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향나무»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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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자연의 품속으로, 이따금 사람의 흔적을 찾아
나는 천자암 했다는호박탕의 먹었는데 조선간장으로간을 곱향나무(천연기념물 제88호)를 꼭보고 싶어 일행한분과같이 갔다. 가만 히 그 나무를 엿가락처럼 비비 꼬인 듯한 천자암 곱향나무는 수령이 700년이되었다 한다. 올려다보면 그저 아름답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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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자생식물 영어이름 목록집: English Names For Korean Native Plants
... 곰비늘고사리 (Gom-bi-neul-go-sa-ri) 곰의말채나무 (Gom-ui-mal-chae-na-mu) 곰취 (Gom-chwi) 곰취속 [국화과] (Gom-chwi-sok) 곱새고사리 (Gop-sae-go-sa-ri) 곱슬사초 (Gop-seul-sa-cho) 곱향나무 (Gop-hyang-na-mu) English name Scientif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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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살림: 큰스님 27인이 전하는 마음을 살리는 지혜
천자암 마당에는 용틀임으로 배배 꼬인 채 곧게 자란 아 름드리 향나무 두 그루가 마치 사이좋은 도반처럼 나란히 서 있다. 천연기념물 제88호 '천자암 곱향나무 쌍향수(雙香樹)'다. 송광사 보조 국사와 제자 담당 국사가 중국 구 법(求法) 여행을 다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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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생각하고 느끼는 우리 명승기행 1 : 역사문화 명승 편
쌍향수 천연기념물 제88호로 지정된 천자암 쌍향수는 줄기가 나선형으로 감아 오르며 자란 특이한 향나무다. 이광춘 명 예교수 제공. ... 일명 곱향나무로도 불 리는 쌍향수는 마치 굵은 엿가락을 비틀어 감은 모습을 하고 있다. 두 개의 줄기가 똑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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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詩語辭典: 1908년최남선에서1995년까지 - 117페이지
오 - 나의 부질 없는 바람 아봄 은 곱 집어 가기 만 하고 머리채 는 길어 만 가는데 ( 정호 숭 , ' 불안 이 풀리 든 날 ' , ' 모밀 꽃 " , P. 9) 곱 향나무 : Juniperus Cornrnunis. 향나무과 의 비늘 잎 늘푸른 좀 나무 . 전 i - { 무 밑에서 쉬고 나서 / 다시 걸음 재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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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환경・에너지 협력 활성화 전략 연구 - 83페이지
E 새풀 , 실 새풀 , 곱 향나무 , 달구지 풀 , 산 쥐손이 , 콩버 들 , 홍 월귤 , 구름 송이풀 , 고산 봄맞이 , 두메 분취 등 600 여종 평양 의 약용 초본 속 , 범부채 , 누리 장나무 , 하늘 나리 , 모란 , 산삼 J 년 폭포 ( 개성 북서 20krn 천마산 화강암 지대 ) , 삼방 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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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 에서 길 을 물었더니: 우리 시대 큰 스님 33인 과의 만남 - 161페이지
물받이 통 ) 에서 - 윽 을 축인 뒤 고개 를 드니 , 외로 꼬인 아름 드리 향나무 두 그루 가 우뚝 서있다 . 수령 800 여 년 의 천 연 기념물 제 88 호 ' 곱 향나무 쌍향수 侵香樹) ' 다 . 고려 때 보조 국사 지눌 이 중국 의 천자 를 만나고 오는 길 에 짚 었던 지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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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산길들길: 우리문화유적바로보기 - 175페이지
송광사 천자 암 (天子德) 에는 수령 800 년 이나 되는 곱 향나무 쌍 향수 ( 천연 기념물 제 88 호 ) 가 있다 . 높이 가 13m 쯤 되고 몸통 둘레 가 4m 쯤 되는 두 포기 향나무 가 나란히 선 채 몸통 이 몹시 꼬여 있어 진귀 하고 신 비 스럽게 보이는데 , 이 나무 ...
로 , 승주군 송광 면 송광사 의 곱 향나무 와 쌍향수 가 그 聽 호로 , 보성 군 벌교읍 고읍리 의 은행 나무 가 그 90 호로 ,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의 상록수 숲 이 그 107 호로 , 함명 군 대통 면 향교리 의 팽 나무 , 느티 나무 , 개서 나무 들이 그 108 호로 , 함 ...
해 毛 노간주 나무 ( J . rigi& var, A.rrnna (Nakao T, Lee) 곱 향나무 < l . mrn77rtrnh var. niAhnirn (Max.) Wilson) 겐잎 해변 노간주 ( ir . coreana Nakai var, r/gida Nakai) 평강 노간주 ( T . rigida var. mohsta Nakao 서울 노간주 ( l . rig / 하 a 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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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숨결, 깊은 자연의 맛… 넉넉한 엄마품 같은…
부속 암자인 천자암에는 천연기념물 제88호로 지정된 곱향나무 두 그루 쌍향수와 사찰에서 국재를 모실 때 몰려든 대중에게 나눠 주려고 밥을 저장했던 목조 용기인 ... «서울신문, 11월 14»
속세 벗어나 선계(仙界)에 들다
송광사의 곱향나무 쌍향수는 나이가 약 8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2.0m, 가슴높이 둘레가 각각 4.10m, 3.30m이다. 두 그루가 쌍으로 나란히 서 있고 줄기가 몹시 ... «프레시안뉴스, 3월 14»
800년 세월 함께 버텨온 두 어르신
곱향나무는 백두산의 고산지대에 자라며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에 분포한다. 높이 30~70cm의 상록침엽수로 키 작은 나무로 알려져 있으나 천자암의 곱향나무는 키 ... «전라도닷컴, 12월 13»
[남도힐링여행]정원박람회 도시 순천으로 여름휴가 떠나볼까?
보호되는 송광사 천자암 곱향나무인 쌍향수, 대웅전 앞마당으로 연결되는 능허교와 우화각의 아름다움도 빼놓을 수 없는 곳으로 불교의 장엄함을 생각게 하는 가치 ... «아시아경제, 6월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