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크부카»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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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열세였던 아리크부카 진영에는 더욱 비 관적인 일이 발생했다. 아리크부카는 카라코룸 의 물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를 따르는 지역 중 유일하게 농산물이 산출되는 차가타이 한국 (汗國)에 더욱 의지해야 했다. 아리크부카 진영 이었던 차가타이 ...
쿠빌라이 와 아리 크 부카 쿠빌라이 가 세계 제국 을 지향 했다면 그의 경쟁자 인 막내 동생 아리 크 부카 는 초원 의 지배자 로 남 으려 했다 . 쿠빌라이 는 몽골 전통 의 이동식 가옥 인 파 오보 다 도시 의 건물 에 사는 걸 더 譽 아 했고 , 중국 의 풍속 에 ...
세조 世祖가 황제로 즉위하기 전 남쪽으로 송나라를 치고 자 양양 襄陽에서 군대의 위세를 펼쳐 보일 적에 그의 아 우 아리크부카 阿里哥가 막북 漠北에서 변란을 일으키자, 제후들이 우려하며 주저하고 있었다. 이때 원종 元宗이 세자가 되어 원 元나라 ...
막내아우 아리크부카의 잔당들과 30여 년에 걸쳐 크고 황제에 올랐다. 여름 피서지로 활용했다. 여전히 하고 도 부흥'을 내건 명(明)나라 주씨(朱氏) 왕조 홍건적과 백련교도를 중심으로 천하 통일이 이루어졌다는 한족 중심의 독재 가 그만큼 집요하고 ...
러나 쓰촨, 원난, 티벳 등지를 쳐부숴 항복을 받고 있 던 쿠빌라이칸이 이를 미리 눈치채고 수도로 말을 몰 아 막내 아리크부카 일당을 몰아냈다. “이렇듯 형제들 간에 내분이 일기 시작하니 점령지 에서도 자연 소요가 일기 시작했지요.” 그 때문에 일한국 ...
칭기즈칸의 손자로 1260년 개평부(開平府) 에서 즉위하여 하이두(海都), 아리크부카(阿里不哥)의 난 등을 평정하고 대도로 천도하여 1260년 나라 이름을 '원(元)'이라 칭 했다. 53) 개평부: 상도(上都)라고도 한다. 원의 여름 도성(都城). 내몽고 자치구( ...
... 사후 노강 이남 을 두고 쿠빌라이와 아리크부카(Arik Buqa) 사이에 또 다시 권력투쟁이 전개되었다. 오고타이일족과 툴루이일족 간의 권력투쟁에서 암살이 난무 했듯이, 쿠빌라이.
그런 상황에서 몽고 본국에서마저 분란이 생겼다. 몽고 제국의 대칸이었던 몽케칸이 남송 정벌을 나섰다가 사천에서 급작스럽게 병사했던 것이다. 그로 인해 몽고는 수도에서는 카라코룸을 지키고 있던 아리크부카 와 몽케칸을 도와남송 정벌에 나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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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우랄문화의뿌리를찾아서 - 149페이지
그런데 1259 년 에 맹케 가 이질 때문에 급사 하여 전쟁 은 중단 되었다 . 서아시아 에서 의 전투 도 중지 되었다 . 후비 라이 (後 M 烈,世祖, 1215 ~ 1294 ) 가 쿠릴 타이 에서 맹케 의 후계 자로 선임 되었다 . 그러나 그의 동생 아리 크 부카 ( Arik - Buka )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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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부, 몽골 의 후예들 - 286페이지
훌라구 는 최후 의 전진 기지 였던 가자 지역 에 키트 부카 휘하 5 천 명 만 남겨 두고 타 브리즈 로 갑자기 회군 했다 . ... 이어서 고원 에서 보내온 아리 크 부게 의 전령 과 개평 부 에서 달려온 쿠빌라이 의 전령 을 맞은 훌라구 는 바로 그의 형제 들이 목 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