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물»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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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시 번차 에 가서 는 석잔 을 자심 지 박나물 을 났 은 것 인 께 박나물 은 술안주 를 하지 말라 했어요 . ( 조사자 : 박나물 청중 : 호박 나물 ) 응 옛날 바가지 박 박 가지 안 있어 . 저 민속촌 에 가면 있둬 만 . 거 속 긁어 갖고 해먹 거든요 . 그래 그 나물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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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엄마밥: 참 쉽고, 맛있고, 건강한 - 113페이지
박나물: 1 엄 마 의 비 밀 팁 박은 연한 것으로 고르는데 손톱으로 눌렀을 때 손톱 자국이 쉽게 나야 연합니다. 단단한 박은 껍질이 너무 딱딱해 먹기가 불편합니다. 요즘은 마트나 시장에서 껍질을 벗겨서 손질해놓은 박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엄마는 ...
박나물 의 자연스 렌 둥 장과 이 박나물 ... 끼리 모여 살아야 한다는 필연성 보다도 오히려 절 실한 헌실 의 절규 가 되고 있고 , 또 이 박나물 로 하여 아파트 그림 자가 살아 나고 가을 이슬 에 젓 은 가로수 를 볼 수 있는 시계 를 가 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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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전통과맥을이어가는명문종가이야기 - 151페이지
rww 그 당시 여자 이름 으로 는 흔치 않은 ' 용두 ' 라는 이름 을 가 진 종부 는 이름 과 는 달리 1 - 하고 깔끔한 매무새 로 음식 솜씨 도 좋아 추석 차례상 에 올린다 는 박나물 과 박탕 . 박산 적을 만들어 주었다 . 두께 0 , 5 센티미터 , 가로 세로 2 센치 미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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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한국의 전통향토음식 4)(양장) - 144페이지
나물 숙채 주 식 류 龜 모 1 은호 박나물 재료 늙은 호박 300g ·營 은 고추 459 ( 3 개 ) ·營 쩍량 · 참기름 1 큰술 얌념 다진 파 2 작은 술 · 다진 마늘 1 작은 술 · 깨 소급 1 작은 술 w ·暑' C 譽 l Vi ] 소급 1 큰술 만드는 법 L[2 1 . 늙은 호박 은 껍질 을 벗기고 속 ...
남옥, 김보경. 농 에 수어 , 번죄 엽 생건 葉生 1 ) . 근 % 주 강고 ·違 의 일공 다시 생긴 것 비파 (批妃) 5 방 . 구 년모 14 개 , 소채 5 파 , 오우 10 개 , 추즙 2 흡 , 마른 박나물 3 파 , 다시마 2 립 , 곤약 5 정 , 맥부 <麥勉) 10 개 , 횐 참깨 2 흡 . 처음 있는 것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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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사상으로본불교전통의흐름 - 186페이지
찰밥 이나 오곡밥 과 함께 먹는 묵은 나물 은 지난해 에 말려 두었던 박나물 . 버섯 , 대두 황권 , 순무 , 무 , 외 꼭지 , 가지 고지 , 시래기 , 호박 고지 같은 것을 I[ 먹는 풍습 인데 , 한자어 로 는 진채 (陳菜) 라고 한다 . 대보름 에 묵은 나물 을 먹으면 여름 에 ...
... r 산가 청공 J 을 인용 하여 嵩舊葯方( 호루 여방 ; 쑥 ) 을 각각 설명 하였고 , r 증보 산림 경 제 1 에는 霧菜( 판채 ; 박나물 ) ·紫蓋菜( 자 총채 ; 자종 ) ·薦菌熟菜法( 나복 숙채 법 ; ; 무우 ) 을 , r 시 의 전서 1 에는 두릅 나물 · 가지 나물 ·辯菜( 박나물 ) ·紫蓮菜 ...
보살이 무심코 얹은 친정어머니라는 말이 생경하고 아 득했다. 여자는 등산화를 벗은 두발을 아궁이 앞에 세웠 다. 그녀는 보따리를 무릎에 올리고 매듭을 풀었다. 마른 생선찜 서너가지와 데친 꼬막, 그리고 박나물과 도라지 나물 따위가 찬합에 정갈 ...
전날 나온 국수는 국숫집 나무상자의 서늘한 그늘 속에 얌전하게 쟁여져 있었다. 여름방학을 한 뒤로 우리는 일주일 내내 국수를 먹고 있었다. 비가 내린 날은 멸치를 우려 양파를 넣고 계란을 푼 국물에 부추와 호 박나물을 잔뜩 올린 따뜻한 물국수를, ...
«박나물» 단어를 포함하는 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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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윤혜영의 문화산책] (12) 가을여행을 떠나다 - 통영
찜을 시키면 냉면그릇에 박나물, 가지나물, 미나리, 콩나물, 톳, 무나물을 정갈하게 담아 내온다. 밥을 비벼 매운찜과 함께 먹으라는 것이다. 제때 담는 생김치도 맛있고, ... «뉴스투데이, 9월 15»
[추석건강]조상님도 반한 엄마의 손맛, 나물 맘껏 드세요
오이, 아욱, 가지, 토란, 고구마잎, 상추, 부추, 호박, 가지, 풋고추, 박나물, 고춧잎 등 재배한 채소는 물론이고, 도라지, 고사리, 두릅, 고비, 버섯 등 산채, 그리고 고들빼기 ... «헤럴드경제, 9월 15»
[리얼푸드] 한식의 숨은 실세 '三色 나물'
오이, 아욱, 가지, 토란, 고구마잎, 상추, 부추, 호박, 가지, 풋고추, 박나물, 고춧잎 등 재배한 채소는 물론이고 도라지, 고사리, 두릅, 고비, 버섯 등 산채, 그리고 고들빼기, ... «헤럴드경제 미주판, 9월 15»
19살 서울 청년이 이뤄낸 꿈, 농가 체험 맛집
오늘의 음식 주제는 박으로 만든 박나물과 박잎 쌈 그리고 주인의 손맛이 베인 배 깍뚜기, 사과동치미, 두릅, 곰취 짱아지들입니다. 도랑골 마님은 음식 재료에 대해 ... «오마이뉴스, 9월 15»
진짜 간장
천연 암반수로 3년 동안 숙성한 간장은 박나물, 토란줄기나물, 도라지, 고사리 같은 향토 요리 본연의 맛을 잘 살려준다. 420ml, 1만4천원. 15 샘표 양조간장 701 «중앙일보, 4월 15»
부럼 깨물고 오곡밥 먹고…4가지로 정리한 '정월대보름'
겨우내 말린 시래기, 고사리, 박나물 등을 대보름날 먹으면 일년 내내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여겼다. 대보름날 초저녁에는 달맞이를 하고 달빛으로 한 해 점을 친다. «머니투데이, 3월 15»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추석에 먹는 음식 '토란국'
조선시대 문인 정학유가 지은 가사집인 '농가월령가'에 '북어쾌 젓조기로 추석 명절 쉬어보세, 신도주, 올벼송편, 박나물, 토란국을 선산에 제물하고 이웃집 나눠 먹세' ... «조선일보, 9월 14»
[박정배의 한식의 탄생] 사시사철 먹던 떡… 19세기부터 추석 ...
조선 헌종(1827~1849) 때 문인이자 실학자 정약용의 둘째 아들인 정학유가 지은 '농가월령가' 8월령에는 '신도주(新稻酒), 오려송편, 박나물, 토란국을 선산에 제물 ... «조선일보, 9월 14»
박으로 만든 음식의 맛은?
박나물은 그 맛이 워낙 맑고 깨끗하니 양념도 소박한 게 어울린다. 박이 익어 투명해지면 다진 마늘과 풋고추를 약간 넣으면 다다. 접시에 담기 전에 하나 맛을 보니 아, ... «한겨레, 8월 14»
14일 정월대보름… 부럼만 먹나요? 복쌈-진채식도 있어요
박나물 버섯 따위를 말린 것과 콩나물순 순무 무를 묵혀 먹는 것을 이른다. 먹으면 그해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대체로 지난해 가을 손질해 말려뒀던 ... «동아일보, 2월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