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 순국의 현장 뤼순 감옥
이런 제약 때문에 지금까지 확인된 뤼순 감옥 순국자는 안중근 의사와 단재 신채호 선생,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 운동가 박민항, 황덕환 등 7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KBS뉴스, 10월 15»
단재 신채호 '여순감옥 오류기록' 여전히 방치
이곳에는 안중근의사, 신채호선생, 이희영선생, 최홍식, 유상근, 손기업, 박민항지사 등이 사형 되거나 가혹한 고문으로 옥사한 악명 높은 감옥이다. 중국 당국은 ... «충북일보, 9월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