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불통계»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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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곧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 다(諸惡莫作衆善奉行自淨其意是諸佛敎).”라고 되어 있는 데, 이를 흔히 칠불통계(七佛通戒)라고 한다. 칠불통계라 함은 어느 한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니 고, 과거에 있었다는 일곱 분 부처의 공통된 훈계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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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신 문화 의 창조 와 불교 - 97페이지
칠불 통계 의 제 3 구 '自淨其意' 는 불교 윤리 에 있어서 의 선악 을 판별 하는 기반 을 말하는 것인데 이것이 불교 윤리 의 특색 이라 할 수 있다 . 일반 윤리 의 선악관 은 다분히 자기 를 중심 으로 한 타산적 인 경향 이 농후 함 을 부인 하기 어렵다 . 이러한 ...
지도(志道) 역시 『전등록』 제5권에 남해인이라 하면서, 혜 능을 찾아 칠불통계게(七佛通戒偈)에 대한 의문점을 해결하고 깨닫게 되었다고 전한다. 법진(法珍)은 전연 알 수 없는 인물이다. 법여(法如)도 역시 알 수 없는 인물이다. 대사는 이들 10대 ...
그때 연 등불 이 메가 에게 수기 (授 권 ) 를 내렸다 . 그 메가 가 바로 금생 의 석 가모 니라 는 것이다 . 이 전생 의 행각 들은 모든 불자 들 에게는 가장 이상적인 수행 의 모델 이었다 . 또 이들 칠불 이 우리 에게 주시는 가르침 을 요약 하여 통상 ' 칠불 통계 ...
이 말 은 칠불 통계 의 앞 구절 과 일치 합니다 . 불법 은 말 에 있는 것 이 아니라 행하는 데 있음 을 보여 주는 좋은 예 입니다 . 아는 만큼 행해서 삶이 달라질 수 있도록 공부 가 되어 가야 하겠습니다 . 오늘 부터 칠불 통계 대로 한 번 시작해 보지 않겠 ...
신수 가 칠불 통계 ( - b 佛通誠) 로 계정 혜 를 설명 하고 있다 . 칠불 통계 는 다음 과 같다 . ·諸惡莫作衆善%軻自漠其意)淫菩佛汝· 설법 은 병자 에 대한 처방 일진대 법 자체 는 아니다 . 8 자성 은 증감 이 없으므로 금강 이니 모름지기 자성 을 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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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의만남: 쉽고재미있는붓다의가르침 - 113페이지
이 가르침 을 칠불 통계 (七佛通戒) 라고 하는데 , 이에 얽힌 일화 가 하나 있습니다 . 당나라 의 유명한 시인 이었던 백낙천 (白樂天) 이 젊었을 때 한 고 을 의 관직 을 맡아서 부임 하게 되었습니다 . 그 고을 에는 선사 가 한 분 살고 있었는데 , 그는 나무 ...
이들 의 발현 을 위하여 석가모니 는 무엇 을 말씀 하셨 는가 석가 의 평생 설법 내용 을 무엇 이라 해야 할까 과거 의 일곱 부처님 이 하나 같 이 말씀 하셨다는 < 칠불 통계 게 ( - b 佛通戒傷) > 가 그것을 단적으로 나타 내어 주고 있다 . 모든 악 을 짓지 ...
항상 스승 으로 삼아야 할 계 를 끊 임 없이 청정 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를 보양 하는 마음 을 길러야 한다고 믿기 때문 이다 . 그러한 마음 을 어디서 찾고 어떻게 닦을 것인가 를 살펴 본다 . 3 칠불 통계 <七佛通戒) 인간 부흥 을 위하여 많은 진리 를 밝히고 ...
루어 보려고 합니다만 , 한 예만 들어 본다면 4 칠불 통계 게 - b 佛通戒僞> 가 있죠 , ' 모든 악한 일 을 짓지 말고 뭇 착한 일 을 행하라 . 스스로 마음 을 깨 꿋 이 하는 것이 모든 부처 의 가르침 이다 [諸惡莫作,衆善奉行,自淨其意, 분 諸佛敎] . ' 악한 일은 ...
«칠불통계» 단어를 포함하는 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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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사 청봉스님, 세계불교법왕청 대표 승왕 추대
(내외통신=김영권기자)칠불통계는 과거 일곱 부처(비바시불, 시기불, 비사부불, 구류손불, 구나함모니불, 가섭불, 석가보니불)의 고통적인 가르침을 일컫는 계를 뜻 ... «내외통신, 12월 14»
"다시 태어나도 스님이 되고 싶어요"
이날 보현 스님은 칠불통계와 사성제, 팔정도를 설명하며 "바꿔야 할 필요성을 몰라 못 바꾸는 잘못된 습관은 꼭 바꿔야 한다"며 "습관적인 에너지가 본인을 끌고 간다. «오마이뉴스, 8월 14»
[부처님 오신 날 특집] 온누리에 자비를
이것이 모든 부처의 가르침이다(諸莫惡作 衆善奉行 自淨其意 是諸佛敎)'라는 문구는 칠불통계(七佛通戒)라고도 한다. 석가모니를 포함한 일곱 부처(七佛)의 공통된 ... «영남일보, 5월 14»
[종교인 인터뷰] “상대를 부처님으로 모시면 화목한 명절 됩니다”
부처의 가르침인 '칠불통계(七佛通戒)'에서는 제악막작 중선봉행(諸惡莫作 衆善奉行)을 권하고 있다. 풀어서 설명하면 '모든 악한 것은 행하지 말고 모든 선은 받들어 ... «뉴스천지, 1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