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설담»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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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시조문학을 통해 등단한 여류시조 시인의 시조집. 오라는 이가 있어 찾아가는 봉암도 북행을 지원한 P.W.들의 수용소다 철망은 겹겹이 치고 붉은판엔 접근금지 혈육들 ...
바로 청룡 담 , 흑룡 담 , 벽 하담 , 비파 담 , 분설 담 , 진주담 , 구선 담 , 하룡 담 등 이다 . 실제 는 담 이 9 개라 하고 혹은 10 가라고 도 하는데 꼭 팔 담으 하는 것도 불교 적 야기 이리라 . 무이 구곡 처럼 말해도 될 텐데 말이다 . 진주담 이 뛰어나 나 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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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살림: 큰스님 27인이 전하는 마음을 살리는 지혜
김석종. 량인 보덕암, 서산대사비가 있는 백화암터, 삼불암, 장안 사 등을 차례로 돌아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표훈사 동쪽 숲길을 따라 바위 두 개가 이마를 맞댄 금 강문을 지나면 만폭동이다. 흑룡담, 비파담, 벽파담, 분설 담, 진주담, 구담, 선담, 화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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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dan 50-yŏn, Pukhan ŭl kada - 5권 - 134페이지
쪽으로 순서 대로 보면 혹 룡담 · 비파 담 · 벽파 담 · 분설 담 · 진주담 · 구담 · 선 담 · 화룡 담 이다 . 이들 팔 담은 내금강 에 있다고 하여 내 팔담 이라고 부르는데 외팔 담 즉 외 骨 강 구룡동 의 팔담 과 구별 하기 위한 것이다 . 흑 릉텀 내금강 만폭 팔담 의 첫 ...
Hanʼguk Munwŏn. Pʻyŏnjipsil, 1995
또 20 여 r 를 앞으로 나 아가 니 , 벽 하담 (碧靈(聘 과 분설 담 ( 맵 雪潭) 이라는 두 못 이 있었다 . 두 못 의 근원 은 두 가닥 으 로 나뉘 었던 물 이 내금강 의 만폭동 입구 표훈사 에서 미 하연 에 이르는 약 Ikr 계류 를 따라 가면 내금강 의 팔담 ( / k 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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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 소설 선집: 추월색, 안의성, 금강문 - 325페이지
서기 를 한데서 화룡 담 , 저것 은 귀담 (龜潭) , 선담 (船潭) ' 비파 담 ( Ie 證潭) 이니 , // 그 형상 따라 이름 을 지은 것이 올시다 . 이곳 은 진주담 (眞 + 朱潭) 인데 물방울 이 진주 같아서 진주담 이오 , 저곳 은 분설 담 (唯言潭) 이니 , 물결 이 눈같 으므로 분설 ...
원통 동 . 청호 연 · 용곡 담 · 용 상담 · 내 원통암 ) 수미 탑 ( 수 미동 칠 곡담 . 수미 탑 . 군 옥동 . 영 량봉 ) 내팔 7f 영아 지 ( 앙 화담 · 옥녀 세 두분 · 인봉 · 방 선교 . 매월당 제각 · 청룡 당 · 사선대 · 보덕 국 ) 분설 담 ( 흑룡 담 · 벽파 담 · 만 상암 . 분설 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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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북한 문화유산답사기(하) - 2권 - 319페이지
... 마음 과 예술 을 키워 왔던 것이다 . 그 극단적 인 예 를 우리 는 여기 만폭동 내 팔담 한가운데 있는 벽파 담 에 서 보게 된다 ... 분설 담 오른쪽 으로 는 준수 하게 생긴 법 기봉 의 뾰족한 봉우리 가 호기 4 있게 솟아 있다 . 바로 그 법 기봉 중턱 에는 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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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사 문학 주해 연구 - 16권 - 175페이지
... (處女事讀) 분명 하네 제삼 (第三) 못 내려 서니 비파 담 (覽罷潭) 장 01 ) 할시 고 제 사담 (第四潭) 어떠한 고 벽 하담 <碧護潭) 더욱 좋다 채 하다 /醫) 가 반공 <牛空) 뜨니 오색 (五色) 이 영롱 ( 6 聰) 하네 제오 담 (第五潭) 올라 서니 분설 담 <喉雪潭) 물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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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명유래 3- 가고픈산하북녘의 땅이름 - 305페이지
비파 담 혹 룡담 지나서 , 소의 모양 이 비파 처럼 생겼고 물 떨어지는 소리 도 비파 소리 같다고 함 . 분설 담 <分雪 g ) 벽파 담 지나서 . 물 이 바위벽 에 부딪쳐 물보라 를 일으키고 삼복 더위 에도 눈보라 롤 날리고 찬바람 이 뼈속 까지 파고 들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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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선비들의 별천지 경남 거창 원학동
다시 강선대로 내려와 월성계곡을 따라 5.3㎞쯤 오르면 분설담(噴雪潭)이다. 계곡수가 바위에 부딪치며 포말을 일으키는 모양새가 꼭 눈이 내리는 듯하다는 암반지대 ... «서울신문, 7월 15»
조선 최고 학자들이 꿈꾼 세상 속으로
... 정온 고택, 구연동, 수승대(국가지정 명승 제53호), 임훈 고택, 갈천동, 용암정(국가지정 명승 제88호), 강선대, 모리동, 금원산, 분설담, 사선대 등의 명소가 있다. «경남도민일보, 6월 15»
거창 월성계곡 분설담의 가을
거창군 북상면 창선리 월성계곡 분설담에서 지난 30일 산행객이 너럭바위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분설담 명칭은 물이 쏟아지면서 부서지는 모양이 마치 눈이 흩 ... «경남신문, 10월 13»
서류동류 물길 따라 가는 길―거창 월성계곡
사선대 아래 너럭바위에 앉아 맑은 물에 발을 담그고 사선담에 가득 고인 푸르른 ... 그 아래 산모퉁이를 돌면 거창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분설담이 그림처럼 ... «조선일보, 6월 12»
[新택리지]높은 산, 맑은 물의 풍광 '산수향(山水鄕)의 고장, 거창'
창선리에 이르면 암반을 타고 흐르는 물 흐름이 마치 눈이 흩날리는 모습같다 하여 분설담(濆雪潭)이라 부르는 명소가 나온다. 바위 벼랑을 끼고 돌아 흐르는 물길 ... «경향신문, 6월 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