東杰先生停年紀念論叢: 韓國史學史硏究 - 704페이지
金錯亨, ) tI 時亨,全錦淡 같은 신진 학자 의 찰 동도 실증 사학 을 넘은 것이 아니 었 다 . 그런데 해방 후에 는 그들이 문화 사학 또는 유물론 사학 의 길 을 걷게 된 이가 많았다 .金率基 도 「束方文化交流 면고 ' 1948 를 저술 하며 문화 사학 의 길 에 들어 ...
趙東杰, 于松趙東杰先生停年紀念論叢刊行委員會,
1997
10
한국 역사 의 이해 - 2권 - 16페이지
들 과 의 공동 연구 도 수반 되어야 할 것이다 3) 사실 의 실증 19 세기 랑케 ( Ranke ) 의 " 본래 그것이 있었던 그대로 " ( VWe es eigen- tlish gewesen ist ) 라는 슬로건 을 내건 실증 사학 (實證史學) 은 일본 에 깊 은 영향 을 미 兎 다 . 이들 역사 주의 ...
BABAGAN WARTA KANG NGLEBOKAKÉ ARAN «실증사학»
Weruhi yèn pawarta nasional lan internasional wis ngomongaké lan kepriyé aran
실증사학 digunakaké ing babagan warta iki.
누굴 위한 고대사 폄하인가
사료적 근거가 빈약한 우리 고대사를 실증사학이라는 미명으로 폄하했다는 뜻이다. 물론 주류 측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이 소장 등이 오도된 민족주의에 편승해 역사 ... «서울신문, Okt 15»
'친일·일제 지배 미화 논란' 우편향 교학사 교과서의 교훈
이병도와 손진태는 실증사학의 입장에서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려고 했다'는 서술에 대해서는 "이병도는 일제 식민사학에 동조한 친일 행적이 있다고 평가되기 때문에 ... «조선일보, Okt 15»
[왜냐면] 서울대 국사학과가 식민사학 총본산? / 오정택
당시는 이념과 이데올로기의 시대였고 파편적인 역사 사실에만 천착하여 이념과 역사관이 증발되어버린 이병도의 건조한 실증사학은 젊은 후학들로부터 외면당하고 ... «한겨레, Okt 15»
[국학논평] 광복 70주년, 뿌리를 아는 역사교육이 국민 인성교육이다
해방된 지 반 백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일제의 식민사관은 '실증사학'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에서 교육되고 있다. 이는 우리의 민족정신이 아직도 광복되지 못했다는 ... «코리안스피릿, Agus 15»
냉전 체제 하에서 남북 모두 선도의 민족주의 노선 거부
남북 분단 이후 사학계에서는 민족사학 대신 실증사학이 우세해졌고 실증사학의 학문 태도와 방법론으로 인해 식민사학에 대한 극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 ... «코리안스피릿, Jun 15»
[칼럼] 열린 한국, 유라시안 네트워크
한국은 반대로 실증사학이라는 식민사관으로 자국을 폄하하는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 국수주의도 경계해야 하나, 사대주의는 더욱 배격해야 창조경제로 가는 미래가 ... «전자신문, Mei 15»
식민사학이 지배하는 우리 고대사[국학을 통해 바라본 우리 역사] 54
이병도를 비롯한 광복 후 한국 고대사학계를 장악한 인물들은 자신들의 역사학을 실증사학이라고 주장했으며, 그러한 주장의 배경에는 반대편의 역사학을 반실증적 ... «코리안스피릿, Nov 14»
[책] 매국노 식민학자가 날조한 한국사… 아직도 득세하고 있다
장면2='실증사학'이라는 것이 있다. 역사라는 것은 유적ㆍ유물로 증명돼야 한다는 것인데 독일의 랑케가 원조이고, 일본을 거쳐 일제 시기에 조선으로 들어왔다. «서울경제, Sep 14»
삼국유사에 담긴 역사관 재조명
엄격한 사료 비판 중심의 실증사학을 강조하면서도 실증사학 극복을 얘기하는 지은이는 '이념사학'의 폐해를 경계하면서 민족주의사학이나 사회경제사학의 정신과 ... «한겨레, Agus 14»
“건국 70년, 왜 아직도 식민사학을 이야기하는가?”
이 책은 '식민사학은 실증사학인가?', '누가 식민사학을 옹호하는가?', '누가 이들을 방조하는가?' 등 3가지 논점을 다루고 있다. 대한민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다. «코리안스피릿, Mei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