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장»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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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는 당쟁사 이야기: 조선시대 당쟁사는 어제의 역사이자 오늘의 정치사이다
그곳에서 그는 권순장 權順長, 김익겸 金益兼 과 함께 죽음의 맹세를 했다. 의병을 일으켜 최후까지 싸우다가 자결하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강화성은 너무도 허무하게 함락되었다. 의병을 일으키기 는 고사하고, 화살 한 번 쏴보지 못한 채 속수무책으로 ...
내가 끝내 돌아오지 않거든 이 옷으로 허장虛葬하는 제구로 쓰도록 하라!” “대감마님.......” “따르지 말라!” 김상용은 단호히 명하고 남문으로 달려가 화약궤에 앉 았다. 이때 그를 뒤따른 사람은 열세 살 난 손자 김수전金壽全과 빙고별좌氷庫別座 권순장權 ...
명재 연보 에의 하면 , 이때 권순 장 과 김익겸 은 남문 을 지켰고 윤선거 는 동문 을 지켰 는데 , 남문 에서 김상용 金尙容 이 자결 하자 , 권순 장 과 김익겸 도 함께 죽었다 는 것이다 . 이상의 내용 이 윤증 부자 와 그 당인 들이 말하는 강도 수난 의 전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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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 - 숙종실록: - 83페이지
그러나 그는 숙종조 내내 노·소 간 논쟁과 정치투쟁의 중심에 있었다. 이야기는 그의 아버지 윤선거 때의 병자호란 때 그는 강화도에서 농성하게 되었는데, 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익겸, 권순장과 이렇게 약속했다. 손 한 번 써보지도 못한 채 제2장 경신 ...
신봉승 저. 이 무서운 상소로 윤선거의 명성이 자자해졌다. 그해 12월 청나라가 대거 침공하자 윤선거는 강화도로 난을 피하였다가 섬이 적에게 유린되자 배를 타고 강화도 를 탈출하였다. 이에 반해 그의 친구들인 권순장權順長, 김익겸金益兼 등은 전 ...
... 누 | 와 함꼐 어 며니 의 묘소 에서 슬프 게곡 을 한 후그 자리 롤 떠났다고 한다 윤선거 의 아내 가 죽은 직후 강화도 가 한락 되자 권순 장 과 깁익 검은 정승 깁샹 용과 함께 자곁 하고 말았다 그러나 음 선거 는 아버지 7 일금 을 모시고 냠한 산성 에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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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의 갈림길 에서 고뇌 하는 조선 사람들 - 212페이지
그 해 12 월 에 청나라 가 침입 하자 윤선거 는 권순 장 . 김익겸 과 더불어 강화도 에서 전란 을 피 하였다 , 그러나 강화도 가 함락 되자 많은 사람들 이 순절 하거나 자살 하였지만 윤선거 는 강화 를 탈출 하여 살아 났다 . 윤선거 는 이를 매우 부끄럽게 ...
김상용 (金崗容) · 김수전 (金壽全) · 홍명형 ( 표 命亨) · 김수남 <金秀男) · 권순 장 (權順長) · 김 익겸 <金益謙) 등 순국 함 0 이홍주 · 최명길 · 윤휘 를 청군 진영 에 보내어 화 의 교섭 을 진행 · . . 청국 , 조선 국왕 의 출성 항복 과 홍익 한 이외 의 척화론 자를 ...
... 孝伯 어석윤魚錫胤 효백孝伯 유홍석柳弘錫 효백孝伯 이승원李承源 효백孝伯 임유후任有後 효백孝伯 장계선張繼先 효백孝 ... 李重延 희원熙遠 이계李烓 효언孝彦 이호민李好閔 효옹孝翁 이희민李希閔 효우孝于 정효준鄭孝俊 효원孝元 권순장權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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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 72인 에게 지혜 를 구하다 - 280페이지
그리하여 친구 인 권순 장 · 김익겸 · 이돈 오 등 은 성 이 함락 되던 날 약속 대로 죽었고 그 때문에 그의 처 도 죽었 는데 윤선거 홀로 살아 남았다는 것이다 . 둘째 는 적의 대장 앞에서 무릎 을 꿇고 구차 하게 목숨 을 구걸 하였다 는 것 이고 , 셋째 는 봉림 ...
«권순장» 단어를 포함하는 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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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제동아리, 테샛 단체전 거머쥐다
개인 대상은 대학생 부문에선 홍준경 씨(서강대 경제 4), 고교생은 권순장 군(동탄국제고 3)에게 돌아갔으며 주니어 테샛 1등은 이도형 군(대구 경신중 3)이 차지했다. «한국경제, 5월 15»
변별도 최상위 수준…재입증된 테샛 공신력
고교 1등의 영광은 286점을 받은 권순장 군(동탄국제고 3)에게 돌아갔다. 이어 박지상(단대사대부고 2), 구형석(동탄국제고 3) 군이 고교 2등과 3등을 차지했다. «한국경제, 5월 15»
[병자호란 다시 읽기] (91) 강화도의 비극
권순장(權順長)과 그 집안 여자들의 죽음은 특히 참혹했다. 권순장은 김상용과 함께 불붙은 화약 더미에 뛰어들어 목숨을 끊었다. 권순장의 아내는 자신의 목을 매기 ... «서울신문, 9월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