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삽»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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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삽 (鼓君) : 두 개 . 대부 가 쓰는 것이니 , 나무 로 틀 을 만드는데 사방 두자 다 ( ( 주척 ) ) . 양쪽 모서리 는 높되 모서리 넓이 가 두치 , 높이는 네 치니 , 합한 높이 가 두자 네 치이다 . 횐 베나 혹은 두 꺼운 종이 를 입히고 . 자색 (紫色) 으로 ' 아 ( 표 ) '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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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사람들의삶과문화: 역사민족조사보고 - 206페이지
먼점 ( 먼서 ) < " o " 덧남 > 낭중 ( 나중 ) 움물 ( 우물 ) % 주리 ( 모조리 ) " 불삽 < 부삽 ) " 의 " 불삽 " 은 " B " 이 덧 났다고 하기 보다 " 불 " 의 본디 형태 를 유지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그러 나 표준말 과 대조 했을 때에는 " " 이 덧난 것으로 다루 어진다 .
경기도 (Korea), 한국선사문화연구소,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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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고운말: 우리의언어생활에자신이생긴다 - 24페이지
아궁이 의 재 를 치 거나 불 을 담아 옮기는 데 쓰는 작은 삽 이기 때문 에 이것을 ' 화삽 ' 이라 부르는 한자어 가 있기도 한 것처럼 ' 불삽 ' 인데 , 불삽 은 틀린 말 이고 , ' 부삽 ' 이 맞는 말입니다 . 한글 맞춤법 제 28 항 에 다음 규정 이 있습니다 . 즉 , 끝소리 ...
삽선 은 운불삽 (雲酸習) · 운 아삽 (雪亞習) 이라고도 하는데 , 운삽 과 불삽 을 함 께 이르는 말 . 운삽 은 발인 (發鄲 1 ) 할 때에 영구 (靈桓) 앞뒤 에 세우고 가는 구름 무늬 를 그린 부채 모양 의 널판 . 불삽 은 상여 의 앞뒤 에 들고 가는 것으로 , 아 (亞) 자 ...
O 활상 - · 화살 불삽 - · 부삽 말소 - · 마소 a d 크 h 다음 에 < A % 가 오는 경우 바늘 질 - 바느질 찰조 - · 차조 그러 동북 방언 과 · 동남 방언 에서는 뒤에 오는 말 뿌리 가 ·<1-, n, A, A % 로 서작 하더 리 - %亂% 빠지기 현상 이 일 . 어 나지 않는다 .
삽 은 사각 부채 모양 으로 자루 가 닿린 제구 <祭具) 인데 발인 할 때 상여 의 영 구 가 든 가마 앞뒤 에 세워 들고 가는 것이다 . 아 < 표 ) 자 모양 이 새겨진 것을 불삽 <酸霧) 또는 속칭 아삽 <亞獨) 이라 하고 구름 무뉘 가 새겨진 것이 운삽 <雲謁) 이다 .
R 준 어 천 안 지 역 어 복숭아 복숭아 씨 볼거리 볼우물 봉선화 부르다 (呼) 부르다 (飽) 부르 트다 부리 부삽 복쌍 복쌍 씨 항아리 손님 샴 · 봉숭아 불 르다 불 르다 부리 키다 주둥아리 불삽 부등 가리 뷕 : 부시 럼 부 젓깔 화 젓깔 부지 땡이 뿌링 이 정구지 ...
그런데 이들은 그 종류 는 얼마 되지 않으면 서도 몇 개의 뚜렷한 계열 로 분류 되지 않는 특징 을 보인다 . 산만 한 대로 이를 대강 정리 하면 다음 과 같다 . · , . i . ] ' 부 샙계 : 부삽 . 불삽 . 부석 삽 / C ) ' 불가래 ' 계 : 불가래 , 불 까래 3 · ' ' ' 불 주걱 ' 계 :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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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사설본 심청가 흥보가 - 158페이지
운삽 과 불삽 . 모두 상여 가 나갈 때 상여 앞 뒤에 세우고 가는 것들 인데 , ' 운삽 ' 은 구름 무늬 를 그린 부채 모양 의 판 이며 , ' 불삽 ' 은 TIi 자 형상 을 그린 널조 각임 . Ist) 둥물 ( 7 陶) : 등등 의 물건 . 182) 발인제 (發 혜 祭) : 상여 가 집 에서 떠날 때 상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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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음운현상의공시성과통시성 - 126페이지
또한 이러한 규칙 성의 선호 는 언어 습득 의 단계 뿐만 아니라 언어 분석 의 단계 에서도 작용할 수 있어 , ' 부삽 , 마소 ' 등 을 그 의미 와 연관 시켜 ' 불삽 , 말소 ' 로 이해 하고 이를 실 제 발화 에 적용 시킬 가능성 도 높다 . 그러나 현대 국어 에서 발견 ...
«불삽» 단어를 포함하는 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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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의 사진공감]여름 아침에 만난 축복
... 모나지 않아 보고 있기만 해도 마음이 절로 온화해지고 즐거워진다는 면상희이(面相喜怡), 줄기가 유연하여 좀처럼 바람에 부러지지 않는다는 유연불삽(柔軟不澁), ... «대덕넷, 8월 14»
삼락생태공원 연꽃 활짝…아름다움에 방문객 탄성
... 진다), 유연불삽(柔軟不澁·연꽃의 줄기는 부드럽고 유연하다), 견자개길(見者皆吉·연꽃을 꿈에 보면 길하다), 개부구족(開敷具足·연꽃은 피면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국제신문, 8월 14»
그 시절에 성냥이 어디있어?
농민이 살아가는 마을은 성냥 하나 있기는커녕 밥 하려고 그거 한 술 끓여 먹으려고 하면, 불 살아있는 데 가서 불을 담아오려고, 불삽이나 헌 바가지 들고 나서서 연기 ... «제주의소리, 7월 14»
[강원문화재 탐방] 3. 청풍부원군 김우명 상여현존 最古…왕이 내린 …
청풍부원군 상여는 대여(大輿)를 비롯해, 요여(腰輿), 명정대, 만장대, 운삽, 불삽 등 일습(一襲 옷·그릇·기구 등의 한 벌)이 잘 남아있다. 요여는 영거라고도 하며 시신을 ... «강원도민일보, 2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