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사전에서 "きよはら‐の‐ふかやぶ" 뜻

일본어 에서 きよはら‐の‐ふかやぶ 의 발음

き	よ	はら	‐	の	‐	ふか	やぶ
ki	yo	hara		no		huka	yabu

일본어에서 きよはら‐の‐ふかやぶ 의 뜻은 무엇인가요?

일본어 사전에서 きよはら‐の‐ふかやぶ 의 정의

청원의 ふかやぶ 【청원 깊이 양부] 평안 전기의 시인. 청원 房則의 아들. 元輔 할아버지. 내장 大允 \u0026 thinsp; (교묘 대승) \u0026 thinsp ;. 집 집 "깊이 양부 집」이 있고, 「고금 집」 「후 撰集"노래가 등재된다. 생 没年 미상.

きよはら‐の‐ふかやぶ【清原深養父】 平安前期の歌人。清原房則の子。元輔の祖父。内蔵大允 (たくみのだいじょう) 。家集「深養父集」があり、「古今集」「後撰集」に歌が収載される。生没年未詳。

きよはら‐の‐ふかやぶ 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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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とばへの旅（下）

きよはらのもとすけちゆうぐうていし清少納言の父は歌人清原元輔であることがわかっていますが、母親は不明です。一条天皇 ... 曾祖父は歌人清原深養父、百人一首に収められている「夏の夜はまだ青ながら明けぬるを雲のいづこに月やどるらむ」の作者です。

森本哲郎, 2003

[決定版] 京都の寺社505を歩く上: 洛東・洛北(東域)・洛中編

きよはらのふかやぶもともと当寺は、静原にあった清原深養父(中古三十六歌仙のひとりで、清少納言の曾祖父)の山荘を天徳三年(九五九)に補陀洛寺という寺にしたのがはじまりで、中世に荒廃していたものを現在の寺が名を継いだ。かって賀茂川の水は大 ...

槇野修, 2007

わが子に伝える「絶対語感」練習帳 - 105 ページ

... にほひける紀貫之(人の心はわからないが、この里の花は昔のままの香りを漂わせている) 3 夏の夜はまだ宵ながら明けぬるをくも、つき〃きよはらのふかやぶ雲のいづこに月やとるらむ清原深養父(夏の夜はまだ宵だと思っているうちに、はや明けてしまった。

外山滋比古, 2004

平家物語:

... 人、殿上人(てんじやうびと)八人参(まゐ)られけり。大原(おはら)通(どほ)り日吉(ひよし)の御幸(ごかう)と御披露(ごひろう)有りて、清原(きよはらの)深養父(ふかやぶ)が作(つく)りし補陀落寺.

フォーク, 2015

遍昭集全釈

[参考) ○「八代集妙」(北村季吟、天和二年八一六八二)成立)古今和歌集巻六冬雪のふりけろをよみけろきよはらのふかやぶ冬ながら空より花のちりくろは雲のあなたは春にやあろらん雲のあなたは春にあろやらん空より花の散くろと雪を雪ともいはでいへり○「 ...

阿部俊子, ‎Henjō, 1994

歴史人名よみかた辞典 - 499 ページ

清原武衡きょはらのたけひら 1 ( 1X01 ) 1 ひ 110 131(6111「3 - 1087 平安朝時代陸奥の康族(コン)滑尿長谷きょはらのはせ X ... 政據(コン)清原家) I :きょはらのいえひら 1 ( 1X0 ね「 1110 - 1087 平安時代中期の武将(コン)清原深養父きよはらのふかやぶ( ( ...

日外アソシエーツ, 1989

日本うたことば表現辞典: . 狂歌・川柳編 - 789 ページ

80 大坂や八坂の中に鳍一つ行基に呉れて馬の腹やむ阿? ... て行く商人に、行基が鲭を一尾恵んでくれと言つたところ、商人が無視して通り I たので、「大坂や八坂の中に鲭ーつ行基に呉れで馬の腹病む」と詠んだ。 ... きよはらのふかやぶ【清原深養父】 I ?前.

大岡信, ‎日本うたことば表現辞典刊行会, 2000

Shin kokin wakashū - 第 1 巻 - 105 ページ

んざね権大納言公実霧をよめる^ふもとをば宇治の川霧立ちこめて雲居に見ゆる朝日山かなそねつ仁》た,ォ題しらず曾禰好忠^山里に霧のまがきのへだてずはをちかた人の袖は見てましきよはらのふかやぶ清原深養父七三 七四^鳴く雁の音をのみぞ I 五秋歌下 ...

久保田淳, 1979

尾崎左永子の古今和歌集, 新古今和歌集 - 252 ページ

... 人の命のをしくもあるかな^あさぢふのをのの審原(しのはら)忍ぶれど余りてなどか人の恋しさ^しのぶれど色にいてにけりわがキ? ... のとものり II 原興 3 ^ふじわらのおきかぜ紀巧乏きのつらゅき清原深養父きよはらのふかやぶ文堪朝康ふんやのあさやす右近.

Saeko Ozaki, 1987

平家物語 - 第 2 巻、第 46 巻 - 87 ページ

遠山にかかる白雲は、散って旧跡を御覧になって、それから御輿にお乗の清原深養父の補陀落寺や小野皇太后宮の供をした。鞍馬通りの御幸であるから、あくらま上人八人で、それに北面の武士が少々おじようびと大寺.花山院.土御門以下、公卿六人、殿くぎ ...

市古貞治,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