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정산»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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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정산 내편의 연구: 2008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로 관련된 수시력과 대통력 그리고 세종 시대에 새로 얻은 원통(元統)의 『대통력법통궤』를 비롯 하여 『칠정산 내편』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수시 력과 대통력통궤를 교정하여 만든 『대통역일통 궤(大統曆日通軌)』,『태양통궤(太陽通軌)』,『태 음통궤(太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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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언: 선비의 직언이 나라의 명운을 가른다
성삼문『연찬蓮贊』 이순지李純之, 장영실蔣英實 등에 명하여 수많은 천문과학기기를 만들게 하 면서『칠정산내외편七政算內外編』과 같은 천문서적을 편찬 간행케 한다. 우 리나라 최초의 역법서인『칠정산내외편』이 완간됨으로써 중국 역법에 의존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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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역사를 알아야 할 시간: 그들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칠정산내외편』에 관한 연구를 토대로 당시 수준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달력을 만들 수 있었다. 지구의 공전 주기를 매우 정밀하게 측정했고, 위도와 경도의 개념도 확실했다. 가령 강릉이 서울보다 얼마 나 북쪽에 있고, 얼마만큼 동쪽에 있는지를 ...
집현전 부제학으로 재임하면서는 신숙주, 성삼문 등의 학사들을 독려하면서 한글 창제에 지대한 공 을 세웠고, 조선 천문학의 정수라고 평가되는 칠정산七政算의 편찬을 주도했다. 게다가 고려사의 개수까지 이끌었 으니 후학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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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전통 과학이 생겼대요: 전통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
전통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 우리누리. _ 뻣춤 뺄뚝 릉곤 앓셀 _ 빼 ′ 춤 빼다 로 푹늠 . 1_* > _ _ 호 ~ 높 :) |: |: [ _ 구리 조 ^ 짐퓨 _ 。 l 막는 곤 『 델늬 칠정산 즙국 의 멱배 ° 아므 헬게 해서 백성 들 미 넵 끄퀄 을 꼬 ^ 진 또떡 짬뻑 토뭄 _ 그 ` 멱서 실청 ...
세종 때만 들어진 칠정산이라는 역법에서 일월과 오성의 이름을 가져와서 월, 화, 수, 목, 금, 토, 일의 요일을 만들었고, 그중 일요일에 해당하는 날에는 하지 않았다. 그날은 관청의 관원들도 공무를 보지 않았고, 조선 은행도 문을 닫고 쉬었다. 들리는 ...
실록으로 복원한 조선왕조 오백년의 실제 역사 ‘조선왕조실록’과 관련된 역사서는 이미 많이 출간되었다. 대다수 독자들 역시 전문가의 수준은 아니더라도 조선왕조사에 대한 ...
<책소개> 창조의 CEO 세종이 밝히는 21세기 경영해법! 1. 철학 있는 경영을 하라(융평隆平-풍평豊平): 상향식 경제발전과 분배의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라! 2. 인적 구조조정보다는 ...
- 한국 문화사 간행 취지 - 하늘, 시간, 땅에 대한 전통적 사색을 내면서 - 부록 제1장 천문의 관측과 기상의 측후 1. '관상', 천문 현상의 관측 2. 천문대와 천문 의기 3. ...
Korea (South). 국사편찬위원회, 2007
우리 조상들의 생활 달력이었던 24절기, 현대의 우리 생활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입춘이 지났지만 아침 온도가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올해는 망종인 00일 이전부터 이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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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담 선생 탄생 600주년 맞아 국제학술대회 등 풍성한 행사
김담 선생은 19세 어린 나이에 집현전 학사가 된 뒤 이순지와 함께 국립천문대인 간의대에서 조선의 과학기기를 이용, 천체를 관측해 '칠정산(七政算)내편'과 '칠정산 ... «영남일보, 12월 15»
영주서 천문학자 김담 선생 업적 기린다
김담은 19세 어린 나이에 집현전 학사가 된 뒤 이순지와 함께 국립천문대인 간의대에서 조선의 과학기기를 이용, 천체를 관측해 '칠정산(七政算) 내편' 과 '칠정산 외편' ... «경북일보, 12월 15»
양지의 인문콘텐츠, 음지의 고전번역원 덕분
문화재청 수탁과제로 북한 지리지를 번역하고, '칠정산내편' 등 천문서 번역에도 힘을 쏟고 있다. 권역별 거점연구소와 협력망을 구축, 15개 연구소가 59종 284책을 ... «뉴시스, 11월 15»
조선 최고 천문학자 이순지와 김담
그리고 마침내 이순지는 김담과 함께 1442년 <칠정산내편>(七政算內編)과 1444년 <칠정산외편>(七政算外編)의 편찬한다. 기원전 108년 한사군 설치 이후 한반도에 ... «Science Times, 11월 15»
[기고]조선의 천문학자 김담을 아시나요
김담은 정흠지, 정초, 정인지를 이어 이순지와 함께 1442년에 <칠정산(七政算)>의 편찬을 마쳤는데, 내편은 중국의 수시력과 대통력을 서울의 위도에 따라 교정한 ... «경향신문, 10월 15»
한글 만든 세종대왕, 그 업적 다시 보니 [지식용어]
천문, 역서(曆書)인 《칠정산내외편(七政算內外篇)》과 《제가역상집(諸家曆象集)》을 펴냈고, 그 중 측우기의 발명은 이탈리아 사람 베네데토 카스텔리(Benedeto ... «시선뉴스, 10월 15»
[기고] 세종대왕 `과학立國` 본받아 `과학기술 전략본부` 키우자
그 결과 고유의 천문역법서인 칠정산이 편찬됐다. 무려 21년에 걸친 칠정산 프로젝트 성공의 중심에는 과학·기상·천문 분야를 총괄하던 조직인 '서운관(書雲觀)'이 ... «매일경제, 10월 15»
케플러 앞섰던 조선 천문학자 김담
칠정산외편은 중국의 전통 천문학과 이슬람의 회회 천문학의 방법에 따라 제작된 조선 최초의 역법서로 꼽힌다. 당시 명나라에서 30개들의 별 목록을 황경좌표로 ... «Science Times, 9월 15»
[유레카] 칠정산과 마방진 / 이근영
세종 때 집현전 학사로 간의대(국립천문대)에서 천체를 관측해 <칠정산 내편>을 펴낸 김담(1416~1464)은 독자적인 역법으로 1년의 길이를 365.2425일, 한 달을 ... «한겨레, 9월 15»
최고 천문학자로 만난 조상과 후손
그가 바로 세종대왕의 명을 받아 이순지(李純之·1406~1465)와 함께 조선의 독자적 역법(曆法)인 '칠정산(七政算)'을 만든 김담(金淡·1416~1464)이다. 칠정산은 해와 ... «조선비즈닷컴, 9월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