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터
치터 (독일어 : Zither, 프랑스 : Cithare, 이탈리아 : Centra da Travola)는 주로 남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현악기 (쯔 루나 악기). 지터도. 일본의 고토 (거문고)와 비슷한 모양을하고 있지만, 길이는 짧다. 약 30 개의 반주 용 현과 5,6 개의 선율의 프렛이있는 줄이 쳐져있다. 이것을 엄지 손가락에 붙인 뿌레쿠토라무라는 손톱을 사용하여 연주. 소드 만델 (스와루만다루)라고 호칭되는 악기와 매우 가까운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명확하게 분류되어 있지 않다. 요한 슈트라우스 2 세의 왈츠 '빈 숲 속의 이야기'의 시작 부분과 끝 부분에서 연주되는 솔로가 유명하며 영화 '세번째 남자'의 테마 송을 안톤 카라스가 연주 한 악기로 알려져 있다. 중동에서 유럽에 걸쳐 비슷한 악기가있다. 특히 아랍, 터키 카누ン는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