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혈» 관련 한국어 책
다음 도서 목록 항목에서
해수혈 의 용법을 확인하세요.
해수혈 에 관련된 책과 해당 책의 짧은 발췌문을 통해 한국어 서적에서 단어가 사용되는 맥락을 제공합니다.
의서에 따르면 천정혈은천기를 흡입하고 받아들이는 중요한 문 호라고 되어 있다. 그러니 그 말에 너무 집착하지는 ... 번쩍 눈을 뜬 규성의 두 눈이 목각인형의 등 뒤 족태양방광경의 기 해수혈 한 쌍을 노려보았다. 그러자 의서의 내용이 동시에 떠올랐 ...
2
설화 속 동물 인간을 말하다 : 이야기 동물원
... 주목하고자 하는 것은'해수혈(蟹隨穴)' , 말이다. 기러기가 바다를 찾는다거나 나비가 꽃을 찾는다는 말은 흔히 쓰이는 말로 평범 한 뜻이라 할 수 있지만 게가 구멍을 찾는다는 말은 좀 야한 의 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구멍' 이 여성의 성기 ...
3
꼬깽이와 떠나는 고전 여행2. 판소리 춘향가: - 37페이지
일단 집으로 가자. 그게 아닐 게야. 겁나게 뛰었더니 힘들어 죽겄구먼.... 무슨 욕을 했단 말이냐? 거 뭐더라? 옳제! 안주에다 접시에다 술 한잔 잡수시고 그냥 해수병•에 걸리라 헙디다. 혹시 안수해, 접수화, 해수혈이라 하지 않더냐? 그랑깨 소인놈이 안 ...
접수 화 , 해수 혈 ' 이라고 여쭈어 라 . " 방자 하릴 없이 건너 와 도련님 전 고하되 " 아무리 가자 해도 종시 듣지 않고 절 더러 욕만 잔뜩 합디다 . " " 아니 , 욕 은 무슨 욕 을 허드 란 말이냐 " " ' 안수 해 , 접수 화 , 해수 혈 ' 이라 이런 고약한 욕 을 헙 디다 .
5
춘향 예술사 자료 총서 - 5권 - 353페이지
호令 도령 님 前 전 을니 는 말슴 네가 代身 대신 아뢰 라고 謁隨海 안 수해 에 날 隨花 접수 화요 醫隨穴 해수 혈 이 세마 듸 부대 부대 傳 전해 다 고 .春香 춘향 은 上外 상단 을 다리 고 제집 으로 도라 가고 房子 방자 는 할일 업 시 道令 도령 님 前 전 으로 ...
꽃 이 어찌 나비 를 찾는 단 말이냐 너나 어서 건너 가 도련님 께 ' 안수 해 , 접수 화 , 해수 혈 ' 76 ) 이라고 김 ) 삼각 샙 三$ Jo : 서울 북쪽 에 있는 북한산 의 다른 이름 . 2) 인왕 샌 DOD ) : 서울 의 서쪽 에 있는 산 . 73) 종남 샌 終南 00 : 남산 . 격 ) 동 銅術) ...
7
경기도 민요: 경기・인천 지역 - 287페이지
네 몰랐어 내 읽을 테니 들어 봐라 안수 해라 하는 것은 기러기 안자 물수 자니 기러기 가 물 을 찾음 이라 접수 화라 하는 것은 나비 접자 꽃화 자니 나비 가 꽃 을 찾 느니라 해수 혈 이라 하는 것은 바다 해자 물 수자 혈 은 사람 의 혀혈 이라 ( ) < 중단 > ...
1 , 해수 혈 N73 · , ' · < " 이란 먈 을 남기고 향단 이 와 힘 - 께 그네 터 를 tr · 10 다 . 이는 " 기러기 는 바다 를 따르고 . 나비 는 꽃 을 1 다르고 , 게 는 3 을 따른다 " 는 뜻 으로 , 이도 렁 을 사기 % 으로 유인한 것이다 . 이도령 은 야심한 밤 을 5 타 춘향 이 ...
안수 해 접수 화 해수 혈 * ' 이라 더니 , 물건 살 사람 이 있으니 , 물건 팔 놈 더러 오라는 말이 로구나 . 신장 수 옳지 , 가서 보자 , ( 노장 앞으로 가서 땅바닥 을 치면서 말한다 . ) 어째 불러 계시 오 U ( 부채 를 ' 휙 ' 펴면서 부채질 을 한다 . ) 노장 參 네 물건 ...
안수 해 (雁隨海) 접수 해 (蝶隨花) 해수 혈 (蠻隨穴) 이라 . 게 가 궁귿 을 찾지 궁글 이 게 를 찾으 랴 . 묻 건 팔 녀석 이 살 사람 한테 로 오 너라 이린 말 이로구나 . ( 보 재기 에 싼 윈 숭 이 를 내려 놓고 노장 앞으로 가서 채쭉 으로 땅바닥 을 닥 치며 ) 어째 ...
«해수혈» 단어를 포함하는 뉴스 기사
다음 뉴스 기사의 맥락에서 국내 및 국제 언론이 말하는 내용 및
해수혈 단어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여심공략 배짱 두둑한 정통 SNG '드래곤프렌즈'
춘향이가 '안수해 접수화 해수혈(기러기는 바닷물을 따르고, 나비는 꽃을 따르며, 게는 구멍을 따른다)'이라 말했듯이, 게임 속에서 우연인지 필연인지 여성 유저의 ... «한국경제, 9월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