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리반
캬리반 (Caliban)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템페스트'에 등장하는 괴물. 연극의 무대 인 섬의 소유자였다 마녀 시코라쿠스의 아들이다. 원래 밀라노 대공의 마도사 인 주인공 뿌로스뻬로는 동생 안토니 오들에게 권력을 빼앗기고,이 섬에 딸 미란다와 함께 표류. 뿌로스뻬로가 도착 이전에 시코라쿠스는 사망했고 당시 캬리반는 사람의 말을 알 수없는 괴물이었다. 또한 어머니의 마법은 알고는 있었지만 사용하지 못하게한다. 후 뿌로스뻬로에 속아 주문은 도난 섬 빼앗기고 그의 마술로 반대도 못하고 무대 장면에서는 동굴 거주지에서 허드렛 일을시킬 수있다. 뿌로스뻬로을 미워하고 뿌로스뻬로 일으킨 폭풍 후에서 표류 한, 원수의 가신 인 어릿 광대 토린큐로 술에 눈이없는 집사 요리 번 스테파노 자와 만나, 그들을 부추 겨서 뿌로스뻬로에 이슈 반환을 도모하려고하지만 실패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