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 24 년 12 월 17 일 정세규 ( rn - ta 僞, 1583-1661) 전 이조 판서 정세규 가 죽었다 . 세규 는 좌의정 정언 신의 손자 이다 . 너그럽고 우 아 하며 도량 이 크며 효성 과 우애 가 뛰어나 동 료들 로부터 크게 존경 을 받았으나 과거 를 통 해 벼슬 에 진출 ...
조성린,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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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인조 - 38권 - 64페이지
모두 체차 하는 것이 마땅 합니다 . 민성휘 도 적병 이 철퇴 한 뒤에 처치 하겠습니다 . 감히 아루 ; 니다 . " 하니 , 전교 하기 를 , " 아 뢴 대로 하라 . 이시 방 등 은 새 방백 ( ) 3f l ' 0 이 내려간 뒤에 나문 ( 우 問) 하라 . 또 민성휘 와 정세규 및 양서 의 병사 (兵 ...
민족문화추진회, 承政院 (Korea).,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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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子胡亂史 - 202페이지
이 전투 에서 많은 장병 들이 전사 하여 청군 의 공세 를 더 이상 감당 해 낼 수 없다고 판단한 충청 감사 정세규 는 자결 할 것을 결심 하고 자신 이 서서 군사 를 지휘 하던 절벽 아래 로 몸 을 내 던졌다 . 그러나 , 정세규 는 함 께 싸우던 군졸 들의 도움 으로 ...
甘成海, 柳在城,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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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대하소설17. 남한산성
남의 물건에 손을 대는 비열한 행위는 군령으로 다스려야 옳을 것이오!” 인조의 안간힘은 눈물겨웠다. 그는 오직 원군이 당도 하기만을 믿고 가늠할 수 없는 고초를 감내하고 있었다. 정세규가 보낸 초군 한 사람이 오 랑캐의 포위망을 뚫고 충청감사 정오 ...
신봉승 저,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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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사자료집: . 조선시대편 1 - 853페이지
또 정세규 에게 강도 둘레 의 원근 0 創) 과 험이 (險易) 의 형세 를 물 으매 , 정세규 가 그 형상 을 가리켜 아뢰 었다 . 상이 정세규 와 형편 을 논란 하고 , 이어서 이르기 를 , " 여느 때에 벽돌 을 많이 만들어 두어야 한다 . " 하였다 . 이때 상이 중원 (中原> 이 ...
최광식,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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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國戰亂史: . 外亂篇 - 79페이지
원주 영장 권정길 (權 죠 吉) 이 군사 를 이끌고 검단산 성 (粉) ty - LU 城 에주 둔하고 있다 가 포 (胞) 소리 를 듣고 項 불로 신호 를 보낸 다음 출동 하여 청군 과 교전 을 벌 였으나 잠시 후에 패배 하자 궤멸 하여 흩어 졌다 . 충청 감사 정세규 (鄭世規) 는 ...
姜斅錫, 蔡漢國,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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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奇人傳. 靑鶴集 - 91페이지
정세규 가 이튿날 아침 에 이 고을 원닝 에게 말해서 < 선생안 > 을 꺼내어 보니 과연 임 잔녠 에 제 맏이 이곳 에 부임 해 온 지 두 달 만 에 죽었다고 기록 되어 있었다 . 정세규 가 이 사살 을 원님 에게 자세히 고 하여서 약간 의 비용 을 얻어 가지고 진해 로 ...
李錫浩, 1990
«정세규» 단어를 포함하는 뉴스 기사
다음 뉴스 기사의 맥락에서 국내 및 국제 언론이 말하는 내용 및 정세규 단어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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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부장벽학회 학술대회 300명 참가 '성료'
... 을 맡았고 △지질 대사 이상 질환(이상은, 연세의대), 피부장벽과 세라마이드(김진욱, LCS 바이오), 보습제와 피부지질(정세규, 네오팜)의 3개의 강연이 펼쳐졌다. «코스인코리아닷컴, 9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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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역질(疫疾)과 가뭄
함경감사 정세규(鄭世規)가 장계를 올려서 “역질이 지나간 뒤에 가뭄과 황충(-메뚜기)이 너무 심한데, 도내에 정배된 죄인 중 석방되지 않은 자가 아직도 많습니다. «투데이신문, 6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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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옛懸板을 찾아서 .21] 경주 '용산서원'
당시 충청도 관찰사 정세규가 왕의 밀지를 받고 근왕(勤王)을 위해 군사를 거느리고 북으로 향하면서 다른 장수에게 대신 군사를 거느리게 하고, 공주 영장(營將)이던 ... «영남일보, 8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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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 다시 읽기] (89) 강화도가 함락되다(Ⅰ)
충청감사 정세규(鄭世規)가 근왕병을 이끌고 왔다가 죽자, 남한산성의 조정은 이민구를 대신 충청감사로 임명했다. 하지만 강화도에서 나가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 «서울신문, 9월 08»
참조
« EDUCALINGO. 정세규 [온라인]. <https://educalingo.com/ko/dic-ko/jeongsegyu> 사용 가능. 5월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