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양버들»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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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나 무와 채양버들 아래로 버드나무와 딱총나무, 색쉬당나무가 들어 길도 점점 좁아지다가 끝내 사라졌다. 개 짖는 소리가 먼저 들려왔다. 한두 마리가 아니고 적어도 열 마리는 넘었다. 산이 가 시까치밥나무에 붙은 가시들을 만지작대며 멈춰 섰다.
... 곱살 하다 곱슬 머라 고수 머리 기레 : 지라 기슭 도라 기스락 기울 : 밀기울 길금 : 엿기름 길나 들아 길목 깃것 : 깃옷 개창 버들 : 개 ' 버들 게 사나 거위 귀지 개 : 귀이개 광솔 : 관솔 나락 : 벼 나래 : 날개 , 이영 넝쿨 : 덩굴 노랑 버들 : 채 양버들 노랑 조기 ...
러나 해묵 은 강가 의 채 양버들 만 은 다소 뿌리 들이 드러났 으나 떡 없이 줄 지어 서있다 . 실로 감회 가 깊었다 . 싸늘한 달밭 , 그 밑에 순란 이 와 꼭 붙어 앉아 서 고향 이야기 - 하덴 채 양버들 은 어느것 일가 J1 두들 키높이 자 라서 는 무성한 잎 을 ...
수양버들에게 엄마 라니.......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거든요. 엄마 얼굴도 사진으로 만 알 정도로 일찍.” 미홍은 고개를 오래 끄덕였다. “세상 모든 눈물의 무게를 매단 채 가지를 땅으로 기울 이고 있는....... 수양버들은 무척 슬픈 나무임에 틀림없 다.
다리 곁에 유독 늙은 수양버들이 긴머리채를 거꾸로 쏟은 채 늘어져 있 었다. 다리 아래로 불은 물이 콸콸흘러갔다. 다리 난간에 허리를 기댄채 검은 물을 내려다보고 빨래터 자리를 짐 작하여보았다. 물이 터져 나오는 캄캄한 다리 아래에 무 엇이 있기 ...
... 참 으아리 참 제비 고깔 참조 팝 나무 참 졸방 제비꽃 참 좁쌀풀 참죽 참죽 나무 참줄 바곳 참취 참팥 참풀 나무 참 피나무 참황새 풀 참회 나무 찹쌀 창고 사리 창꽃 창 멀개 창중 낭구 창 질경이 창쭐 창쿨 채고추 나물 채 송아 채 숭아 채숭 이 채 양버들 ...
포플러 의 원 명은 「 포플 루스 입니 다 그러나 포플러 란 이름 은 어느 한 종류 의 나무 를 말하는 것 이 아니라 , 당 버들 이나 , 미류 나무 나 , 황철 나무 , 은백양 , 사 시나 무 , 채 양버들 같은 것을 통틀어 이렇게 부릅니다 . 다만 요즈음 은 가로수 로서 ...
단둘 이 남았을 때 그는 며칠 전부터 아름 드리 채 양버들 한대 를 베서 깎고 있던 일거리 가 있는 데 로 상대방 을 데리고 갔다 . ≪ 롭 질 을 좀 하 주게 . .》 그리고 는 한 응 걸이 와 맞를 질 을 하기 시작 한다 . 종운 이는 상대방 젊은이 가 땀 을 떨펠 흘릴 ...
어느덧 허화 령 마루 에 올라 섰다 . 령 저쭈 아래 에는 지경 친 이 맑게 흐르고 그 기슭 에는 채 양버들 이 무성한 잎 을 드리 우고 빼극 이 들어 < < 여기 좀 앉 읍시다 . > > 하고 2 고징 t < 김형권 동지 께서 이 소식 을 들으 시면 얼마나 기뻐 하시겠어요 . > ...
(7) 채 양버들 ( Chosenia bracteosa) 북한 중부 에서 혼히 볼 수 있는 가지 많은 나무 로서 주로 연료 용 로 이용 되며 , 펄프 용재 로 도 소량 이용 된다 . (8) 층층 나무 ( Cornus Controversa) 북한 중부 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 가구 용재 로 사용 된다 .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