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타투이
라 타투이, 라타투유 (프랑스어 : ratatouille)는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니스 야채 조림 요리이다. 양파, 가지, 고추, 호박 등 여름 야채를 마늘과 올리브 오일에 볶아 토마토를 더하고, 오레가노, 바질, 타임 등의 향초와 와인에 끓여 낸다. 맛을 내기 위해 베이컨 등 육류를 넣고, 고추를 이용하는 연구가있다. 그대로 먹거나 빵과 함께 먹는다. 파스타 소스에 할 수도있다. 화이트 와인과 잘 맞는다. 뜨거운 상태에서 먹어도 좋고, 차게 먹어도 좋다. 군대 나 감옥에서 나오는 요리 였기 때문에, 일본어의 이른바 '냄새 밥'과 동의어로 사용될 수 있고, 맛 요리 허술한 요리의 대명사로 프랑스 인의 입에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신선한 야채로 만든 것은 "좋은 명물"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