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전에서 김알지 의 정의
김알지
경주김씨의 시조. 65년 탈해왕이 금성 서쪽 시림의 수풀 속에서 닭 울음 소리를 듣고서 금함 속의 사내아이를 발견하는데, 금함에서 나왔으므로 아이의 성을 김씨라 하였으며, 이때부터 시림을 계림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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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식과 일연은 왜: 삼국사기·삼국유사 엮어 읽기 - 84페이지
의 아내 알영이 계정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라는 설, 다른 하나는 김씨 의 시조인 김알지가 닭이우는숲 [계림] 에서 태어났기때문이라는설이 다. 김알지의 탄생 설화에서 계림이라는 이름을 썼다는 두 번째 설은 김부식의 견해를 가리키는 것이다. 김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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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8 세계 문화유산: - 37페이지
이순, 홍선주. 계림은 월성 북서쪽 아래에 있어요. 수백 년이 된 왕버드나무와 느 티나무들이 멋진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이지요. 원래는 시림이라고 불 하늘에서 김알지가 내려온 계림 된 사연은 다음과 같아요. 탈해왕 이름이 바뀌게 때의 일이에요. 호공이 ...
김 씨의 시조로는 김수로(金首露)와 김알지(金閼智)가 있는데 신라 왕실 김 씨의 시조는 김알지다. '김(金)'씨 라는 성씨는 시조 김알지가 금(金)으로 된 궤짝 속에서 나와서 유래됐다. 그러므로 신라와 김알지는 새로운 사업을 벌여 돈을 벌고, 돈을 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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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사상 대계: 국사학・한국 철학 분야 - 22페이지
그러나 「 경상 도읍지 」 가 편찬 된 조선 후기 에는 그에 대한 제사 가 지속 되지 않았지만 , 그 사당 은 유지 되고 있었다 . 한편 . 조선 시대 에 이르러 김알지 에 대한 제사 는 매우 미약 하게 나타나고 있다 . 김알지 는 다른 시조 신 에 대한 사례 와 는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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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1. 고대: 교과서 인물로 한국사 기초를 잡는다!
나왔는데, 석탈해는 그 아이를 데려와 황금을 뜻하는 '김'을 성으로 하 여 김알지라고 이름 지었어. 그러고는 하늘이 내린 아들이라고 귀하게 길렀지. 나중에 김알지의 자손도 왕이 되면서, 신라는 오랫동안 박씨, 석씨, 김씨가 돌아가면서 왕의 자리를 ...
아이도 눈을 맞추며 방실방실 웃었다. “이 아이 이름을 뭐라고 할까?” 탈해 이사금은 아이에게 어울리는 이름을 떠올리느 라 생각에 잠겼다. “옳거니! 금으로 된 궤짝에서 나왔으니 성은 '김'으 로 하고 이름은 '알지'라고 하여 김알지라고 부르면 좋 겠구나 ...
김알지는 2백 살이나 살면서 다섯 임금 밑에서 가장 높은 벼슬로 충성을 다했다. 김알지가 박혁거세나 석탈해와 달리 알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금으로 만들어진 궤짝에 들어 있었다는 것으로 보 아 그 탄생 과정에 후세 사람들이 약간의 손질을 가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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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한국사. 1: 구석기에서 고려까지
구석기에서 고려까지 김상훈. 생했어. 그 전까지의 세 왕은 모두 박씨였어. 그런데 이 무렵 또 하나의 성씨가 등장하게 돼. 바로 경주 김 씨야. 탈해왕이 경주의 한 숲에서 아이를 발견했는데, 그 아이가 총명해 김알지라는 이름을 붙였다는구나. 김알지의 ...
석탈해 왕 은 자신 의 아들 이 있음에도 불구 하고 호공 이 데려온 김알지 를 보고 하늘 이 자신 에게 아들 을 준 것이라 하며 김알지 에게 왕위 를 물려 주 려 했었다 . 그러나 김알지 가 사양 함에 박씨 인 유리왕 의 둘째 아들 왕 에게 왕위 를 물려 주니 그가 ...
림 을 알리는 천마 곧 백마 의 횐 날개 , 또는 김알지 신화 에서 역시 김알지 의 강림 을 알리 는 천계 곧 백계 의 흰 날개 를 상징 한다 . 굳이 깃 을 은 으로 만든 것도 모두 횐색 깃 과 털 을 가진 신성한 짐승 의 신화 적 세계관 을 고스란히 반영 하고 있는 ...
孟仁在, 孟仁在先生古稀紀念論叢刊行委員會, 2003
«김알지» 단어를 포함하는 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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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쉼표, 경주 힐링여행 .1] 숲(林) : '비움과 느림의 미학
조선시대 화가 조속이 김알지(金閼智)의 탄생 설화를 그린 '금궤도(金櫃圖)'의 소나무가 저것일지도 모른다. 사진작가 배병우의 '새벽 솔밭'에서 알지가 태어났던 것 ... «영남일보, 8월 15»
수학여행의 추억 곱씹으며…
경주 김씨의 시조, 김알지가 태어났다고 전하는 숲이다. 흰 닭이 그의 탄생을 알렸다고 해 붙은 이름이다. 전설 한자락 걸친 숲에는 신령스러운 자태의 고목들이 가득 ... «한국일보, 8월 15»
베일 싸인 천년의 숨결이 오롯이…가야의 역사를 만나다
고주몽, 박혁거세, 김알지 같은 영웅들의 난생설화(卵生說話)에서 보듯 김수로왕도 알 중에서 맨 처음 나왔다 하여 '수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두 마리의 ... «위클리서울, 8월 15»
<주간한국> [이야기가 있는 맛집(180) 닭고기
김알지나 김수로왕 모두 알에서 태어났다. 난생설화(卵生說話)다. 우리 닭은 말레이 반도가 원산지라고 알려졌다. 중국을 거쳐 한반도로 들어왔다는 게 다수설이다. «데일리한국, 6월 15»
찬란하게 빛나는 천년의 신라를 가다
이곳에 신라 김씨 왕조의 시조인 김알지의 전설이 깃든 숲이 있다. 신라의 신성한 숲으로 여겨지던 계림이다. 고목이 울창한 계림의 서쪽에는 내물왕릉을 중심으로 3기 ... «브라보마이라이프, 3월 15»
[당신에게, 실크로드 02]
석탈해는 금궤짝 안에 들어있던 사내아이를 김알지라고 이름 지었다 한다. 그리고 그의 후손이 미추왕이 되고, 김씨 일족들이 이곳 대릉원에 묻혔다. 이곳 천마총에는 ... «오마이뉴스, 12월 14»
[최진태의 요가로 세상 읽기] 46. 수탉 자세
박혁거세와 김알지 신화의 공통점도 닭이다. 닭은 이른바 왕의 등극을 예견하는 상서로운 동물이었다. 경주에는 계림이라는 지명이 있는데, 이 역시 닭과 관련이 있다. «부산일보, 9월 14»
천년의 야경을 본다, 경주 여행
월성 지구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경주 역사유적지구 다섯 곳 중 한 곳으로 신라 궁궐이 있던 월성,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가 태어난 계림, 내물왕릉, 첨성대, 신라 ... «대기원시보, 8월 14»
저녁 8시, 천년의 잔치는 시작된다…경주 야경여행
월성 지구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경주 역사유적지구 다섯 곳 중 한 곳으로 신라 궁궐이 있던 월성,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가 태어난 계림, 내물왕릉, 첨성대, 신라 ... «뉴시스, 7월 14»
천년 고도 '왕의 길' 걸어볼까
아름다운 솔숲을 잠시 거닐면 조선 시대에 만든 석빙고를 만날 수 있다. 산책로는 바로 계림으로 이어진다. 계림에 있는 비는 순조 3년(1803)에 세워진 것으로 김알지 ... «서울경제, 3월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