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겸»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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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조선 의 이야기: 예법 세상 을 가르는 칼바람 소리 - 269페이지
예법 세상 을 가르는 칼바람 소리 윤천근. 의한 축 이 무너져 니 - 간 것이다 . 신진 세력 에게도 손실 은 있었다 . 사실상 신진 세력 의 강경론 을 주도 하였 do 히 > i 부 OL 던 조지 겸이 타계 한 것이다 . 조지겸 의 부친 조복 양은 윤증 의 부친 윤선거 와 ...
내가 그 두 글 - 자를 몰라서 묻는 것이 아니라 , 조지겸 의 소본 (疎本) 에 r 깊든 얕든 간에 은 - 전 (恩典] 이 준길 에게 미치지 않았다 J 고 하니 . 이것은 준 길이 일찌기 기해 녠 의예 를 의논 할 때에 시열 과 서로 표리 (表裏) 가 되었으니 . 그가 비록 죽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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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여성생활사자료집 - 4권 - 179페이지
조지겸 조지겸 (趙持謙) : 1639 < 인조 17 ) - 1685 ( 숙종 11 ) . 본관 은 풍양 . 자는 광보 (光南) , 호 는 우재 G 无磨) 이다 . 좌의정 조익 (趙% ) 의 손자 이며 , 판서 조복 양 (趙復陽) 의 셋째 아들 이다 . 1663 년 에 진사 가 되고 , 1so 년 별시 문과 에 급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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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시열 과 그들 의 나라 - 324페이지
고향 회덕 을 떠나 다시 서울 길 에 오른 송시열 은 그러나 쉽게 서울 에 들어오지 않았다 . 숙종 8 년 11 월 송시열 은 수원 에서 한강 교외 에 도착 해 돌아가 겠다는 의례 적인 상소 를 올렸다 . 숙종 이 승지 조지겸 을 보내 달랬 으나 , 그는 명 에 응하지 ...
... 그의 위엄은 가위 태 산을 조복을 입고 참예하는 때만 맡기자는 의견이 나오자 노장과 소장들은 잠시 격론을 멈추고 그가 입경하기만을 기다렸다. 그때 숙종의 명을 받고 송시열을 모시러 간 사람은 남 구만의 주청으로 복직된 승지 조지겸이었다.
이덕일. 귀양 간 전익대를 불러 다시 심문했는 데 김환이 사주했다고 자백했다. 김환을 국문할 경우 이 역적이 된 것보다 더 나쁘다'고 말했다”고 전한다. 조익趙翼의 손자인 승지 조지겸趙持謙과 집의 한태동 韓泰東 등 젊은 서인들이 강력히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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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쟁 으로 보는 조선 역사: 이 덕일 지음 - 296페이지
승지 조지겸 도 두 고변 자의 형 이 너무 가볍다 면서 대간 의 말 대로 이들을 처형 하 라고 주청 했다 . 나아가 그는 김익훈 을 조사 할 것을 주장 하기도 했다 . 김익훈 에 대 한 조사 제기 는 무고 사건 이 김석주 의 사주 에 의한 조작 이 아니냐 는 세간 의 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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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 조선 의 지존 으로 서다 - 269페이지
처음 에는 송시열 도 조지겸 의 이야기 를 들은 후 ' 사태 가 진실 로 그 와 같다 면 김익훈 을 죽여도 족히 아까울 것이 없갰 소이다 ' 고 말 했다 . 이에 힘 을 얻은 조지겸 은 한양 으로 돌아와 " 대로 의 소견 도 우리 와 마찬가지 일세 " 라고 말했다 . 숙종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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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당쟁사: Tʻangpʻyŏng kwa sedo chŏngchʻi : Sukchong-cho
그리하여 이 무고 사건 은 전부터 그를 못 마땅 하게 생각 하던 조지겸 을 위시한 일군 의 사류 들 에게 좋은 빌미 를 제 공 했다 . 그들은 일련 의 비정상적인 고변 과정 을 기화 로 김익훈 을 집중 공격 하기 시작 했다 . 척신 을 비 호야 는 송시열 환국 후 ...
송시열 이 머물고 있는 여주 에 당도 한 조지겸 은 여러 날 에 걸쳐 김익 훈 의 죄상 을 노 t 낱 이 고 하면서 외척 의 전횡 까지 를 거론 하였다 . 송시열 은 고개 를 끄덕 이면서 조지겸 의 건해 에 동조 하는 기색 을 보인다 . " 허어 . 김익훈 의 짓 이야말로 7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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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청론] 세상에서 가장 얇은 시집 '임벽당칠수고'
시집의 서문은 유세기와 남구만(1693년 6월)이, 발문은 조지겸·윤증(1686년 정월)·조인수·한태동(1686년 3월)·남용익(1691년 봄) 등이 썼다. '임벽당에 제하여' 1 «대전일보, 10월 12»
목수(木手) 출신 근대 중국화의 대가
대담함과 새로운 활력으로 일컬어지는 새로운 풍조는 조지겸(趙之謙, 1830~1884)과 같은 오파(吳派) 후계자들에게서 나타났다. 조지겸은 바위틈의 포도 그림이나 ... «제민일보, 10월 12»
